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学賞＝韓国系イギリス人が受賞したら？
今回のノーベル文学賞は日系イギリス人のカズオ・イシグロ氏が受賞しました。これに対する韓国人の反応に笑いました。
◎これはイギリス人の受賞で日本人は関係ない。
しかし、これが韓国系イギリス人だったらどうなるでしょうか？韓国のマスコミも国民も気が狂ったように韓国人が受賞した！と国を挙げて大騒ぎするはずです。
笑ってしまうのは110年前に釜山で生まれたノルウェー人の父と日本人の母を持つチャールズ・ピーターソンです。
彼は１９８７年にノーベル科学賞を受賞しました。ノーベル賞委員会のホームページで受賞者を出身地別に分けると、韓国は「2人」と表示されるそうです。
韓国で生まれたというだけで中央日報という大新聞までが韓国には2人のノーベル賞受賞者がいると主張しているのです。
日本人が日本人のハーフだから日本人が受賞したと主張するのならわかりますね。しかし日本人は決してそんな恥かしいことは言いません。
この韓国人のノーベル賞病をどう思いますか？
これがノルウエー人と日本人の間に生まれたチャールズ・ピーターソンです。
문학상=한국계 영국인이 수상하면?
이번 노벨 문학상은 일본계 영국인의 카즈오·이시그로씨가 수상했습니다.이것에 대한 한국인의 반응에 웃었습니다.
◎이것은 영국인의 수상으로 일본인은 관계없다.
그러나, 이것이 한국계 영국인이라면 어떻게 될까요?한국의 매스컴도 국민도 미친 것처럼한국인이 수상했다!(와)과 거국적으로 소란을 피울 것입니다.
웃어 버리는 것은 110년전에 부산에서 태어난 노르웨이인의 아버지와 일본인의 어머니를 가지는 찰즈·피터슨입니다.
그는 1987년에 노벨 과학상을 수상했습니다.노벨상 위원회의 홈 페이지에서 수상자를 출신지별로 나누면,한국은 「2명」이라고 표시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것만으로 중앙 일보라고 하는 오신문까지가 한국에는 2명의 노벨상수상자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이 일본인의 하프이니까 일본인이 수상했다고 주장한다면 알지요.그러나 일본인은 결코 그렇게 부끄러운 것은 말하지 않습니다.
이 한국인의 노벨상병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것이 노르웨이인과 일본인의 사이에서 태어난찰즈·피터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