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なぜ、朝日新聞は深刻な虚偽報道を繰り返すのか?

 

朝日の捏造報道はあまりに有名だが、特に慰安婦問題になるとほとんどが捏造、歪曲、偏向報道になる。理由は後で述べる。昨日、5月25日発売の「WiLL」7月号の連載コラムに、朝日新聞の新たな捏造記事をご紹介した。しかも重大かつ深刻な捏造である。詳細は「WiLL」7月号巻頭コラムの「メディアスクランブル 慰安婦を性奴隷と言いたい朝日」を是非、読んで頂きたい。わずか見開き2ページのコラムだ。

橋下大阪市長の慰安婦に関する発言が波紋を広げ、世界的にも騒ぎになっている。いま、ここで私がお伝えしたいのは、橋下市長の発言の是非や妥当性についてでなく、橋下市長が記者会見で語った言葉がどのように国内外に報道され、それがどのようなレスポンスを生んだかということだ。それをあらかじめ断っておきたい。

じつは、慰安婦問題の本質はそこにあるからである。特に国際的な規模で情報がロンダリングされることに慰安婦問題の本質が横たわっている。

情報ロンダリングは二つのケースがある。一つはメディア間で情報が取り交わされる内に、自然と情報が変化し行くケースで、これは伝言ゲームってヤツなのでお分かりだろう。二つ目は、情報回路の中で恣意的に情報が変化させられるケースで、しばしばプロパガンダに使われる悪質な情報ロンダリングである。

朝日が5月17日に報じた《米政府「言語道断で侮辱的」 橋下氏発言を厳しく非難》という記事で、二つ事実の改変、もしくは捏造を行った。

これは、5月16日の米国国務省の記者会見を伝える記事なのだが、まず、記事の中ほどにある《橋下氏は6月に訪米を予定しているが、当局者は「橋下氏のこうした発言を踏まえると、面会したいと思う人がいるかはわからない」とも述べ、要人と会談はできないとの認識を示した》という記述が本当かどうか信憑性がゼロなのである。実際の記者会見では、米国務省のサキ報道官は全く・そのようなことを発言していない。

おまけに朝日はWEB版で《橋下氏発言を非難する米政府当局者のコメント(全文)》を掲載し、《橋下市長は米国訪問を計画しているそうだが、こうした発言を踏まえると、面会したいと思う人がいる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という報道官の言葉を引用している。しかし、この言葉がサキ報道官から発せられた記録は米国務省の記者会見のページに存在しない。実際に会見の動画動画を見ても朝日に掲載された記者とのやり取りはないのである。

つまり架空の記者会見をデッチ上げて、橋下市長を貶める会見内容に粉飾していたのだ。

この会見で実際にやり取りがあった朝日の最後の質問は、大島隆特派員が米政府に「慰安婦と呼ぶのか、性奴隷と説明するのかどちらですか」と訊くシーンだ。

サキ報道官は「(米政府が)定義をす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し、従来通り慰安婦と説明します。あなた方(朝日)が細かく考えた性奴隷と言ってほしいんでしょ」と答えたのである。

もし報道官が「性奴隷という言葉で説明する」と答えていたら、朝日は一面トップで「米政府 慰安婦を性奴隷と認定」などという大見出しが躍っていたであろう。しかし、期待通りの答えを引き出せなかったので、橋下市長に面会したいと思う人がいる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という架空の質疑内容を掲載し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そもそもこの騒ぎは、5月13日に橋下市長が長い会見での話の中で「慰安婦必要だった」と言った部分だけをメディアが大きく取り上げたことが発端だった。ほとんど河野談話と同じなような内容を話した橋下氏が血祭りにあげられたのは皮肉と言うしかない。河野談話が命と思っているメディアが橋下批判を繰り広げたのは滑稽でもある。

しかし、滑稽でないのは、橋下市長が「慰安婦、必要だった」と言った「慰安婦」という言葉が、AP通信などでse・x slave「性奴隷」に置き換えられ、「性奴隷、必要だった」と世界中に配信されたことである。朝日は「従軍慰安婦」という言葉がすでに歴史的に否定され使用できなくなったので、どうしても「性奴隷」という言葉を使いたいのだ。

橋下氏はAP通信を虚偽報道で提訴し、橋下氏の人権侵害と名誉棄損を訴えるべきなのである。もし、裁判になれば、いかに「慰安婦」という戦地娼婦の人権に配慮した日本人独特のニュアンスで優しく表現した言葉が、「性奴隷」という奴隷制度を持っていた国や民族にとってのおぞましい言葉に置換された事実関係も明かされるかもしれない。

このように、慰安婦問題は捏造の中から生まれ、捏造で増殖され、捏造と虚像に収斂する空騒ぎなのである。

詳細は「WiLL」7月号を参照されたい。

http://bylines.news.yahoo.co.jp/nishimurakohyu/20130526-00025206/


위안부를 성 노예와 세계에 전달

왜, 아사히 신문은 심각한 허위 보도를 반복하는 것인가?

 

아침해의 날조 보도는 너무나 유명하지만, 특히 위안부 문제가 되면 대부분이 날조, 왜곡, 편향 보도가 된다.이유는 다음에 말한다.어제, 5월 25일 발매의 「WiLL」7월호의 연재 칼럼에, 아사히 신문의 새로운 날조 기사를 소개했다.게다가 중대하고 심각한 날조이다.자세한 것은 「WiLL」7월호 권두 칼럼의 「메디아스크란불 위안부를 성 노예라고 말하고 싶은 아침해」를 부디, 읽어 받고 싶다.불과 좌우 양면 2 페이지의 칼럼이다.

