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日本の大学受験の概要
・一般入試 センター試験や大学個別の(学力と面接)で決まるもの
  私立大学では時期も試験方法も多彩
  国立大学では一般入試は前期・後期の2つの試験時期がある。
  ただし出願期間は前期や後期で同じなので前期結果を見てから後期を出願などは不可能
  また、後期を複数出願しておき前期結果で選択しなおす等も現実には難しい

・推薦入試 校長などの推薦で高校での成績と学校別の基礎学力テスト面接などで合否が決まる

・センター推薦 推薦+センター試験と面接により合否が決まる

・AO入試 推薦は必要なく、書類審査、面接、小論文などで合否が決まる

日程:
国立大学の一般入試の場合
 10月センター試験 出願
   受験する大学によって受験科目が違うため志望大学を決めておく必要がある
 1月中頃土日 2日間のセンター試験
  センター試験の結果は本人に知らせてくれない。 自分で採点し、自分で得点予測する。
 1月末~2月頭 出願 前期・後期ともにこの時期
 2月10日 足きり(センター試験の点で2次試験を受験出来ない)
 2月25・26 前期2次試験
 3月10日前期合格発表 手続き期間は短く、手続きすると後期に合格出来ない
 3月12~ 後期2次試験

センター試験と2次試験の配点比重は大学毎に異なる。
東大は2次試験の割合が高いが、センター試験で80%付近で足切りがある事があるのでセンター試験で失敗すると受験も出来ないという事になる。


この朴訥なシステム、マークミスがあると悲惨な事になる。
解答欄のマークミスであれば、ミスしただけ点数が減る事になるが、
受験番号や選択科目をマークミスすると一挙に0点となる。
選択科目毎に回答用紙があるのではなく 同じ回答用紙に選択科目をマークして利用するという変態的な方式のせいだ。
受験科目はあらかじめ申請しているのに、選択科目のマークミスをすると駄目。

それを本人は知る事が出来ず、受験大学を選択すると、1次試験が不合格となる。
前期だけでなく、後期も駄目という事になるわけだ。
毎年、結構な人数がこの失敗をしてるようだ。

前期で不合格を知った受験者は、当然 理由が判らない。
そこで情報開示請求をするのだが、他の行政機関なら数日で得られる開示請求だが、センター試験は4月以後になる。 その開示手数料が安価すぎるために受験期間は人手が足りないという不思議な理由によってだ。

人手が足りないなら電子化すればよい。
マークシートをスキャナーで読み取り圧縮すれば1人1Mbyte程度
60万人足らずなら1TByteもあれば保存出来る。
電子申請を構築すれば、それこそ即日発行可能だろう。


일본이 무서운 대학 수험

일본의 대학 수험의 개요 ·일반 입시 센터 시험이나 대학 개별의(학력과 면접)로 정해지는 것   사립 대학에서는 시기도 시험 방법도 다채   국립대학에서는 일반 입시는 전기·후기의 2개의 시험 시기가 있다.   다만 출원 기간은 전기나 후기에 같아서 전기 결과를 보고 나서 후기를 출원 등은 불가능   또, 후기를 복수 출원해 두어 전기 결과로 선택 다시 하는 등도 현실에는 어렵다 ·추천 입시 교장등의 추천으로 고등학교에서의 성적과 학교별의 기초 학력 테스트 면접등에서 합격 여부가 정해진다 ·센터 추천 추천+센터 시험과 면접에 의해 합격 여부가 정해진다 ·AO입시 추천은 필요없고, 서류 심사, 면접, 소논문등에서 합격 여부가 정해진다 일정: 국립대학의 일반 입시의 경우  10월 센터 시험 출원    수험하는 대학에 의해서 수험 과목이 다르기 위해 지망 대학을 결정해 둘 필요가 있다  1월중무렵 토일요일 2일간의 센터 시험   센터 시험의 결과는 본인에게 알려 주지 않는다. 스스로 채점해, 스스로 득점 예측한다.  1월말~2월초출원전기·후기 모두 이 시기  2월 10 단기 송곳(센터 시험의 점으로 2차 시험을 수험 할 수 없다)  2월 25·26 전기 2차 시험  3월 10일전기 합격 발표 수속 기간은 짧고, 수속하면 후기에 합격 할 수 없다  3월 12~ 후기 2차 시험 센터 시험과 2차 시험의 배점 비중은 대학마다 다르다. 도쿄대학은 2차 시험의 비율이 높지만, 센터 시험으로80% 부근에서 다리를 자르는 형벌이 있다 일이 있다의로 센터 시험으로 실패하면 수험도 할 수 없다고 하는 일이 된다. 이 박눌인 시스템, 마크 미스가 있다와 비참한 일이 된다. 해답란의 마크 미스이면, 미스 했을 뿐 점수가 줄어 드는 일이 되지만, 수험 번호나 선택 과목을 마크 미스 하면 한꺼번에 0점이 된다. 선택 과목마다 회답 용지가 있다 것은 아니고 같은 회답 용지에 선택 과목을 마크 해 이용한다고 하는 변태적인 방식의 탓이다. 수험 과목은 미리 신청하고 있는데, 선택 과목의 마크 미스를 하면 타목. 그것을 본인은 알 수가 있지 않고, 수험 대학을 선택하면, 1차 시험이 불합격이 된다. 전기 뿐만이 아니라, 후기도 타목이라고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매년, 좋은 인원수가 이 실패를하고 있는 듯 하다. 전기에 불합격을 안 수험자는, 당연히 이유를 모른다. 거기서 정보개시 청구를 하지만, 다른 행정 기관이라면 몇일에 얻을 수 있는 개시 청구이지만, 센터 시험은 4월 이후가 된다. 그 개시 수수료가 너무 염가이기 위해서 수험 기간은 일손이 부족하다고 하는 신기한 이유에 의해서다. 일손이 부족하면 전자화하면 좋다. 마크 시트를 스캐너로 읽어내 압축하면 1명 1 Mbyte 정도 60만명 미만이라면 1 TByte도 있으면 보존 할 수 있다. 전자 신청을 구축하면, 그야말로 당일 발행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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