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慰安婦”強制連行”偽証の吉田清治の長男が”謝罪碑”取り消し「父が発信し続けた虚偽によって日韓両国民が不必要な対立をすることにこれ以上、耐えられない」    

 

1: ニールキック(庭) [ニダ]  2017/05/12(金) 08:31:15.94 ID:ODoTsWAK0

  【歴史戦】慰安婦「強制連行」偽証の吉田氏長男が「謝罪碑」取り消し 「耐えられない」  
  朝鮮半島で女性を強制連行したと偽証した吉田清治氏(故人)の長男が、父親が韓国内に建てた「謝罪碑」の碑文の説明も虚偽だとして、関係者を通じて碑文を書き直していたことが11日、分かった。長男は「父が発信し続けた虚偽によって日韓両国民が不必要な対立をすることにこれ以上、耐えられない」と説明している。長男は、ジャーナリスト、大高未貴氏の新著『父の謝罪碑を撤去します』(産経新聞出版、6月2日発売予定)で、経緯などについて詳細に語った。
 
続きはソースで
no title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512/plt1705120011-n1.html

 

       


52: チェーン攻撃(愛知県) [ニダ]  2017/05/12(金) 08:52:28.68 ID:vtdiOjud0
少なくとも息子さんは立派だわ
親の罪のけじめを付けるなんてなかなかできんよ


48: 目潰し(庭) [CA]  2017/05/12(金) 08:51:07.31 ID:pwMK7lj90
この反日キチガイは家族がこのような思いを
しなきゃならないって分からなかったのかな


50: アキレス腱固め(やわらか銀行) [ニダ]  2017/05/12(金) 08:52:15.57 ID:8tNaBL800
多少事情を知ってる人からは本気で恨まれてるからな
息子に罪は無いと思うが


2: サソリ固め(茸) [US]  2017/05/12(金) 08:32:04.81 ID:gDkapZgJ0
韓国の済州島の老人たちが「強制連行なんて聞いた事ない」と直接証言

 慰安婦問題 ”原点の島”で・・・”強制連行証言”を探せ


no title

no title
 合計18人に話を聞いたが誰もそのことを知らなかった

no title 聞いたことない 村から何人も連れて行かれたら私が知らないわけないでしょう

no title

強制連行 この本がでたらめなんだよ!



no title

済州新聞1989年8月14日付 強制連行の証言は得られなかったと報じた


no title

反日韓国人

・・・・。

62: 足4の字固め(茸) [US]  2017/05/12(金) 08:56:58.94 ID:0ayaReT20
>>2
最後wwwwww


137: レインメーカー(やわらか銀行) [US]  2017/05/12(金) 10:42:52.68 ID:E+q4IRoR0
>>2
これはひどい


4: サソリ固め(茸) [US]  2017/05/12(金) 08:32:24.33 ID:gDkapZgJ0
韓国人自体が慰安婦の事をあまりよく分かってないからなぁw
 
学生ですらこれw


no title
 少女像を設置した学生団体のリーダー 

Q.元慰安婦の方たちと会ったことは?

 

私は慰安婦と話したことがない


no title

 記事で読んだだけです


no title
 

学生らは元慰安婦と

”一度も会ったことがない”


no title
 

学生らは元慰安婦と

”一度も会ったことがない”


no title
 

少女像を

設置した団体のリーダー

でさえも元慰安婦と

会ったことがない

ことが明らかに


no title

少女像を設置した団体のリーダーでさえも元慰安婦と会ったことがないことが明らかに
 
少女像”便乗抗議”に元慰安婦も困惑w


no title
 

少女像を

設置した

人たちとは向き合って話すべきではない


no title
 

少女像なんて

私たちが日本から謝罪を受けるのに何の役にも立たない


no title

 

少女像を設置した彼らは私たちに良いことを言って裏では違うことを言う


10: ドラゴンスクリュー(東京都) [CN]  2017/05/12(金) 08:36:14.13 ID:OND8aeKl0
吉田清治と朝日新聞が日本に与えた損害は天文学的だから


58: 魔神風車固め(空) [GB]  2017/05/12(金) 08:54:49.36 ID:FEG6Iwhq0
>>10
福島瑞穂も忘れるなよ


20: タイガースープレックス(茸) [US]  2017/05/12(金) 08:39:39.63 ID:Lu58WkgX0
朝日が日本人に謝罪碑作ってくれんだろ?
よろしく頼むよ


22: 河津掛け(神奈川県) [US]  2017/05/12(金) 08:39:57.21 ID:MqdIr9sX0
捏造を隠蔽しつづけてきた朝日新聞の謝罪と賠償が必要だな


24: クロスヒールホールド(東京都) [JP]  2017/05/12(金) 08:40:50.67 ID:1hajEbMy0
朝日は勿論これ報道するよね?


