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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5回全日本模型ホビーショー
『艦これ』『ガルパン』『アルペジオ』、ミリタリー＋キャラクターが大人気
ますます盛り上がるミリタリー＋キャラクター。
2015年9月25日から27日まで、東京都江東区の東京ビッグサイトで開かれている第55回全日本模型ホビーショー（主催・日本プラモデル工業 協同組合、共催・日本ラジコン模型工業会）には、『艦隊これくしょん -艦これ-』や『ガールズ＆パンツァー』『蒼き鋼のアルペジオ』といった、戦艦や戦 車が戦争映画とは違った形で登場するゲームやアニメーション、マンガを題材にしたアイテムが多く並んで、最近のミリタリー＋キャラクターのブームを反映し ていた。
プラモデル、フィギュア、ラジコンなどが集まった第55回全日本模型ホビーショー
DMM.comのブラウザゲームから始まって、テレビアニメーションやマンガ、小説などに広がっている『艦隊これくしょん -艦これ-』。全日本 模型ホビーショーの会場には、ゲームに登場する日本の古い軍艦を美少女化したキャラクターが様々な出展社のブースに並んでいた。
様々なメーカーが『艦これ』人気で盛り上がった軍艦模型への関心を取り込もうとしている
リアル艦娘
グッドスマイルカンパニーとマックスファクトリーのブースには、「ねんどろいど」と呼ばれるデフォルメされたフィギュアのシリーズとして「香取」 が登場。また「愛宕」「港湾棲姫」といった艦娘（かんむす）の大型フィギュアも製作途中のものが並んで、魅惑的なポーズで造形された姿で完成への期待を 誘っていた。
“ねんどろいど「香取」
魅惑的なポーズをしたマックスファクトリーの「愛宕」
『艦これ』では青島文化教材社のブースに｢秋月」や「金剛」といった艦娘をかたどったフィギュアが並んでいた。「龍驤」「あきつ丸」は艦娘の元となった艦船が模型となって並び、『艦これ』からさかのぼる形で軍艦の模型に興味を持った層にアピールしていた。
青島文化教材社の「秋月」フィギュア
艦娘の元となった艦船「龍驤」「あきつ丸」の模型
作品の人気が登場する古い戦車へと興味を向けさせ、模型の人気を押し上げたのがアニメ『ガールズ＆パンツァー』。全日本模型ホビーショーの会場には『ガルパン』と絡めた戦車の模型が幾つも並んで盛り上がりぶりを証明していた。
プラッツは『ガルパン』登場戦車を次々に模型化している
実物のような日本の九五式軽戦車を持ち込んでいたファインモールドのブースには、11月21日公開の『ガールズ＆パンツァー 劇場版』と連動した 戦車の模型が幾つも登場。九五式や九七式中戦車といった製品が、アニメに登場するカラーリングで展示されていた。ピットロードのブースには、『ガルパン』 のエンディングに登場する、デフォルメされたキャラクターを載せて走る戦車が映像そのままに再現された模型が並んでいた。
ファインモールドが展開する『ガールズ＆パンツァー』関連の戦車模型
『ガールズ＆パンツァー』のエンディングに登場するデフォルメ戦車
このピットロードでは、アニメの中で主人公たちが所属する大洗女子学園が対戦した、サンダース大学附属高校が空に飛ばして無線傍受に使っていた「阻塞気球」を展示。空気を入れて膨らませるビニール製品で飾って楽しむ。
ピットロードの「阻塞気球」
ピットロードではこれまでも、戦車の砲弾を再現した空気にビール製品を出し、現在は戦艦大和、戦艦武蔵が搭載していた46センチ主砲砲弾として使 われた、九一式徹甲弾を実物大で再現したビニール風船も製品化を進めている。キャラクターが掘り起こしたミリタリーブームが多方面へと波及し、浸透してい るようだ。
ピットロードは戦艦大和の主砲砲弾も空気ビニール製品にする予定
Ark Performanceによるマンガを原作に、テレビアニメが作られ劇場アニメも公開された『蒼き鋼のアルペジオ -アルス・ノヴァ-』に関連した模型も 多く並んでいた。こちらは『艦これ』のような擬人化とは少し違い、古い日本の軍艦が不思議な技術で改造されつつ、それぞれの艦船を司る美少女キャラクター がセットで登場する作品となっている。
『蒼き鋼のアルペジオ -アルス・ノヴァ-』の「大戦艦ヒエイ」
