広江礼威（ひろえ・れい）さんの人気マンガ「BLACK LAGOON（ブラック・ラグーン）」が、5月19日発売のマンガ誌「サンデーGX（ジェネックス）」（小学館）6月号で、約3年ぶりに連載が再開されることが19日、明らかになった。19日発売の同誌5月号で発表された。
「ブラック・ラグーン」は、タイの架空の犯罪都市「ロアナプラ」の裏社会を舞台に、日本の商社に勤める青年・岡島緑郎（ろくろう）が、南シナ海で違法な運び屋・ラグーン商会に入り、過酷な裏社会を生き抜いていく……というストーリー。
2001年に読み切りが掲載された後、02年で同誌で連載をスタート。10年に休載し、13年に連載を再開したが、14年に再び休載に入り、16年12月発売の同誌17年1月号で今春、連載が再開されることが発表されていた。06年に「この世界の片隅に」で知られる片渕須直監督が手がけたテレビアニメも放送され、人気を集めた。
そっちの世界の呑気なおしゃべりは 暫くの間無しだ！これはこっちの世界のConcentrationなんだよ！
히로에 히로시 타케시(주울 수 있는·있어)씨의 인기 만화 「BLACK LAGOON(블랙·라군)」가, 5월 19일 발매의 만화잡지 「선데이 GX(제넥스)」(쇼우갓칸) 6월호로, 약 3년만에 연재가 재개되는 것이 19일, 밝혀졌다.19일 발매의 같은 잡지 5월호로 발표되었다.
「블랙·라군」은, 타이의 가공의 범죄 도시 「로아나프라」의 뒤사회를 무대에, 일본의 상사에 근무하는 청년·오카지마 미도리낭(고생)이, 남지나해에서 위법한 운송점·라군 상사에 들어와, 가혹한 뒤사회를 살아 남아 간다……라고 하는 스토리.
2001년에 읽어 절가 게재된 후, 02년에 같은 잡지로 연재를 스타트.10년에 휴재해, 13년에 연재를 재개했지만, 14년에 다시 휴재에 들어가, 16년 12월 발매의 같은 잡지 17년 1월호로 이번 봄, 연재가 재개되는 것이 발표되고 있었다.06년에 「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로 알려진 카타후치수 곧 감독이 다룬 텔레비전 애니메이션도 방송되어 인기를 끌었다.
그쪽의 세계의 태평한 수다는 잠시의 사이 없음이다!이것은 여기의 세계의 Concentration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