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開中のアニメーション映画「この世界の片隅に」が1月10日、映画専門雑誌「キネマ旬報」が選ぶ2016年のベスト・テンで日本映画の作品賞を獲得した。アニメが作品賞を獲得するのは1988年の「となりのトトロ」以来2度目の快挙となった。また、片渕須直監督はアニメ作品では史上初となる日本映画監督賞を受賞し、W受賞となった。
同作品は戦時中の広島県呉市を舞台に、前向きさを失わず、たくましく「普通に」生きた主人公「すず」とその家族を描いた作品。すずの声を女優・のんさん（能年玲奈から改名）が演じたことでも話題となっている。
同作品は2016年11月12日の封切り時点で、上映館は63館のみでスタートしたが、「感動した」と絶賛する声がSNSなどの口コミで広がり、上映館は徐々に拡大。現在は177館で公開されている。
1月8日までの累計動員は約75万人、累計興行収入も10億円を突破。全国映画動員ランキング（興行通信社調べ）では10位に入り、9週連続TOP10入りとなっている。
キネマ旬報ベスト・テンとその他の受賞者は以下のとおり。
【日本映画】
1：この世界の片隅に
2：シン・ゴジラ
3：淵に立つ
4：ディストラクション・ベイビーズ
5：永い言い訳
6：リップヴァンウィンクルの花嫁
7：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
8：クリーピー 偽りの隣人
9：オーバー・フェンス
10：怒り
外国映画
1：ハドソン川の奇跡
2：キャロル
3：ブリッジ・オブ・スパイ
4：トランボ ハリウッドに最も嫌われた男
5：山河ノスタルジア
6：サウルの息子
7：スポットライト 世紀のスクープ
8：イレブン・ミニッツ
9：ブルックリン
10：ルーム
監督賞：片渕須直（「この世界の片隅に」）
脚本賞：庵野秀明（「シン・ゴジラ」）
主演女優賞：宮沢りえ（「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
主演男優賞：柳楽優弥（「ディストラクション・ベイビーズ」）
助演女優賞：杉咲花（「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ほか）
助演男優賞：竹原ピストル（「永い言い訳」）
新人女優賞：小松菜奈（「溺れるナイフ」ほか）
新人男優賞：村上虹郎（「ディストラクション・ベイビーズ」ほか）
外国映画監督賞：クリント・イーストウッド（「ハドソン川の奇跡」）
http://www.huffingtonpost.jp/2017/01/10/konosekai_n_14074146.html
ちょっと古いNEWSですが、誰も上げていなかったので上げました。
アニメが映画賞を取れたのは、ものすごい快挙だと思います。
「この世界の片隅に」は韓国では右翼アニメ扱いになるだろうから上映は無理でしょうね。
大人しくペンギンのアニメでも見ていてね。
POPINQを韓国で上映はしないでしょうね。
上映したら何で韓国でアニメが創れないのかが嘘だと判ってしまうから。
공개중의 애니메이션 영화 「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가 1월 10일, 영화 전문 잡지 「시네마 순보」가 선택하는 2016년의 베스트·텐으로 일본 영화의 작품상을 획득했다.애니메이션이 작품상을 획득하는 것은 1988년의 「이웃의 토토로」이래 2번째의 쾌거가 되었다.또, 카타후치수 곧 감독은 애니메이션 작품에서는 사상최초가 되는 일본 영화 감독상을 수상해, W수상이 되었다. 동작품은 전시중의 히로시마현 쿠레시를 무대에, 적극적임을 잃지 않고, 씩씩하고 「보통으로」산 주인공 「주석」이라고 그 가족을 그린 작품.주석의 소리를 여배우·의 씨(능년 레이나로부터 개명)가 연기한 것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동작품은 2016년 11월 12일의 개봉 시점에서, 상영관은 63관만으로 스타트했지만, 「감동했다」라고 절찬하는 소리가 SNS등의 소문으로 퍼져, 상영관은 서서히 확대.현재는 177관에서 공개되고 있다. 1월 8일까지의 누계 동원은 약 75만명, 누계 흥행 수입도 10억엔을 돌파.전국 영화 동원 랭킹(흥행 통신사 조사해)에서는 10위에 들어가, 9주 연속 TOP10들이가 되고 있다. 시네마 순보 베스트·텐과 그 외의 수상자는 이하대로. 【일본 영화】 1：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2：신·고질라 3：후치로 떠난다 4：파괴·베이비즈 5：영원한 변명 6：립바윈크루의 신부 7：탕을 끓일 정도의 뜨거운 사랑 8：크리피 거짓의 이웃 9：오버·펜스 10：분노 외국 영화 1：허드슨강의 기적 2：캐롤 3：브릿지·오브·스파이 4：트란보하리웃드에 가장 미움받은 남자 5：산하 노스탤지어 6：사울의 아들 7：스포트 라이트 세기의 스쿠프 8：일레븐·미닛트 9：블룩 인 10：룸 감독상：카타후치수 곧( 「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각본상：암야히데아키( 「신·고질라」) 주연 여배우상：미야자와 리에( 「뜨거운 물을 끓일 정도의 뜨거운 사랑」) 주연 남우상：유락우미( 「파괴·베이비즈」) 조연 여배우상：삼소화( 「뜨거운 물을 끓일 정도의 뜨거운 사랑」 외 ) 조연 남우상：타케하라 피스톨( 「영원한 변명」) 신인 여배우상：평지과의 일,이년초나( 「빠지는 나이프」 외 ) 신인 남우상：무라카미홍낭( 「파괴·베이비즈」 외 ) 외국 영화 감독상：크린트·이스트우드( 「허드슨강의 기적」) http://www.huffingtonpost.jp/2017/01/10/konosekai_n_14074146.html 조금 낡은 NEWS입니다만, 아무도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올렸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영화상을 잡힌 것은, 아주 대단한 쾌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는 한국에서는 우익 애니메이션 취급이 될테니까 상영은 무리이겠지요. 얌전하게 펭귄의 애니메이션에서도 보고 있어. POPINQ를 한국에서 상영은 하지 않겠지요. 상영하면 무엇으로 한국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없는 것인지가 거짓말이라고 알아 버리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