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ーム/アニメ

http://business.nikkeibp.co.jp/article/interview/20140714/268674/

 6月下旬、秋葉原。オーストリア・ザルツブルグ出身の女性をモデルに、特集向けの撮影を行った。彼女の名は「ケーキ姫☆優海」。2010年1月、動画サイト「ニコニコ動画(ニコ動)」に動画を投稿して以来、そのハンドルネームで活動している。


 

日経ビジネス7月14日号特集の扉ページに見開きで掲載したケーキ姫の写真(別カット)。コスプレは、「艦隊これくしょん」のキャラクター(写真=的野 弘路、以下同)

 

 やはり秋葉原は外国人の姿が多い。相変わらずメイド服に身を包んだコスプレ姿も多い。その中にあっても、人気のオンラインゲーム「艦隊これくしょん」のキャラクターに扮したケーキ姫は目立っていた。

 撮影の合間、道行く人からカメラを向けられると、快くポーズを決めるケーキ姫。実は彼女、生粋のオーストリア人でありながら、日本のアニメやアイドルにどっぷりとハマり、そのうち日本のアイドルグループの一員にもなったという異色の経歴を持つ。

きっかけは、日本製ゲームソフトのイラスト

 「あ、テイルズだ!私、めっちゃ好きなんです」。撮影ポイントを探していると、彼女はある看板を指さした。人気ゲームソフト「テイルズ オブ」シリーズのキャラクターが描かれた看板だ。

 テイルズ オブ シリーズは、彼女が日本のポップカルチャーに傾倒していくきっかけとなった思い出の作品。2003年夏に発売されたニンテンドーゲームキューブ向けのゲー ムソフト「テイルズ オブ シンフォニア」を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としてもらい、可愛らしいキャラクターやイラストに惹かれた。ケーキ姫は、こう言って笑う。

 「絵の雰囲気が気に入って、自分で描きたいと思うようになって、調べたら、同じようなイラストが日本にはいっぱいあることが分かった。そこからオタクになっていったんです」


 『ポケットモンスター』『NARUTO』など、テレビで日本のアニメには触れていた。が、インターネットを使いこなすようになった少女は、様々な日本のアニメに出会い、その奥深さを知る。


 

 

 


 中でも、国内で2007年に放映されたアニメ『みなみけ』『グレンラガン』などに夢中になった。当地では放映されていないはず。「どうやって楽しんだの?」と聞くと、彼女は「言っていいのかな…」と口ごもる。いわゆる「ファンサブ」の恩恵を受けたのだ。

 近年に海外で人気を博した日本製アニメの多くは、ネットを伝って海を渡り、タダで伝播していった。日本で放映されると、翌日にはファンが各国語に 翻訳したサブスクリプション(字幕)を付けた動画をネットに流通させる。もちろん違法だが、このファンサブが世界の外国人ファンを醸成しているとも言え る。

ニコ動、ニコ生を通じて学んだ日本語

 「私、引きこもりで、起きてから寝るまでずっとパソコンの前にいて」と話すケーキ姫は、「YouTube」やニコ動といった動画サイトにも夢中になった。「ハロープロジェクト(ハロプロ)」のアイドルの可愛さにやられ、動画を貪るように見た。

 アニメやアイドル、「初音ミク」などの人気楽曲に合わせてダンスを踊る、ニコ動の「踊ってみた」動画にもハマった。「精霊さん、ノラさん、ミンカ・リーさん、みんな、めっちゃ好きだった」。その筋では人気の「踊り手」の名前が次々と出てくる。

 2010年1月、14歳の時、ついに彼女はケーキ姫としてニコ動デビューを果たす。大好きなハロプロからアニメソングまで、人気の楽曲を次々と 踊っては投稿。同年8月にはオーストリアから「ニコニコ生放送(ニコ生)」を通じて生放送をする「生主(なまぬし)」にもなった。

