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星空をいつも身近に。



「時を愉しむ」ことをコンセプトとしたシチズンの「CAMPANOLA(カンパノラ)」は、究極のメカニズムと美しさを併せ持った、どこにもない時計を目指し2000年に産声を上げました。そして新たに新作が登場。そのカンパノラのひとつである「COSMOSIGN(コスモサイン)」は、文字板上に星座盤を搭載。時計が示す時間にどんな星が上空に現れているのか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





[星座盤モデル]星座位置早見機能、北緯35度全天星座表示



北緯35度で見られる4.8等星以上の恒星1,027個、星雲星団166個がレイアウトされています。細かい粒のような点ひとつひとつが星。しかも、その配置は超正確! 天体関係者も太鼓判を押すほどなのだとか。簡単に言えば、小学生のときに使った星座早見表が腕時計の中に入っているということ。なんともロマンチックですね。



今回は、「星のプロ」と一緒に、コスモサインを持って星空撮影に行きます。コスモサインの文字板に表示されている星と実際の星空は本当に一致するのかを、11月初旬の空にて検証します。



星のエキスパート、星空アーティストKAGAYAさん







今回、コスモサインを使っていただくのは、星空アーティストのKAGAYAさんです。



KAGAYAさんは、プラネタリウム映像クリエイターであり、絵画制作をコンピューター上で行なう「デジタルペインティング」の世界的先駆者。全天周プラネタリウム番組「銀河鉄道の夜」は国内で観覧者数100万人を達成。驚異的なヒットとなりました。その後も全天周映像作品「アースシンフォニー」や「富士の星暦」を発表し、最近では星空の写真集「天空讃歌」を発表している、星のエキスパートです。




KAGAYAさん撮影「遥かな星空」



天体普及と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功績が讃えられ、小惑星11949番は「Kagayayutaka」(かがやゆたか)と命名されるほど、世界的にも有名な星空アーティストなのです。そのKAGAYAさんの目には、コスモサインはどんな腕時計に見えるのでしょう。







「とてもかっこよくてきれいというのが第一印象です。かなり細かいところまで作り込んでありますね。ルーペで見ると、正確な星座が表示されているのがわかります。ただの飾りではありません」



文字板の中に星が散りばめられているデザインは、まるで小さな宇宙のよう。KAGAYAさんは、ルーペで文字板を覗き込んだり、空に掲げて星空の方角を確認したり、楽しそうです。



コスモサインで星空を確認!







今回星空を撮影する場所は山中湖です。富士山と一緒に星空が撮れるとあって、山中湖周辺は、星空を見る人や撮影する人で賑わいます。まだ日が出ている時間帯ですが、KAGAYAさんによると、撮影場所の下見は明るいうちにするのが基本なのだとか。



「夜になってしまうと、どこに何があるのかわか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また、星空がきれいに見えるところは暗いところ。いきなり夜に訪れると危険な場所もあります。必ず明るいうちに下見をしましょう」



実際夜に訪れると、明るい街灯があったりして撮影に向いていないこともあります。そんなときのために、撮影候補地は数カ所目星をつけておくのがいいそうです。







KAGAYAさんは、撮影場所でコスモサインを取り出して空に掲げます。コスモサインの基本的な使い方は簡単。まずは日付、観測地点を合わせて、星座盤と月齢を調整します。調整したら、南の方角を向き、盤面が地面を向くようにコスモサインを掲げます。盤面の「N」を北に合う状態にすればいいわけです。







そして、盤面に表示されている赤い丸で囲ったところが現在の空です。もちろん、明るい時間帯では星は見えませんが、見えていないだけで、そこにはコスモサインの盤面と同じ星があるのです。



「昼間は星空は見えませんが、コスモサインがあれば今どんな星空なのか想像しやすくなります。仕事中や移動中の電車の中でも、いつでも星空が見られるのはコスモサインの最大の特徴かもしれませんね」




こちらの動画では、コスモサインの文字板が動いている様子が見られますよ。



星空はどうやって撮影するの?