46: ウエスタンラリアット(群馬県) [DK]  2017/05/12(金) 08:50:12.70 ID:NfEn10130
まさかこれはすげえ本がでるん?


72: ジャンピングDDT(広島県) [US]  2017/05/12(金) 09:02:54.67 ID:/eY7YJZb0
親父が嘘の日本の罪をでっち上げて本を売る
息子が親父の嘘を告発謝罪する本を売る


51: ストマッククロー(家) [JP]  2017/05/12(金) 08:52:19.71 ID:YCD3tyUy0
吉田清治という詐話師がいたことを教科書に載せるべき
 
全ての発端はこいつと朝日新聞


57: 垂直落下式DDT(庭) [US]  2017/05/12(金) 08:54:46.90 ID:K0YqkDyA0
朝鮮土人なんかに情けかけるからこうなるんだよ


107: 不知火(愛知県) [MX]  2017/05/12(金) 09:48:06.61 ID:bDmoz8pb0
息子はマトモなのか?


110: 河津落とし(やわらか銀行) [JP]  2017/05/12(金) 09:50:27.78 ID:75goymr40
息子は反動が出たなw


113: 河津落とし(大阪府) [US]  2017/05/12(金) 09:55:38.84 ID:iXsa78F60
>>1
息子はまともなんだな
どこぞの河野談話出した親子とは大違い


引用元: http://hayabusa8.2ch.net/test/read.cgi/news/1494545475/

 

 


 


위안부”강제 연행”위증의 요시다가 사죄를 취소해

위안부”강제 연행”위증의 요시다 세이지의 장남이”사죄비”취소 「아버지가 계속 발신한 허위에 의해서 일한 양국민이 불필요한 대립을 하는 것에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1: 닐 킥(뜰) [니다] 2017/05/12(금) 08:31:15.94 ID:ODoTsWAK0
【역사전】위안부 「강제 연행」위증의 요시다씨 장남이 「사죄비」취소 「견딜 수 없다」
한반도에서 여성을 강제 연행했다고 위증 한 요시다 세이지씨(고인)의 장남이, 부친이 한국내에 세운 「사죄비」의 비문의 설명도 허위라고 하고, 관계자를 통해서 비문을 고쳐 쓰고 있었던 것이 11일, 알았다.장남은 「아버지가 계속 발신한 허위에 의해서 일한 양국민이 불필요한 대립을 하는 것에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라고 설명하고 있다.장남은, 져널리스트, 오다카미귀씨의 새 저서 「아버지의 사죄비를 철거합니다」(산케이신문 출판, 6월 2일 발매 예정)로, 경위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말했다.

다음은 소스로
no title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512/plt1705120011-n1.html


52: 체인 공격(아이치현) [니다] 2017/05/12(금) 08:52:28.68 ID:vtdiOjud0
적어도 아들은 훌륭하구나
부모의 죄의 구별을 붙이다니 좀처럼 할 수 있는

48: 눈짓이김(뜰) [CA] 2017/05/12(금) 08:51:07.31 ID:pwMK7lj90
이 반일 미치광이는 가족이 이러한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 몰랐던 것일까

50: 아킬레스건 굳혀(나 짚이나 은행) [니다] 2017/05/12(금) 08:52:15.57 ID:8tNaBL800
다소 사정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서는 진심으로 원망받고 있으니
아들에게 죄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2: 전갈 굳혀(버섯) [US] 2017/05/12(금) 08:32:04.81 ID:gDkapZgJ0
한국의 제주도의 노인들이 「강제 연행은 (들)물은 일 없다」라고 직접 증언

위안부 문제 ”원점의 섬”으로···”강제 연행 증언”을 찾아라
no title

no title
합계 18명에게 이야기를 들었지만 아무도 그것을 몰랐다

no title (들)물은 적 없는 마을로부터 몇 사람도 데리고 가져야 내가 모르는 것 없을 것입니다
no title
강제 연행 이 책이 터무니 없어!

no title
제주 신문 1989년 8월 14 일자 강제 연행의 증언은 얻을 수 없었다고 알렸다

no title
반일 한국인
····.

