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達に船出してもらって海に行って来た。
海に行くと言っても、若い頃の様に泳いだりナンパ（ｗ）が目的ではなく
船で沖合いに出て、ＢＢＱしながらまったりしただけだが。
幸い天気にも恵まれ、気持ちの良い１日を過ごしたぜ！
お土産と言っては何だが、反日韓国人や嫌韓日本人達に瀬戸の多島美をおすそ分けだ！
大した船では無いがｗ白波を立てながら、広島湾の沖合いにＧＯ
青い空に青い海
瀬戸内海、特にこの辺りの海の青は「芸予ブルー」と言うらしい。
濃い目の青というか、紺色に近いんです。
青い空に島の緑、芸予ブルーの海のコントラストもなかなか見事で！
青の濃淡
夕方近くなると、海面が沈む日に照らされて金色になります。
カメラのアートフィルターで金色を強調してみた。
海にも山にもすぐ行けて、都会では無いけど田舎でもないのが広島の魅力ｗ
きてみんさいｗ
（来て下さい）
친구에게 출범받고 바다에 갔다 왔다.
바다에 간다고 해도, 젊은 무렵과 같이 헤엄치거나 헌팅(w)이 목적은 아니고
배로 난바다에 나오고, BBQ 하면서 기다리거나 했을 뿐이지만.
다행히 날씨에도 풍족해 기분이 좋은 1일을 보냈다구！
선물이라고 해 무엇이지만, 반일 한국인이나 혐한일 본인들에게 세토의 다도미를 나누어 줌이다！
대단한 배는 아니지만 w흰 물결을 세우면서, 히로시마 만의 난바다에 GO
푸른 하늘에 푸른 바다
세토나이카이, 특히 이 근처의 바다의 파랑은「게이요 블루」라고 말하는 것 같다.
약간 진한 듯한 파랑이라고 하는지, 감색에 가깝습니다.
푸른 하늘에 섬의 초록, 게이요 블루의 바다의 콘트라스트도 꽤 훌륭하고！
파랑의 농담
저녁 가깝게 되면, 해면이 가라앉는 날에 비추어져 금빛이 됩니다.
카메라의 아트 필터로 금빛을 강조해 보았다.
바다에도 산에도 곧 갈 수 있고, 도시는 아니지만 시골도 아닌 것이 히로시마의 매력 w
와 보지 않는 차이 w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