 日本のコンテンツを楽しむうちに身についていた片言の日本語は、週3~4回ほどの生放送を通じた日本の視聴者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でブラッシュアップされていく。コメントで文字と意味を知り、視聴者とのスカイプで会話を学んだ。


 「日本に行きたい」。日本のコンテンツを深く知り、日本人の同好の士とやりとりするうちに、ケーキ姫はその思いを抑えられなくなる。

 2011年7月、ついに初来日。約2カ月滞在し、ニコ生の視聴者やハロプロ好きのファンとのオフ会などを楽しんだ。その後も何回か訪日を繰り返す中で、願ってもないオファーが日本の芸能事務所から飛び込む。アイドルとして、デビューしないかという話だ。

 2012年7月、ケーキ姫は3人組のアイドルユニットの1人としてビクターエンタテインメントからデビューを果たした。「『ベリーズ工房』や 『℃-ute』を見て、めっちゃカワイイと思ってて、自分もアイドルになることが夢だった。その夢が実現できて、本当に嬉しかった」

 それから2年。将来に備えるため、ケーキ姫は今年6月の帰国を決めた。母国で高校に進学せず、日本で仕事をしていたが、「今は自分の将来のためになることをやらなければ」と決意した。

 ただ、ケーキ姫はいつか、日本に戻るつもりだ。「アニメ、アイドル。私が好きなものはぜんぶ日本にある。私はオーストリアに合わない。日本が私の居場所。だから、いつか必ず戻りたい。将来はまた絶対に日本に住みたい」

世界3億人の潜在ファン

 日本を愛するオーストリアの18歳。彼女を突然変異の特異点と見なしてはいけない。パソコンにかじりついて日本のコンテンツに夢中になっている外国人ファンは、世界中に散らばっている。


 

7月2日、仏パリで日本のポップカルチャーの祭典「ジャパンエキスポ」が開幕。写真は日本の人気アニメ「NARUTO」のキャラクターを模したコスプレイヤー(写真=時事通信)

 

 7月2日、ケーキ姫は帰国したその足で、フランス・パリへと向かった。世界最大級の日本のポップカルチャーの祭典「ジャパンエキスポ」に初参加す るためだ。欧州中からスプレイヤーが集まることでも知られているが、ケーキ姫も初披露となる新作アニメのコスプレ衣装を用意した。

 「ジャパンエキスポは、フランス人だけではなく色んな国から色んな人が集まっていて、ゲームやアニメや音楽と何でもあるので、日本好きの外国人にはたまらない、最高なイベントです!」

 アニメ、マンガ、ゲーム、コスプレ、音楽、「Kawaii」文化…。日本のポップカルチャーのほぼすべてを地上に投影させたような巨大イベント。彼女が言うように、ジャパンエキスポには欧州中から日本のファン、延べ26万人が会期中に集結した。


 では、世界にはどのくらいのファンがいるのだろうか。オタク文化を英語で発信する外国人向けの情報サイト「Tokyo Otaku Mode(オタクモード)」。そのフェイスブックページには1500万人以上のファンがいる。2012年夏から約2年でファン数は3倍に膨れた。情報サイ トのフェイスブックページとしては世界5位のファン数を誇る。

 内訳は北米が約20%、南米が約20%、欧州が約10%、日本を除くアジアが約45%。オタクモードの創業社長、亀井智英は「英語圏だけで5000万人以上、非英語圏も含めれば3億人以上まで増やせる」と踏んでいる。ケーキ姫のような10代がその中心層だ。

 今年6月、オタクモードの協力を得て、日本のコンテンツに関するアンケートを実施した(結果は日経ビジネス7月14日号37ページ参照)。外国人の回答者、2689人の属性を見ると、男性は57%、10代が49%。世界には若く、男女比もそこそこバランスがとれた有望なマーケットが広がっている。

日本の外国人ファンを大切に

 彼ら彼女らとオタク文化の接点はケーキ姫の例で分かるようにネットが中心。そして、日本語以外での情報を欲している。ケーキ姫は言う。「アニメは字幕が好き。英語の吹き替えだと元のイメージと離れていてがっかりしてしまう。外国人は下手な吹き替えを求めてない」