교하 오사카시장의 위안부에 관한 발언이 파문을 펼쳐 세계적으로도 소동이 되어 있다.지금, 여기서 내가 전해 싶은 것은, 다리 시모이치장의 발언의 시비나 타당성에 대해가 아니고, 다리 시모이치장이 기자 회견에서 말한 말이 어떻게 국내외에 보도되어 그것이 어떠한 리스폰스를 낳았는가라는 것이다.그것을 미리 끊어 두고 싶다.

실은, 위안부 문제의 본질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특히 국제적인 규모로 정보가 자금세정 되는 것에 위안부 문제의 본질이 가로 놓여 있다.

정보 자금세정은 두 개의 케이스가 있다.하나는 미디어간에 정보가 주고 받아지는 동안에, 자연과 정보가 변화해 가는 케이스로, 이것은 전언 게임은 녀석이므로 분 빌려일 것이다.둘째는, 정보 회로 중(안)에서 자의적으로 정보가 변화 당하는 케이스로, 자주 선전에 사용되는 악질적인 정보 자금세정이다.

아침해가 5월 17일에 알렸다《미 정부 「언어 도단으로 모욕적」교하씨 발언을 어렵게 비난》이라고 하는 기사로, 둘 사실의 개변, 혹은 날조를 실시했다.

이것은, 5월 16일의 미국 국무성의 기자 회견을 전하는 기사지만, 우선, 기사안정도로 있는《교하씨는 6월에 방미를 예정하고 있지만, 당국자는 「교하씨의 이러한 발언을 감안하면, 면회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는 모른다」라고도 말해 요인과 회담은 할 수 없다는 인식을 나타냈다》라고 하는 기술이 사실인지 어떤지 신빙성이 제로인 것이다.실제의 기자 회견에서는, 미국무성의 사키 보도관은 완전히·그러한 것을 발언하고 있지 않다.

게다가 아침해는 WEB판으로《교하씨 발언을 비난 한다미 정부 당국자의 코멘트(전문)》를 게재해,《다리 시모이치장은 미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러한 발언을 감안하면, 면회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는》이라고 하는 보도관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그러나, 이 말이 사키 보도관으로부터 발 다투어진 기록은 미국무성의 기자 회견의 페이지에 존재하지 않는다.실제로 회견의 동영상동영상을 봐도 아침해에 게재된 기자와의 교환은 없는 것이다.

즉 가공의 기자 회견을 젯치 올리고, 다리 시모이치장을 깍아 내리는 회견 내용에 겉치레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회견에서 실제로 교환이 있던 아침해의 마지막 질문은, 오오시마 타카시 특파원이 미 정부에 「위안부라고 부르는지, 성 노예라고 설명하는지 어느 쪽입니까」라고 신구신이다.

사키 보도관은 「(미 정부가) 정의를 할지 모르고, 종래대로 위안부라고 설명합니다.여러분(아침해)이 세세하게 생각한 성 노예라고 말하기를 원하지요」라고 대답했던 것이다.

만약 보도관이 「성 노예라는 말로 설명한다」라고 대답하고 있으면, 아침해는 일면 톱으로 「미 정부 위안부를 성 노예와 인정」등이라고 하는 대표제가 뛰어 아플 것이다.그러나, 기대 그대로의 대답을 꺼낼 수 없었기 때문에, 다리 시모이치장에 면회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지 어떨지는 모른다는, 가공의 질의 내용을 게재한 것은 아닐까.

원래 이 소란은, 5월 13일에 다리 시모이치장이 긴 회견으로의 이야기속에서 「위안부 필요했다」라고 한 부분만큼을 미디어가 크게 채택했던 것이 발단이었다.거의 코노 담화와 같은 것 같은 내용을 이야기한 교하씨가 희생의 제물에 줄 수 있던 것은 야유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코노 담화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미디어가 교하 비판을 펼친 것은 우스꽝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우스꽝스럽지 않은 것은, 다리 시모이치장이 「위안부, 필요했다」라고 한 「위안부」라고 하는 말이, AP통신등에서 se·x slave 「성 노예」로 옮겨져 「성 노예, 필요했다」라고 온 세상에 전달된 것이다.아침해는 「종군위안부」라고 하는 말이 벌써 역사적으로 부정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아무래도 「성 노예」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고 싶은 것이다.

교하씨는 AP통신을 허위 보도로 제소해, 교하씨의 인권침해와 명예 훼손을 호소해야 한다 인 것인다.만약, 재판이 되면, 얼마나 「위안부」라고 하는 전지 창녀의 인권에게 배려한 일본인 독특한 뉘앙스로 상냥하게 표현한 말이, 「성 노예」라고 하는 노예 제도를 가지고 있던 나라나 민족에게 있어서의 무서운 말에 치환된 사실 관계도 밝혀질지도 모른다.

이와 같이, 위안부 문제는 날조중에서 태어나 날조로 증식 되어 날조와 허상에 수렴 하는 헛소동인 것이다.

자세한 것은 「WiLL」7월호가 참조되고 싶다.

http://bylines.news.yahoo.co.jp/nishimurakohyu/20130526-0002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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