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性なら間違いなく美容院に行くのだろうけど、男性は床屋にいく人もいれば美容院にいく人もいます。
ちなみに私は床屋派。
美容院では洗髪の時に仰向けになりますが、床屋では屈むようにして洗髪します。鼻に水が入ろうと気にしない男らしさが求められる。俺はやわじゃないぜ。
床屋(理容師)は剃刀が扱えます。これが美容師との唯一最大の違い。なので髭も剃ってもらえる。若い理容師のお姉さんの白魚のような指で髭剃られた日にゃあんた！って感じです。
あ、私が今の床屋に通う理由を書いてしまったね。そんな訳で私は床屋派です。
당신은 이발소？미용실？
여성이라면 틀림없이 미용실에 가는 것일까하지만, 남성은 이발소에 가는 사람도 있으면 미용실에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이발소파. 미용실에서는 세발때에 위로 향해 됩니다만, 이발소에서는 구부러지도록(듯이) 해 세발합니다.코에 물이 들어가려고 신경쓰지 않는 남자다움이 요구된다.나는이나 원이 아닌거야. 이발소(이용사)는 면도칼을 취급할 수 있습니다.이것이 미용사와의 유일 최대의 차이.그래서 자도 깎아 줄 수 있다.젊은 이용사의 언니(누나)의 뱅어와 같은 손가락으로 자 깎아진 날 너！(이)라는 느낌입니다. 아, 내가 지금의 이발소에 다니는 이유를 써 버렸군요.그런 (뜻)이유로 나는 이발소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