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反日こそが韓国の、国是(国家方針) 政府が主導する“政策”』である。 





 例えば・・・・・



●「諸外国からの借金と国債が返済できずに破産寸前だったので日本に
全部肩代わりして貰って生き延びるための自発的で合法的な併合だった」 
にも関わらず、 
『日本が武力で脅して朝鮮を違法に植民地にした』ということにした。 
「高値で物を買ってくれる日本との貿易」を『搾取・強奪』ということにした。 







●「閔妃が贅沢三昧で朝鮮政府6年分の国家予算を使い果たし兵士の給料を13ヶ月間も払わなかった閔家への不満から起こった暴動である壬午事変」を、
 『日本が朝鮮に新式軍隊と旧式軍隊を並立させたせいで不満を持った 旧式軍隊が暴動を起こした』ということにした。 






●「もともと反政府・反外国集団の東学党が日本人を虐さつした」を
『東学党は日本の悪徳商人に怒って暴動を起こした』ということにした。 




●「ロシアがアジアを侵略するために冬でも使える不凍港を求めて南下したので、 
日本はイギリスと同盟を結んで防衛戦争を余儀なくされた」 というを、 
『世界征服を夢見た日本が、大陸侵略のために朝鮮に派兵して満州で
ロシアと衝突した』ということにした。










●「中立宣言をしていたにも関わらず大韓帝国皇帝の高宗がロシア大使館に 逃げ込み、満州鉄道を日本のすぐそばの釜山まで延長して、
ロシアが日本を侵略するための要塞を建設する手助けをしたので 
日本が激怒した」というのを、
『中立宣言をしてたのに日本に不当に侵略された』ということにした。 





●「ただでさえ日本を裏切ってロシアに味方していた韓国が1907年にハーグで 開かれていた平和会議に、招待もされてないのに突然訪れ、国際条約まで 破って有力国の大使にこっそり面会して、日本を糾弾して大韓帝国の独立 。保持を擁護して貰おうと画策したが、結局どの国にも相手にされなかった上に、逆に日本へ通報されて背信行為が公にされたので、使節が証拠隠滅 のために自さつしたハーグ密使事件」を
『韓国は使節を送って日帝の侵略を世界中に知らせようとしたが 
日本が金の力で諸外国に丸め込み使節の申し出を拒否させ、
 しかも使節をさつ害した』ということにした。 





●「国際常識から外れた背信行為であるハーグ密使事件で伊藤博文が
激怒して、“このような陰険な手段で日本の保護を拒否するくらいなら、
正々堂々と宣戦布告をせよ!”と猛烈に抗議したことで高宗が怯えて 
退位した」を 『悪辣な日帝はハーグへの特使派遣を口実に内政干渉で 
高宗の退位を強制した』ということにした。



●「併合中に日本は莫大な投資により朝鮮を近代化し、人口を2倍にした」を 
『土地の6割を奪い、農作物の4割を奪い、全く近代化をさせず、
強制徴用して、何百万人もころした』という全くの嘘に書き換えた。





韓国は、惨めで哀れな千年属国の過去を消し去るために 日本に 助けられてしまったという不甲斐ない過去が邪魔だった
 

★歴史教科書も国が関与、理由(国家のウソ)がある。著者名が非公開になっている、という点でも世界的に珍しい。子供達をとりまく環境、教師、新聞、メディアからも思想や理念として韓国の常識を叩き込まれる。  その政策を正義とするためには、反日教育という名の 洗脳を国民に施し、ウソがウソであることに疑わない南朝鮮国民である。

★★★공해 남조선의 책임 전가









「반일이 한국의, 국시(국가 방침) 정부가 주도하는“정책”」이다. 





 예를 들면·····



●「여러 나라로부터의 빚과 국채를 반제하지 못하고 파산 직전이었으므로 일본에
전부 인수해 받아 살아남기 위한 자발적으로 합법적인 병합이었다」 
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무력으로 위협해 조선을 위법으로 식민지로 했다」라고 하기로 했다. 
「고가로 물건을 사 주는 일본과의 무역」을 「착취·강탈」로 했다. 







●「민비가 사치 삼매로 조선 정부 6년분의 국가 예산을 다 써 버려 병사의 급료를13개월간도 지불하지 않았던 민가에의 불만으로부터 일어난 폭동인 임오사변」을,
 「일본이 조선에 신식 군대와 구식 군대를 병립시킨 탓으로 불만을 가진  구식 군대가 폭동을 일으켰다」라고 하기로 했다. 






●「원래 반정부·반외국 집단의 동학당이 일본인을 학권 했다」를
「동학당은 일본의 악덕 상인에게 화내고 폭동을 일으켰다」라고 하기로 했다. 