撮影の前に、KAGAYAさんの撮影機材を少し見せていただきました。基本は、キヤノンのデジタル一眼レフ「EOS 5D Mark III」と、ソニーのミラーレス一眼「α7R II」 を使用。高感度に強い機種を選んでいるようです。



レンズは15mm前後の広角レンズを装着。KAGAYAさんは星座と風景を一緒に写すことが多いため、広角レンズや魚眼レンズでの撮影が多いとのこと。このほか、300mm程度の望遠レンズを使うこともあるようです。



「おもしろいレンズがありますよ」



そう言ってKAGAYAさんが取り出したのがこちら。







おおおおお! これはシグマの大口径超望遠ズーム「APO 200-500mm F2.8 / 400-1000mm F5.6 EX DG」じゃないですか!! CP+などで見たことはありますが、実際に使っていらっしゃる方を見るのは初めてです。



このレンズならば、富士山の頂上付近と星座を写すときにちょうどいいのだとか。星を写すときは、F値の明るいレンズが適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F2.8の明るさを持つこのレンズはうってつけです。



ただし、めちゃくちゃ重たくて大きい! 重量は15kgオーバー! これは気合い入れないと持ち歩けません。いやー、いいものを見せていただ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撮影のポイントは、シャッター速度と絞り値。F2.8程度の明るいレンズを使い、シャッタースピードは6〜10秒ほどで調整します。焦点距離が15〜24mm程度の広角であれば10秒、50mm程度ならば6秒が限度とのこと。これ以上シャッタースピードを遅くすると、星が流れて写るそうです。



KAGAYAさんは、インターバル撮影を使い一晩で1,000枚以上撮ることもあるそう。あとから写真選ぶのたいへんそうですねと尋ねると



「写真を選ぶのも楽しいんですよ」



との答えが。ほんとうに星空が好きなんですね〜。



撮影された星空の写真は…



この後、山中湖に雲が多くなってきたため、撮影場所を精進湖に変更。臨機応変に撮影場所を変更できるのは、KAGAYAさんの経験が活きています。



そして、KAGAYAさんが撮影した写真がこちらです!







夏の大三角です! 赤く色づき始めた紅葉と一緒で印象的な写真ですね。肉眼でも夏の大三角はよく見えていましたが、写真ではさらにきれいに見えます。







こちらはオリオン座です。とても素晴らしい! 冬の星座の代表格とも言えるオリオン座が美しく輝いています。右に見えるのが富士山です。荘厳ですね〜。



このような写真を見ると、自分でも撮りたくなってしまいますね。



コスモサインと実際の空を見比べてみる



ここで、コスモサインの盤面の表示と写真を見比べてみましょう。今回は、夏の大三角を比較してみます。







星の配置がわかりやすいよう、方角にあわせて時計を傾けています。







拡大画像です。撮影した時刻の盤面上(赤い三角部分)では、西の空に夏の大三角のデネブ、アルタイル、ベガが見えます。







西の空を写した写真がこちら。ちゃんと夏の大三角が見えています。このように、コスモサインはその時刻に見える星座が正確に表示されるのです。その精度はかなり高く、KAGAYAさんも感心されていました。



コスモサインには「月齢」モデルも



コスモサインには、もう1モデルあります。それが、月齢盤を搭載したモデルです。





[月齢盤モデル]月齢の読取り、太陽の位置及び日の出日の入り時刻の読取り



こちらは、星座盤ではなく月齢が表示されます。今日の月のかたちを真ん中の三角△の表示で指し示します。月の満ち欠けがわかるだけでなく、月と太陽の位置、そして太陽の日の出日の入りの時刻もわかるようになってます。月のクレーターの位置もただのデザインではなく、正確に表示されているそう。こだわりがスゴい!



撮影日を決定する際には月齢をチェックしたほうがいいと、KAGAYAさんは語ります。



「月がない夜は星がとてもきれいに見えますが、地上は照らされません。今日のような月が半分程度出ている日は、山も照らされつつ星も見えます。満月の夜は明るすぎて星が消えてしまいます」



事前に月の欠け具合や太陽の昇る時間や沈む時間も調べておくことも、星空写真には重要な要素ということ。ちなみに先ほどの星座盤のコスモサインでも、月齢表示機能は付いていますよ。



カンパノラ、コスモサインは「小さな宇宙」







最後に、KAGAYAさんにコスモサインについてお伺いしました。コスモサイン、どうでしたか?



「コスモサインは、正確に星空を表示するので、星空の観察や撮影に非常に役立ちます。ただし、それだけではありません。この星座盤があることで、星の見えない屋内や都会でも、今どんな星空なのかがわかります。実際には見えない星空を腕に着けて持ち歩いていると思うと、いつでも星空と一緒という気分が味わえてロマンチックですよね」



実際の星空を確認できる実用的な面はもちろん、手軽に星空を持ち歩けるというロマンが、コスモサインにはあります。







日々忙しくて、星空をゆっくり眺める時間がない。都会には星がない。少し残念な気持ちになっている人には、「小さな宇宙」であるコスモサインはとても魅力的なアイテムです。



広大な星空を閉じ込めたコスモサインは、ロマンと癒やしを与えてくれる唯一無二の腕時計なのです。


「장식해가 아니다」초정도.프로 성경사진가 KAGAYA씨도 인정한 시계 칸파노라 「코스모사인」의 실력



밤하늘을 언제나 가까이에.

