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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Apotheke(タイガー薬局)の創業者、薬剤師オットー・カリウス氏(92)は、2015/1/24 短い闘病の後に永眠されました。


オットー・カリウス氏の業績はタイガー薬局の創業だけではありません。
宮崎駿の漫画「泥まみれの虎」の主人公にもなりました。


それはオットー・カリウス氏の回顧録「ティーガー戦車隊」を原作としています。


央のコマの台詞:(実際1944年のエストニアで彼ほどロシア兵に憎まれた戦車長はいない。/オットーカリウス少尉
この時21歳 「えー婆ちゃんのケーキが一本俺に。どうぞ。」[暗号]/油煙とオイルと垢で真っ黒、水が無いので顔も洗わない歯磨きも無し/おのれカリウ
ス)




https://www.youtube.com/watch?v=iugxDUeEXRw
元ドイツ国防軍 戦車長 オットー・カリウス中尉
150両以上もの戦車を撃破した記録を持つ撃破王なのです。
柏葉付騎士鉄十字勲章受章者でもあります。


1940年春、18歳で歩兵大隊に入隊した小柄な彼は、戦車部隊に志願し第21戦車連隊に配属され38(t)の装填手を初めに実戦を積み重ねて小隊長になりました。



1943年1月、ティーガー戦車乗りの養成部隊である第500補充大隊へ異動となり
訓練終了後は第502重戦車大隊第2中隊へ配属されました。
彼の戦績は対戦車だけでなく、戦車砲で敵機の撃墜記録もあります。
この時にロケット弾を一発食らいましたが「さすがティーガーなんともないぜ!」と言ったとか言わなかったとか。^^
その後も戦いは続き、サイドカーで偵察中に銃弾5発を受ける瀕死の重傷を負い。
一旦は戦線を離脱します。


1944年12月、負傷よりわずか半年、第512ヤークトティーガー大隊にて復帰。
車体のトラブルに苦戦しながら終戦を迎えました。



オットー・カリウスの戦車戦術(wikipediaより)

リウスは歩兵と戦車の連携を重視し、また事前に地形の偵察を欠かさなかった。奇襲となったマリナーファの戦いでもまず事前に敵情と地形を確認している。ま
た、要求された攻撃時間を無視してでも、歩兵部隊の指揮官と打ち合わせを行い、段取りを決めた上で攻撃を行った。指揮官の顔も氏名も分からない状況、何を
するべきかを決めていない状況で歩兵と戦っても、それはただそばで別々の兵科が戦っているにすぎず、連繋をとっているとは言い難い状況であるためであっ
た。仮に歩兵が戦意を失っても、誰に連絡を取るべきか分からなくては歩兵の攻撃を再起させることは難しかった。カリウスは連携によって、歩兵の攻撃を再起
させることに成功した。
カリウスは戦車同士の緊密な連携にも気を配っており、単独攻撃はとらなかった(疲労から、誤って僚車を一両きりで夜間警備
させたことに対し、もってのほかの行為だったと述べている)。この点は、勝機を逃さぬためには単独攻撃も辞さなかったミハエル・ヴィットマンと対照的であ
る。また索敵の重要性、周囲の状況の把握の重要性を説き、ソ連軍の戦車長がハッチを閉じたままでいることを批判している。キューポラの限られた視界、密閉
された戦車内では、対戦車砲による攻撃を把握するまでにはかなりの時間がかかった。また、ソ連軍の車長と砲手を兼務する配置に対し、指揮と索敵に専念でき
る乗員配置の優位性を指摘している。




お疲れ様、黄金のヴァルハラで

戦友たちと盃を交わしているのでしょうね。

거성타개.오토·카리우스


Tiger Apotheke(타이거 약국)의 창업자, 약제사 오토・카리우스씨(92)는,2015/1/24 짧은 투병의 뒤에 영면되었습니다.


오토・카리우스씨의 실적은 타이거 약국의 창업만이 아닙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만화「흙투성이의 범」의 주인공으로도 되었습니다.


그것은 오토・카리우스씨의 회고록「티가 전차대」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중 앙의 팽이의 대사:(실제 1944년의 에스토니아에서 그만큼 러시아병에게 미워해진 전차장은 없다./옷토카리우스 소위 이 때 21세 「네-노파 의 케이크가 한 개나에게.자.」[암호]/그을음과 오일과 때로 진흑, 물이 없기 때문에 얼굴도 씻지 않는 치약도 없음/당신 카리우 스)


https://www.youtube.com/watch?v=iugxDUeEXRw
원독일 국방군전차장 오토・카리우스 중위
150 양이상의 전차를 격파한 기록을 가지는 격파왕입니다.
떡갈나무 잎 첨부 기사철십자 훈장 수상자이기도 합니다.


1940년 봄, 18세에 보병대대에게 입대한 몸집이 작은 그는, 전차 부대에 지원해 제21 전차 연대에 배속되어 38(t)의 장전손을 처음에 실전을 반복해 소대장이 되었습니다.



1943년 1월, 티가 전차 타기의 양성 부대인 제500 보충대대에게 이동이 되어
훈련 종료후는 제502 중전차대대 제 2 중대에 배속되었습니다.
그의 전적은 대전차 뿐만이 아니라, 전차포로 적기의 격추 기록도 있습니다.
이 때에 로켓탄을 일발 먹었습니다만「과연 티가 정말 없는거야!」라고 말했다든가 말하지 않았다고.^^
그 후도 싸움은 계속 되어, 사이드카로 정찰중에 총탄 5발을 받는 빈사의 중상을 입어.
일단은 전선을 이탈합니다.


1944년 12월, 부상보다 불과 반년, 제512 야크트티가대대에서 복귀.
차체의 트러블에 고전하면서 종전을 맞이했습니다.



오토・카리우스의 전차 전술(wikipedia보다)
카 리우스는 보병과 전차의 제휴를 중시해, 또 사전에 지형의 정찰을 빠뜨리지 않았다.기습이 된 마리나파의 싸움에서도 우선 사전에 적정과 지형을 확인하고 있다. , 요구된 공격 시간을 무시해서라도, 보병 부대의 지휘관과 협의를 실시해, 절차를 결정한 다음 공격을 실시했다.지휘관의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상황,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를 결정하지 않은 상황으로 보병과 싸워도, 그것은 단지 곁에서 다른 병과가 싸우고 있는에 지나지 않고, 연계를 취하고 있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만일 보병이 전의를 잃어도,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할 것인가 모르면 보병의 공격을 재기 시키는 것은 어려웠다.카리우스는 제휴에 의해서, 보병의 공격을 재기 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카리우스는 전차끼리의 긴밀한 제휴에도 배려하고 있어 단독 공격은 취하지 않았다(피로로부터, 잘못해 료차를 한냥 송곳으로 야간 경비 시켰던 것에 대해, 당치도 않은 일의 행위였다고 말하고 있다).이 점은, 이길 기회를 놓치지 않는 위해(때문에)는 단독 공격도 불사했던 미카엘・비트만과 대조적으로 .또 색적의 중요성, 주위의 상황의 파악의 중요성을 말해, 소련군의 전차장이 해치를 닫은 채로 있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용광로가 한정된 시야, 밀폐 된 전차내에서는, 대전차포에 의한 공격을 파악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또, 소련군의 차장과 포수를 겸무하는 배치에 대해, 지휘와 색적에 전념 성과 승무원 배치의 우위성을 지적하고 있다.



수고 하셨습니다, 황금의 바르하라로

전우들과 잔을 주고 받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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