 それから彼ら彼女らは、ネットだけではなく、リアルな日本との接点も求めている。ジャパンエキスポに大挙して押し寄せるのはその一端。ケーキ姫の ように、訪日したいという意欲も強い。ただ、ケーキ姫とは違い、日本語を自在に操れるファンは少ない。海外への情報発信と同時に、訪日する外国人ファンの 受け皿作りも急務と言える。

 何よりケーキ姫が与えてくれる示唆は、そこまで日本の文化を好きになってくれる若い外国人が存在する、ということ。そうした外国人が、日本のアンバサダーとなり、母国で海外で、新たなファン作りに一役買ってくれている。

 だが、そうしたコアなファンをサポートするような施策は、今の日本にはほとんどない。ジャパンエキスポもフランス企業の主催であり、約800の出展者のうち、日本からの出展者は100程度にとどまっている。我々は顧客たるファンをもっと大切にすべきなのではないか。

 取材の最後、日本人としてお礼を言いたくなる、とケーキ姫に伝えると、彼女はこう言った。「いやいや、自分がお礼をいう立場です。自分が勝手に好きになっちゃったから。居場所をくれて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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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の最後で指摘されてる事は薄々感じていました。
せっかく日本のコンテンツに興味を示してくれているのに
日本側のリアクションが薄いなぁ、と。
どうすればいいのかと問われれば難しい問題かもしれませんが・・・


テイルズといえば、F1王者フェルナンド・アロンソがファンということで知られていますね










おまけ



日本のコスプレの本気を見・・・・・・なんか違う(^^;


【일본경제】 「매니어」문화에 빠지는 유럽 18세 여자의 시사

http://business.nikkeibp.co.jp/article/interview/20140714/268674/

 6월 하순, 아키하바라.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 출신의 여성을 모델로, 특집 전용의 촬영을 실시했다.그녀의 이름은「케이크공주☆우해 」.2010년 1월, 동영상 사이트「싱글벙글 동영상(니코동)」에 동영상을 투고한 이래, 그 핸들 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경 비즈니스 7월 14일호특집의 문페이지에 좌우 양면으로 게재한 케이크공주의 사진(별컷).코스프레는, 「함대 이것 구분 처리응」의 캐릭터(사진=마토노홍로, 이하 동)

 역시 아키하바라는 외국인의 모습이 많다.변함 없이 메이드옷에 몸을 싼 코스프레 모습도 많다.그 중에 있어도, 인기의 온라인 게임「함대 이것 구분 처리응」의 캐릭터에 분장한 케이크공주는 눈에 띄고 있었다.

 촬영의 사이, 도교구인으로부터 카메라를 향할 수 있으면, 기분 좋게 포즈를 결정하는 케이크공주.실은 그녀, 진짜 오스트리아인이면서,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아이돌에 듬뿍빠져, 그 중 일본의 아이돌 그룹의 일원으로도 되었다고 하는 이색의 경력을 가진다.

계기는, 일본제 게임 소프트의 일러스트

 「아, 테일즈다!나, 굉장히 좋아합니다 」.촬영 포인트를 찾고 있으면, 그녀는 있는 간판을 가리켰다.인기 게임 소프트「테일즈 오브」시리즈의 캐릭터가 그려진 간판이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는, 그녀가 일본의 팝 문화에 심취해 나가는 계기가 된 추억의 작품.2003년 여름에 발매된 닌텐도 게임 큐브 전용의 게이 무소후트「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를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해도들 있어, 사랑스러운 캐릭터나 일러스트에 매료되었다.케이크공주는, 이렇게 말해 웃는다.

 「그림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고, 스스로 그리고 싶게 되고, 조사하면, 같은 일러스트가 일본에는 가득 있는 것을 알았다.거기로부터 매니어가 되어 갔습니다 」


 『포켓 몬스터』『NARUTO』 등, 텔레비전으로 일본의 애니메이션에는 접하고 있었다.하지만, 인터넷을 잘 다루게 된 소녀는, 여러가지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만나, 그 깊숙함을 안다.