「때를 즐긴다」일을 컨셉으로 한 citizen의 「CAMPANOLA(칸파노라)」는, 궁극의 메카니즘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어디에도 없는 시계를 목표로 해 2000년에 태어났습니다.그리고 새롭게 신작이 등장.그 칸파노라의 하나인 「COSMOSIGN(코스모사인)」는, 문자판상에 별자리반을 탑재.시계가 나타내 보이는 시간에 어떤 별이 상공에 나타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별자리반모델]별자리 위치 하야미 기능, 북위 35도 하늘 전체 별자리 표시

북위 35도로 볼 수 있는 4.8등 별이상의 항성 1,027개, 성운 성단 166개가 레이아웃 되고 있습니다.세세한 알갱이와 같은 점하나 하나가 별.게다가, 그 배치는 초정확! 천체 관계자도 확실한 보증을 하는 만큼이다라든지.간단하게 말하면, 초등 학생 때에 사용한 별자리 조견표가 손목시계나카에 들어가 있는 것.정말 로맨틱하네요.

이번은, 「별의 프로」라고 함께, 코스모사인을 가져 밤하늘 촬영하러 갑니다.코스모사인의 문자판에 표시되고 있는 별과 실제의 밤하늘은 정말로 일치하는지를, 11 월초순의 하늘에서 검증합니다.

별의 익스퍼트, 밤하늘 아티스트 KAGAYA씨



이번, 코스모사인을 사용해 주는 것은, 밤하늘 아티스트의 KAGAYA씨입니다.

KAGAYA씨는, 플라네타륨 영상 크리에이터이며, 회화 제작을 컴퓨터상에서 행하는 「디지털 페인팅」의 세계적 선구자.하늘 전체주플라네타륨 프로그램 「은하 철도의 밤」은 국내에서 관람자수 100만명을 달성.경이적인 히트가 되었습니다.그 후도 하늘 전체주영상 작품 「어스 교향곡」이나 「후지의 성력」을 발표해, 최근에는 밤하늘의 사진집 「천공 찬가」를 발표하고 있는, 별의 익스퍼트입니다.

KAGAYA씨촬영 「아득히밤하늘」

천체 보급과 아티스트로서의 공적을 칭송할 수 있어 소행성 11949번은 「Kagayayutaka」(가가야 유타카)이라고 명명해지는 만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밤하늘 아티스트입니다.그 KAGAYA씨의 눈에는, 코스모사인은 어떤 손목시계로 보이겠지요.



「매우 멋있어서 예쁘다라고 하는 것이 첫인상입니다.꽤 세세한 곳까지 만들어 있어요.확대경으로 보면, 정확한 별자리가 표시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단순한 장식이 아닙니다」

문자판안에 별이 아로새겨지고 있는 디자인은, 마치 작은 우주인 듯.KAGAYA씨는, 확대경으로 문자판을 들여다 보거나 하늘로 내걸어 밤하늘의 방위를 확인하거나 즐거운 듯 합니다.

코스모사인으로 밤하늘을 확인!



이번 밤하늘을 촬영하는 장소는 야마나카코입니다.후지산과 함께 밤하늘이 찍히면 있고, 야마나카코 주변은, 밤하늘을 보는 사람이나 촬영하는 사람으로 활기찹니다.아직 해가 나와 있는 시간대입니다만, KAGAYA씨에 의하면, 촬영 장소의 예비 조사는 어둡기 전에 하는 것이 기본이다라든지.

「밤이 되어 버리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게 되어 버립니다.또, 밤하늘이 예쁘게 보이는 곳은 어두운 곳.갑자기 밤에 방문하면 위험한 장소도 있습니다.반드시 어둡기 전에 예비 조사를 합시다」

실제밤에 방문하면, 밝은 가로등이 있기도 하고 촬영에 향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그럴 때를 위해서, 촬영 후보지는 수군데 목표를 붙여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KAGAYA씨는, 촬영 장소에서 코스모사인을 꺼내고 하늘로 내겁니다.코스모사인의 기본적인 사용법은 간단.우선은 일자, 관측 지점을 맞추고, 별자리반과 월령을 조정합니다.조정하면, 남쪽각을 향해, 반면이 지면을 향하도록(듯이) 코스모사인을 내겁니다.반면의 「N」를 북쪽에 맞는 상태로 하면 변명입니다.