青島文化教材社には、主役とも言える潜水艦の「イ401」や、『劇場版 蒼き鋼のアルペジオ -アルス・ノヴァ- DC』に登場し、10月3日公 開の完結編『劇場版 蒼き鋼のアルペジオ -アルス・ノヴァ- Cadenza』にも出てくる「大戦艦ヒエイ」などが並んでいた。「大戦艦コンゴウ」を司 るコンゴウのキャラクターフィギュアなども展示。メカに加えてフィギュアからもファンの獲得を狙っている。
『蒼き鋼のアルペジオ -アルス・ノヴァ-』に登場するコンゴウのフィギュア
海、陸と来て次は空かと思われがちだが、古い戦闘機をモチーフにした装備をまとった美少女たちが戦う『ストライクウィッチーズ』が人気となってい るものの、戦闘機の人気にはまだ繋がっていない。そうした中で、タカラトミーグループのトミーテックでは、夏海公司さんのライトノベル『ガーリー・エア フォース』に登場するジェット戦闘機のフィギュア化を目指している。少女の姿をした自動操縦装置を載せることで、高い機動力、戦闘力を発揮するジェット戦 闘機が登場する内容で、今後に期待が持てそうだ。
ライトノベル『ガーリー・エアフォース』に登場するジェット戦闘機の模型
全日本模型ホビーショーは26日、27日が一般公開日、入場料は1000円で中学生以下無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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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ーリー・エアフォース」は寡聞にして知りませんでしたが
これだけで韓国での出版は厳しそうで（^^;
F-16が好きなんですが、F-15が既出なら出番は期待出来無さそ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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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일본 모형 하비 쇼
『함이것』『가르판』『아르페지오』, 밀리터리＋캐릭터가 대인기
더욱 더 분위기가 사는 밀리터리＋캐릭터.
2015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도쿄도 코토구의 토쿄 빅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제55회 전일본 모형 하비 쇼(주최・일본 플라모델 공업 협동조합, 공동개최・일본 라디콘 모형 공업회)에는, 『함대 이것 구분 처리응 -함이것―』나『걸즈＆판트』『창 나무강철의 아르페지오』라고 한, 전함이나 싸움 차가 전쟁 영화와는 다른 형태로 등장하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만화를 소재로 한 아이템이 많이 줄서, 최근의 밀리터리＋캐릭터의 붐을 반영해 (이)라고 있었다.
플라모델, 피겨, 라디콘등이 모인 제55회 전일본 모형 하비 쇼
DMM.com의 브라우저 게임으로부터 시작되고,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소설 등에 퍼지고 있는『함대 이것 구분 처리응 -함이것―』.전일본 모형 하비 쇼의 회장에는, 게임에 등장하는 일본의 낡은 군함을 미소녀화한 캐릭터가 여러가지 출전사의 부스에 줄지어 있었다.
여러가지 메이커가『함이것』인기로 분위기가 산 군함 모형에의 관심을 수중에 넣으려 하고 있다
리얼함낭
굿 스마일 컨퍼니와 막스 팩토리의 부스에는, 「자지 않는 진흙 우물」로 불리는 디폴메 된 피겨의 시리즈로서「카토리 」 하지만 등장.또「아타고」「항만서희」라고 하는 함낭()의 대형 피겨도 제작 도중의 것이 줄서, 매혹적인 포즈로 조형된 모습으로 완성에의 기대를 권하고 있었다.
“자지 않는 진흙 우물「카토리 」
매혹적인 포즈를 한 막스 팩토리의「아타고 」
『함이것』에서는 아오시마 문화 교재사의 부스에｢아키즈키」나「금강」라고 하는 함낭을 본뜬 피겨가 줄지어 있었다.「용양」「잠자리환」는 함낭의 원이 된 함선이 모형이 되어 줄서, 『함이것』매움인가 오르는 형태로 군함의 모형에 흥미를 가진 층에 어필하고 있었다.