●「러시아가 아시아를 침략하기 위해서 겨울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부동항을 요구해 남하했으므로,  
일본은 영국과 동맹을 맺어 방위 전쟁을 피할수 없게 되었다」 라고 하는을,  
「세계 정복을 꿈꾼 일본이, 대륙 침략을 위해서 조선에 파병해 만주에서
러시아와 충돌했다」라고 하기로 했다.










●「중립 선언을 하고 있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대한제국 황제 고종이 러시아 대사관에  도망쳐, 만주 철도를 일본의 바로 옆의 부산까지 연장하고,
러시아가 일본을 침략하기 위한 요새를 건설하는 도움을 주었으므로  
일본이 격노했다」라고 하는 것을,
「중립 선언을 했었는데 일본에 부당하게 침략되었다」라고 하기로 했다. 





●「그렇지 않아도 일본을 배반해 러시아에 아군 하고 있던 한국이 1907년에 헤이그에서  열리고 있던 평화 회의에, 초대도 되지 않았는데 돌연 방문해 국제 조약까지  찢어 유력국의 대사에 몰래 면회하고, 일본을 규탄해 대한제국의 독립 .보관 유지를 옹호 해 받으려고 획책 했지만, 결국 어느 나라에도 상대되지 못했던 위에,반대로 일본에 통보되어 배신 행위가 공으로 되었으므로, 사절이 증거 인멸  를 위해서 자권 한 헤이그 밀사 사건」을
「한국은 사절을 보내 일제의 침략을 온 세상에 알리려고 했지만  
일본이 돈의 힘으로 여러 나라에 둥근 포함 사절의 제의(신청)을 거부시켜,
 게다가 사절을 권 해쳤다」라고 하기로 했다. 





●「국제 상식으로부터 빗나간 배신 행위인 헤이그 밀사 사건으로 이토히로부미가
격노하고, “이러한 음험한 수단으로 일본의 보호를 거부할 정도로라면,
정정당당과 선전포고를해!”(이)라고 맹렬하게 항의한 것으로 고종이 무서워해  
퇴위 했다」를  「악랄한 일제는 헤이그에의 특사 파견을 구실에 내정 간섭으로  
고종의 퇴위를 강제했다」라고 하기로 했다.



●「병합중에 일본은 막대한 투자에 의해 조선을 근대화 해, 인구를 2배로 했다」를  
「토지의 6할을 빼앗아, 농작물의 4할을 빼앗아, 전혀 근대화를 시키지 않고,
강제 징용 하고, 몇백만명이나 죽였다」라고 하는 완전한 거짓말에 고쳐 썼다.





한국은, 비참하고 불쌍한 천년 속국의 과거를 지워 없애기 위해서  일본에 도울 수 있어 버렸다고 하는 불 보람없는 과거가 방해였다
 

★역사 교과서도 나라가 관여, 이유(국가의 거짓말)가 있다.저자명이 비공개가 되어 있다, 라고 하는 점에서도 세계적으로 드물다.아이들을 둘러싸는 환경, 교사, 신문, 미디어로부터도 사상이나 이념으로서 한국의 상식을 주입해진다.  그 정책을 정의와 하기 위해서는,반일 교육이라고 하는 이름의  세뇌를 국민에게 베풀어, 거짓말이 거짓말인 것에 의심하지 않는 남조선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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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8242 やせ細っている子よりも、多少太め....... nekokan3 2013-04-25 2010 0
18241 青IDに質問。 clavier001 2013-04-25 2140 0
18240 今買おうかどうか迷ってるもの natumikan2 2013-04-25 1903 0
18239 ★★★恐るべし南朝鮮の責任転嫁 2013-04-25 2841 0
18238 ★★★反日教育が『国家的規模で』 2013-04-25 2315 0
18237 昔は靖国を怖い神社だと思っていた Dartagnan 2013-04-24 1852 0
18236 true? tinita 2013-04-24 1997 0
18235 入社テストを受けた!! kottsamu 2013-04-24 2098 0
18234 気絶しそうに眠い。 clavier001 2013-04-24 1966 0
18233 ★韓国は今日も平和な日常のようだ スノータロウ 2013-04-24 2908 0
18232 凹んだ時の対処法教えて volare1 2013-04-24 1734 0
18231 お姉さんがいるお店 Dartagnan 2013-04-24 1906 0
18230 ★★★コリア参った 2013-04-23 3123 0
18229 (◎_◎;)ゼニの花は白い。。  begirama 2013-04-23 3747 0
18228 じゃあ 生活版は ここで 引退かな chgjwjq 2013-04-23 2858 0
18227 布団に移動する前の気象情報です。 clavier001 2013-04-23 1992 0
18226 たけのこを煮ている真っ最中(@_@) nekokan3 2013-04-23 1880 0
18225 今日の1曲と皆の好きな動物♪ハー....... volare1 2013-04-23 2069 0
18224 ノースリーブのワンピース最強 Dartagnan 2013-04-23 2826 0
18223 ★★★輝かしい?大韓帝国の歴史 スノータロウ 2013-04-23 32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