그리고, 반면에 표시되고 있는 붉은 동그라미로 둘러싼 곳(점)이 현재의 하늘입니다.물론, 밝은 시간대로는 별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보이지 않은 것뿐으로, 거기에는 코스모사인의 반면과 같은 별이 있다의입니다.

「낮은 밤하늘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코스모사인이 있으면 지금 어떤 밤하늘인가 상상하기 쉬워집니다.업무중이나 이동중의 전차 안에서도, 언제라도 밤하늘을 볼 수 있는 것은 코스모사인의 최대의 특징일지도 모르겠네요」


이쪽의 동영상에서는, 코스모사인의 문자판이 움직이고 있는 님 아이를 볼 수 있어요.

밤하늘은 어떻게 촬영하는 거야?



촬영 전에, KAGAYA씨의 촬영기재를 조금 보았습니다.기본은, 캐논의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EOS 5D Mark III」라고, 소니의 미라레스 외눈 「⓱R II」를 사용.고감도에 강한 기종을 선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렌즈는 15 mm전후의 광각렌즈를 장착.KAGAYA씨는 별자리와 풍경을 함께 찍는 것이 많기 때문에, 광각렌즈나 어안 렌즈로의 촬영이 많다는 것.이 외 , 300 mm정도의 망원 렌즈를 사용하는 일도 있다 같습니다.

「재미있는 렌즈가 있어요」

그렇게 말해 KAGAYA씨가 꺼낸 것이 이쪽.



! 이것은 시그마의 대구경초망원 줌 「APO 200-500mm F2.8 / 400-1000mm F5.6 EX DG」가 아닙니까!! CP+등에서 본 것은 있어요가, 실제로 사용하고 계시는 분을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 렌즈라면, 후지산의 정상 부근과 별자리를 찍을 때 딱 좋은 것이라고.별을 찍을 때는, F치의 밝은 렌즈가 적합한 것으로, F2.8의 밝기를 가지는 이 렌즈는 안성맞춤입니다.

다만, 엄청 무겁고 크다! 중량은 15 kg오버! 이것은 기합 넣지 않으면 가지고 다닐 수 없습니다.아니―, 좋은 것을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촬영의 포인트는, 셔터 속도와 짜 값.F2.8 정도의 밝은 렌즈를 사용해, 셔터 스피드는 6~10초 정도로 조정합니다.촛점거리가 15~24 mm정도의 광각이면 10초, 50 mm정도라면 6초가 한도라는 것.더 이상 셔터 스피드를 늦게 하면, 별이 흘러 비친다고 합니다.

KAGAYA씨는, 인터벌 촬영을 사용해 하룻밤에 1,000매 이상 찍는 일도 있다 그렇게.나중에 사진 선택하는 것 매우 그렇네요라고 물으면

「사진을 선택하는 것도 즐거워요」

(이)라는 대답이.정말로 밤하늘을 좋아하네요∼.

촬영된 밤하늘의 사진은…

이 후, 야마나카코에 구름이 많아졌기 때문에, 촬영 장소를 쇼지코로 변경.임기응변에 촬영 장소를 변경할 수 있는 것은, KAGAYA씨의 경험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KAGAYA씨가 촬영한 사진이 이쪽입니다!



여름의 다이조우각입니다! 붉게 물이 들기 시작한 단풍과 함께로 인상적인 사진이군요.육안에서도 여름의 다이조우각은 잘 보이고 있었습니다만, 사진에서는 한층 더 예쁘게 보입니다.



이쪽은 오리온좌입니다.매우 훌륭하다! 겨울의 별자리의 대표격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오리온좌가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오른쪽으로 보이는 것이 후지산입니다.장엄하네요∼.

이러한 사진을 보면, 스스로도 찍고 싶어져 버리는군요.

코스모사인과 실제의 하늘을 봐 비교해 본다

여기서, 코스모사인의 반면의 표시와 사진을 봐 비교해 봅시다.이번은, 여름의 다이조우각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별의 배치가 알기 쉽게, 방위에 맞추고 시계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확대 화상입니다.촬영한 시각의 반면상(붉은 삼각 부분)에서는, 서쪽의 하늘에 여름의 다이조우각의 데네브, 아르타일, 베가가 보입니다.



