その人（H)は私より一回り年上の女性です。
何やら私がよく「海外旅行」に行くのが悔しいと思ったようで、
（そんなに行ってるわけじゃないんですよ）
10年程前に一人で台南に行った時に、
「台湾では英語が若い子にしか通じなくて、でも年配の人には日本語が通じたし不便もなくて、
ごはんもおいしくて、人も親切、
一人旅だったけど不自由なく超楽しかったわー」
などと皆に話し、続けて、
「台北なんてね、実際の気温は20度以上なのに3月だったからか、
無理やりかしらんけど、ダウン着てる若い子が多くてびっくりしたわ。暑いでしょそれ。」
というと、
「夏は旅慣れてるからか知らんけど、他の人は現地はそんな気温て知らんからちゃうのん、ダウン着てたって！」
…ええと、それは日本人観光客の話じゃなくて現地の台湾人の話なんですけど。
ともかく、人の話を都合よく曲解する人ではあります。
そして私は別に旅慣れて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から、
敢えて、反論しませんでした。
数年後、英国に旅行した際に現地でレンタカーで周遊してた際の失敗談を話してたら、遠くにいたHさん、
「ええ？誰がレンタカー運転したって？」
というので、
「私。」
というと、そっと後ろを向いて話に入りもしませんでした。
別にいいんですがｗ
その話の続きで、
「とある喫茶店の女の子に、’どれが一番おいしい？’って聞いたら、’コレ、これはおいしわよ’というのでそれを選んだ」
というと別の人が、
「夏さんは英語話せるからそういう場面で苦労しなくていいわよねー」
なんていう。私、
「いやいや私の英語なんてもう全然ダメで、聴きとるのにも苦労するんですよ実際」
というと、
「それくらいやったら雰囲気で会話できるよなｗ」
とHさん負けん気発揮しすぎて、逆に、
可愛い、
とさえ思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自分の成長を実感した瞬間でしたｗ
그 사람(H)은 나보다 한층 연상의 여성입니다.
무엇인가 내가 자주(잘) 「해외 여행」에 가는 것이 분하다고 생각한 것 같고,
(그렇게 가고 있는 것이 아니어요)
10년 정도전에 혼자서 대남으로 갔을 때에,
「대만에서는 영어가 젊은 아이 밖에 통하지 않아서, 그렇지만 연배의 사람에게는 일본어가 통했고 불편도 없어,
밥도 맛있어서, 사람도 친절,
홀로 여행이었지만 자유롭고 매우 즐거웠어요―」
등과 모두에게 이야기해, 계속하고,
「타이뻬이라니, 실제의 기온은 20도 이상인데 3월이었기 때문에인가,
억지로인가 알지 않지만, 다운 입고 있는 젊은 아이가 많아서 놀랐어요.덥지요 그것.」
그렇다고 하면,
「여름은 여행 익숙해지고 있으니인가 모르지 않지만, 다른 사람은 현지는 그런 기온이라고 사토루등응으로부터 우노응, 다운 입고 있었던은!」
…음, 그것은 일본인 관광객의 이야기가 아니고 현지의 대만인의 이야기입니다만.
어쨌든, 사람의 이야기를 때마침 곡해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는 별로 여행 익숙해져있는 (뜻)이유가 아니기 때문에,
감히, 반론하지 않았습니다.
수년후, 영국에 여행했을 때에 현지에서 렌트카로 주유하고 있었던 때의 실패담을 이야기하고 있으면(자), 멀고 에 있던 H씨,
「예?누가 렌트카 운전해도?」
그렇다고 하므로,
「 나.」
그렇다고 하면, 살그머니 뒤를 향해 이야기에들이도 하지 않았습니다.
상관 없습니다만 w
그 이야기의 계속으로,
「어떤 찻집의 여자 아이에게,’어떤 것이 제일 맛있어?’라고 (들)물으면,’코레, 이것은 두어 해 원이야’라고 하므로 그것을 선택했다」
그렇다고 하면 다른 사람이,
「여름씨는 영어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장면에서 고생하지 않아 좋아요―」
(이)라고 한다.나,
「아니아니 나의 영어는 이제(벌써) 전혀 안되고, 청 나무 취하는데도 고생합니다 실제」
그렇다고 하면,
「그 정도 하면 분위기로 회화할 수 있어w」
(와)과 H씨지기 싫어하는 성격 너무 발휘하고, 반대로,
귀여운,
(이)라고마저 생각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성장을 실감한 순간이었습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