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朝起きて、昨日の残りのバーボンで一杯やって
ぼーっとしていると、朝ごはんの時間です。


普通の朝ごはん、魚と海苔の佃煮、釘煮、おいしかったです。

今日は、風が強くなるとのことで、
風がある程度以上、強くなると船が出港しないと言うことで
早めに島から本土へ戻ります。
波しぶきをあげて疾走する、高速船からパチリ。


お土産に、タコ飯の元を買って名古屋市内に行きます。
時間が早かったので、どこかの国がパクリ店を出したYABATON
を通り過ぎて、通りの裏側にある
名古屋で有名な台湾ラーメンの元祖、味千(みせん)で食べようと
開店20分ほど前に並びました、開店するときには後ろが100m以上
行列が出来ていました。

そこで、台湾ラーメンと台湾ラーメンアメリカン(辛さが薄い)、
青菜炒め、チャーハンを注文します。
左がアメリカン、右が普通味。

私はアメリカン、一緒に行ったアスカネットさんが普通味を食べました。


普通味は、朝鮮人や激辛大好きな人が食べる辛さです、
同等の辛さは、ソウルで食べたナクチポックンパブ位です。
量はお酒を飲んだ後に軽く食べる程度の量なので、
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は、元祖以外の店で食べた方が良いし、辛くないです。

その後、大阪は難波へ移動
そこで鬼畜ド外道の師匠とcoolorzさんと合流し喫茶店でいっぷく。
黒門市場から道頓堀を散歩・・・・

やたら外国人ばかりで、支那人の団体がいるところは
マナーもなにもない、育ちの悪い土人らしく道を塞ぐように
たむろしていました。
カオスです、マジ勘弁です、外国人来るなよ、
政府もこんな土人が来れないようにビザ緩和とか
馬鹿としか思えないと実感しました。

その後、pongpongさんと合流して晩ごはんを食べて一杯、
写真を撮り忘れましたw
ごはんと味噌汁、サラダが食べ放題の店でyaongさんに
ご馳走していただ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yaongさんのご厚意で、家に泊めてもらい、翌日の朝ごはんも
いただいて、昼はどこに食べに行こうかと、pongpongさんに電話
すると、どこでも良いとのことだったので「難波、肉、ランチ」で
グーグル先生に聞いて、とある難波駅から徒歩数分の店に決定


ハンバーグ定食、からあげ付き、スープとコーヒーがおかわり自由。

ご飯を食べた後、pongpongさんはお仕事へ、yaongさんは見送りに
新大阪駅まで来てくださいました。

GWなか日の昼間だったので空いていました。
席に座るといつの間にか寝て、気が付くともう東京です。

無事に帰宅し、GW旅行終了です。
帰宅後、夕方頃にちょっと寝ようと思って寝たら、翌日の昼近くになっていましたw


GW여행 3에서 4일째

아침에 일어 나고, 어제의 나머지의 버본으로 한잔 해
-로 하고 있으면, 아침 밥의 시간입니다.


보통 아침 밥, 물고기와 김의 해산물 조림, 못 익혀, 맛있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강해진다라는 것으로,
바람이 있다 정도 이상, 강해지면 배가 출항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빨리 섬에서 본토에 돌아옵니다.
파도비말을 주어 질주 하는, 고속선으로부터 파치리.


선물로, 문어 밥의 원을 사 나고야시내에 갑니다.
시간이 빨랐기 때문에, 어딘가의 나라가 파크리점을 낸 YABATON
(을)를 통과하고, 대로의 뒤편에 있다
나고야에서 유명한 대만 라면의 원조, 미 천(보이지 않아)으로 먹으려고
개점 20분 정도 전에 줄섰습니다, 개점할 경우에는 뒤가 100 m이상
행렬이 되어있었습니다.

거기서, 대만 라면과 대만 라면 아메리칸(매움이 싱겁다),
푸른 채소 볶아 볶음밥을 주문합니다.
왼쪽이 아메리칸, 오른쪽이 보통미.

나는 아메리칸, 함께 간 아스카넷트씨가 보통미를 먹었습니다.


보통미는, 한국인이나 격신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먹는 괴로움입니다,
동등의 괴로움은, 서울에서 먹은 나크치폭쿤파브위입니다.
양은 술을 마신 후에 가볍게 먹는 정도의 양이므로,
코스트 퍼포먼스는, 원조 이외의 가게에서 먹는 것이 좋고, 괴롭지 않습니다.

그 후, 오사카는 나니와에 이동
거기서 귀축드 외도의 스승과 coolorz씨와 합류해 찻집 나와 있어 구.
흑문시장에서 도우톰보리를 산책 ・・・・

쓸데없이 외국인(뿐)만으로, 시나인의 단체가 있는 곳은
매너도 아무것도 없는, 성장이 나쁜 토인답게 길을 차지하도록(듯이)
모이고 있었습니다.
카오스입니다, 진짜 용서입니다, 외국인 오지 마,
정부도 이런 토인이 올 수 없게 비자 완화라든지
바보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실감했습니다.

그 후, pongpong씨와 합류하고 저녁밥을 먹어 한 잔,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던 w
밥과 된장국, 사라다가 먹고 싶은 대로 먹는 가게에서 yaong씨에게
맛있는 음식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yaong씨의 후의로, 집에 묵게 해 주어, 다음날의 아침 밥도
받고, 낮은 어디에 먹으러 갈까하고, pongpong씨에게 전화
하면, 어디에서라도 좋다는 것이었으므로「나니와, 고기, 런치」로
굿 한패 선생님에게 (듣)묻고, 어떤 남바역으로부터 도보 몇분의 가게로 결정


햄버거 정식, 튀긴 요리 붙어, 스프와 커피가 한 그릇 더 자유.

밥을 먹은 후, pongpong씨는 일에, yaong씨는 전송에
신오사카역까지 와주셨습니다.

GW(안)중일의 낮이었으므로 비어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어느새인가 자고, 깨달으면 이제(벌써) 도쿄입니다.

무사하게 귀가해, GW여행 종료입니다.
귀가 후, 저녁무렵에 조금 자려고 해 자면, 다음날의 낮 근처가 되어 있었던 w



TOTAL: 2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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