서쪽의 하늘을 찍은 사진이 이쪽.제대로 여름의 다이조우각이 보이고 있습니다.이와 같이, 코스모사인은 그 때 각으로 보이는 별자리가 정확하게 표시됩니다.그 정도는 꽤 높고, KAGAYA씨도 감동받고 있었습니다.

코스모사인에는 「월령」모델도

코스모사인에는, 이제(벌써) 1 모델 있어요.그것이, 월령반을 탑재한 모델입니다.


[월령반모델]월령의 읽기, 태양의 위치 및 일출 일몰 시각의 읽기

이쪽은, 별자리반은 아니고 월령이 표시됩니다.오늘의 달의 모습을 한가운데의 삼각△의 표시로 지시합니다.달의 영휴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달과 태양의 위치, 그리고 태양의 일출 일몰의 시각도 알게 되어 있습니다.달의 크레이터의 위치도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고, 정확하게 표시되고 있다고 그렇게.조건이 굉장하다!

촬영일을 결정할 때 월령을 체크하는 편이 좋으면 KAGAYA씨는 말합니다.

「달이 없는 밤은 별이 매우 예쁘게 보입니다만, 지상은 비추어지지 않습니다.오늘과 같은 달이 반정도 나와 있는 날은, 산도 비추어져서 개개별도 보입니다.만월의 밤은 너무 밝아서 별이 사라져 버립니다」

사전에 달이 빠지는 상태나 태양이 뜨는 시간이나 가라앉는 시간도 조사해 두는 일도, 밤하늘 사진에는 중요한 요소라고 하는 것.덧붙여서 방금전의 별자리반의 코스모사인에서도, 월령 표시 기능은 붙어 있어요.

칸파노라, 코스모사인은 「작은 우주」



마지막으로, KAGAYA씨에게 코스모사인에 대해 방문했습니다.코스모사인, 어땠습니까?

「코스모사인은, 정확하게 밤하늘을 표시하므로, 밤하늘의 관찰이나 촬영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다만, 그것만이 아닙니다.이 별자리반이 있다 일로, 별의 안보이는 옥내나 도시에서도, 지금 어떤 밤하늘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실제로는 안보이는 밤하늘을 팔에 대어 가지고 다니고 있다고 생각하면, 언제라도 밤하늘과 함께라고 하는 기분을 맛볼 수 있어 로맨틱하네요」

실제의 밤하늘을 확인할 수 있는 실용적인 면은 물론, 간편하게 밤하늘을 가지고 다닐 수 있다고 하는 로망이, 코스모사인에는 있어요.



날마다 바빠서, 밤하늘을 느긋하게 바라볼 시간이 없다.도시에는 별이 없다.조금 유감인 기분이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작은 우주」인 코스모사인은 매우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광대한 밤하늘을 가둔 코스모사인은, 로망과 유야자를 주는 유일무이의 손목시계입니다.



TOTAL: 2812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2502 韓国に韓国軍慰安婦の銅像はあるの....... ととととのに 2017-01-06 995 0
22501 【韓国】韓国市民団体「釜山少女像....... gonbei2 2017-01-05 9977 0
22500 新年あいさつハロワッです‾ vnsldps 2017-01-04 1009 0
22499 お姉さんスマトホンらで逃げだす赤....... (ㅎㅅㅎ)a 2017-01-04 234 0
22498 日本に引越しを考えています。 bobisusu 2017-01-03 1106 0
22497 謹賀新年 clavier001 2017-01-01 1071 0
22496 来年も良い釣りを 滝川クリス太郎 2016-12-26 578 0
22495 中国が日本から輸入した和製漢語 (1) whitegoose 2016-12-23 622 0
22494 なつかしき所へ来ました. ldhyup 2016-12-23 437 0
22493 こんにちは vnsldps 2016-12-21 616 0
22492 最近の釣果 滝川クリス太郎 2016-12-18 492 0
22491 湘南(syonan)滞在&食べ物 jlemon 2016-12-17 2314 0
22490 (=゜ω゜)∩ 皆さん, こんにちは! 1yen 2016-12-15 512 0
22489 ようやく手に入れました momomomomo 2016-12-14 1414 0
22488 (=゜_゜) 相変わらず banana 2016-12-09 856 0
22487 「飾りじゃない」超精度。プロの星....... 2016-12-08 1456 0
22486 韓国人と日本人の色が違う? 本当に? Blaine 2016-12-08 376 0
22485 新大久保ドンキホテデート Blaine 2016-12-06 1150 0
22484 外国人 30人とピクニック!! 代々木公....... Blaine 2016-12-06 296 0
22483 日本女友達が韓国男友達が好きな理....... Blaine 2016-12-06 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