아오시마 문화 교재사의「아키즈키」피겨
함낭의 원이 된 함선「용양」「잠자리환」의 모형
작품의 인기가 등장하는 낡은 전차로 흥미를 향하게 해 모형의 인기를 밀어 올린 것이 애니메이션『걸즈＆판트』.전일본 모형 하비 쇼의 회장에는『가르판』와 관련된 전차의 모형이 몇도 줄서 고조상을 증명하고 있었다.
플라츠는『가르판』등장 전차를 차례차례로 모형화하고 있다
실물과 같은 일본의 95식 경전차를 반입하고 있던 파인 몰드의 부스에는, 11월 21일 공개의『걸즈＆판트 극장판』와 연동했다 전차의 모형이 몇도 등장.95식이나 97식중 전차라고 하는 제품이,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칼라 링으로 전시되고 있었다.피트 로드의 부스에는, 『가르판 』 의 엔딩에 등장하는, 디폴메 된 캐릭터를 실어 달리는 전차가 영상 그대로 재현된 모형이 줄지어 있었다.
파인 몰드가 전개하는『걸즈＆판트』관련의 전차 모형
『걸즈＆판트』의 엔딩에 등장하는 디폴메 전차
이 피트 로드에서는, 애니메이션 중(안)에서 주인공들이 소속하는 오오아라이 여자 학원이 대전한, 산다스 대학 부속 고등학교가 하늘에 날려 무선 감청에 사용하고 있던「조색 기구」를 전시.공기를 넣어 부풀리는 비닐제품품으로 장식하고 즐긴다.
피트 로드의「조색 기구 」
피트 로드에서는 지금까지도, 전차의 포탄을 재현한 공기에 맥주 제품을 내, 현재는 전함 다이와, 전함 무사시가 탑재하고 있던 46센치 주포 포탄으로서 사 깨진, 구일식 철갑탄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비닐 풍선도 제품화를 진행시키고 있다.캐릭터가 파낸 밀리터리 붐이 다방면으로 파급해, 침투하며 있어 같다.
피트 로드는 전함 다이와의 주포 포탄도 공기 비닐제품품으로 할 예정
Ark Performance에 의한 만화를 원작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져 극장 애니메이션도 공개된『창 나무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노바-』에 관련한 모형도 많이 줄지어 있었다.이쪽은『함이것』와 같은 의인화와는 조금 달라, 낡은 일본의 군함이 이상한 기술로 개조되면서, 각각의 함선을 맡는 미소녀 캐릭터 하지만 세트로 등장하는 작품이 되고 있다.
『창 나무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노바-』의「대전함히에이 」
아오시마 문화 교재사에는, 주역과도 말할 수 있는 잠수함의「이 401」나, 『극장판창 나무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노바- DC』에 등장해, 10월 3일공 개의 완결편『극장판창 나무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노바- Cadenza』에도 나오는「대전함히에이」등이 줄지어 있었다.「대전함콘고우」를 사 콘고우의 캐릭터 피겨등도 전시.메카에 가세해 피겨로부터도 팬의 획득을 노리고 있다.
『창 나무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노바-』에 등장하는 콘고우의 피겨
바다, 육지와 와 다음은 하늘일까하고 생각되기 쉽상이지만, 낡은 전투기를 모티프로 한 장비를 휘감은 미소녀들이 싸우는『스트라이크위치즈』가 인기가 되고 있어 것의, 전투기의 인기에게는 아직 연결되지 않았다.그러한 가운데로, 다카라 토미 그룹의 토미 텍에서는, 하해 공사의 라이트 노벨『가리・에어 포스』에 등장하는 제트 전투기의 피겨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소녀의 모습을 한 자동 조종 장치를 싣는 것으로, 높은 기동력, 전투력을 발휘하는 제트전 투기가 등장하는 내용으로, 향후에 기대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라이트 노벨『가리・에어포스』에 등장하는 제트 전투기의 모형
전일본 모형 하비 쇼는 26일, 27일이 일반 공개일, 입장료는 1000엔으로 중학생 이하 무료.
「가리・에어포스」는 과문으로 해 몰랐습니다만
이만큼으로 한국에서의 출판은 어려운 것 같고(^^;
F-16을 좋아합니다만, F-15가 기출이라면 차례는 기대 할 수 있어 없음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