62: 다리 4의 글자 굳혀(버섯) [US] 2017/05/12(금) 08:56:58.94 ID:0ayaReT20
>>2
최후 wwwwww

137: 레인메이카(나 짚이나 은행) [US] 2017/05/12(금) 10:42:52.68 ID:E+q4IRoR0
>>2
이것은 심하다

4: 전갈 굳혀(버섯) [US] 2017/05/12(금) 08:32:24.33 ID:gDkapZgJ0
한국인 자체가 위안부의 일을 별로 잘 알지 않기 때문에w

학생으로조차 이것 w

no title
소녀상을 설치한 학생 단체의 리더 Q.원위안부의 분들과 만난 것은? 나는 위안부와 이야기했던 적이 없다

no title
기사로 읽었을 뿐입니다

no title
학생들은 원위안부와
”한번도 만났던 적이 없다”

no title
학생들은 원위안부와
”한번도 만났던 적이 없다”

no title
소녀상을설치한 단체의 리더조차도 원위안부와만났던 적이 없는것이 분명하게

no title
소녀상을설치한 단체의 리더조차도 원위안부와만났던 적이 없는것이 분명하게

소녀상”편승 항의”에 원위안부도 곤혹 w
no title
소녀상을설치한사람들과는 마주봐 이야기해서는 안된다

no title
소녀상은우리가 일본으로부터 사죄를 받는데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

no title
소녀상을설치한그들은 우리에게 좋은 말을 하고 뒤에서는 다른 것을 말한다

10: 드래곤 추진기(도쿄도) [CN] 2017/05/12(금) 08:36:14.13 ID:OND8aeKl0
요시다 세이지와 아사히 신문이 일본에게 준 손해는 천문학적이기 때문에

58: 악마 풍차 굳혀(하늘) [GB] 2017/05/12(금) 08:54:49.36 ID:FEG6Iwhq0
>>10
후쿠시마 미즈호도 잊지 마

20: 타이가스프렉스(버섯) [US] 2017/05/12(금) 08:39:39.63 ID:Lu58WkgX0
아침해가 일본인에 사죄비 만들어 주지 않아이겠지?
잘 부탁해요 부탁해

22: 카와츠 걸어(카나가와현) [US] 2017/05/12(금) 08:39:57.21 ID:MqdIr9sX0
날조를 은폐 계속 해 온 아사히 신문의 사죄와 배상이 필요하다

24: 크로스 힐 홀드(도쿄도) [JP] 2017/05/12(금) 08:40:50.67 ID:1hajEbMy0
아침해는 물론 이것 보도하지요?

46: 웨스탄라리앗트(군마현) [DK] 2017/05/12(금) 08:50:12.70 ID:NfEn10130
설마 이것은 굉장히 네책이 나오는 응?

72: 잠핑 DDT(히로시마현) [US] 2017/05/12(금) 09:02:54.67 ID:/eY7YJZb0
아버지가 거짓말의 일본의 죄를 꾸며내고 책을 판다
아들이 아버지의 거짓말을 고발 사죄하는 책을 판다

51: 스트막크크로(집) [JP] 2017/05/12(금) 08:52:19.71 ID:YCD3tyUy0
요시다 세이지라고 하는 사화사가 있던 것을 교과서에 실어야 한다

모든 발단은 진한 개와 아사히 신문

57: 수직 낙하식 DDT(뜰) [US] 2017/05/12(금) 08:54:46.90 ID:K0YqkDyA0
조선 토인같은 것에(이) 정 걸치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107: 시라누이(아이치현) [MX] 2017/05/12(금) 09:48:06.61 ID:bDmoz8pb0
아들은 마트모인가?

110: 카와츠 흘리기(나 짚이나 은행) [JP] 2017/05/12(금) 09:50:27.78 ID:75goymr40
아들은 반동이 나가고 싶은 w

113: 카와츠 흘리기(오사카부) [US] 2017/05/12(금) 09:55:38.84 ID:iXsa78F60
>>1
아들은 착실구나
어딘가의 코노 담화 낸 부모와 자식과는 크나큰 오류

인용원: http://hayabusa8.2ch.net/test/read.cgi/news/1494545475/




TOTAL: 2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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