 그 중에서도, 국내에서 2007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그렌라간』 등에 열중했다.당지에서는 방영되어 있지 않을 것.「어떻게 즐겼어?」라고 (들)물으면, 그녀는「말해도 좋은 것인지…」와 우물거린다.이른바 「팬 서브」의 혜택을 받았던 것이다.

 근년에 해외에서 인기를 얻은 일본제 애니메이션의 상당수는, 넷을 타고 바다를 건너, 공짜로 전파 하고 갔다.일본에서 방영되면, 다음날에는 팬이 각국어에 번역한 예약 구독(자막)을 붙인 동영상을 넷에 유통시킨다.물론 위법이지만, 이 팬 서브가 세계의 외국인 팬을 양성하고 있다고도 말해라 .

니코동, 니코생을 통해서 배운 일본어

 「 나, 당겨 개숲으로, 일어나고 나서 잘 때까지 쭉 PC의 전에 있어」라고 이야기하는 케이크공주는, 「YouTube」나 니코동이라고 하는 동영상 사이트에도 열중했다.「헬로 프로젝트(할로 프로)」의 아이돌의 귀여움에 당하고 동영상을 탐내도록(듯이) 보았다.

 애니메이션이나 아이돌, 「하츠네 미크」등의 인기 악곡에 맞추고 댄스를 추는, 니코동의「춤추어 본」동영상에도 빠졌다.「정령씨, 노라씨, 민카・리씨, 모두, 굉장히 좋아했던 」.그 방면에서는 인기의「춤손」의 이름이 차례차례로 나온다.

 2010년 1월, 14세 때, 마침내 그녀는 케이크공주로서 니코동데뷔를 완수한다.정말 좋아하는 할로 프로로부터 애니메이션 송까지, 인기의 악곡을 차례차례로 춤추고는 투고.동년 8월에는 오스트리아로부터「싱글벙글 생방송(니코생)」를 통해서 생방송을 하는「생주(해)」에도 되었다.

 일본의 컨텐츠를 즐길 때에 몸에 붙어 있던 서투른 말씨의 일본어는, 주 3~4회 정도의 생방송을 통한 일본의 시청자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브러시 업 되어 간다.코멘트로 문자와 의미를 알아, 시청자와의 스카이프로 회화를 배웠다.


 「일본에 가고 싶은 」.일본의 컨텐츠를 깊게 알아, 일본인의 동호의 사와 교환할 때에, 케이크공주는 그 생각을 억제할 수 없게 된다.

 2011년 7월, 마침내 첫일본 방문.약 2개월 체재해, 니코생의 시청자나 할로 프로 좋아하는 팬과의 오프라인 파티등을 즐겼다.그 후도 몇회나 방일을 반복하는 가운데, 더 바랄 나위 없는 오퍼가 일본의 예능 사무소로부터 뛰어든다.아이돌로서 데뷔하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 이야기다.

 2012년 7월, 케이크공주는 3인조의 아이돌 유닛의 1명으로서 빅터 엔터테인멘트로부터 데뷔를 완수했다.「『벨리즈 공방』나 『℃-ute』를 보고, 굉장히 예쁜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자신도 아이돌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그 꿈을 실현될 수 있고, 정말로 기뻤던 」

 그리고 2년.장래에 대비하기 위해, 케이크공주는 금년 6월의 귀국을 결정했다.모국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일본에서 일을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자신의 장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하지 않으면」라고 결의했다.

 단지, 케이크공주는 언젠가, 일본으로 돌아올 생각이다.「애니메이션, 아이돌.내가 좋아하는 것은 전부 일본에 있다.나는 오스트리아에 맞지 않는다.일본이 나가 있는 곳.그러니까, 언젠가 반드시 돌아오고 싶다.장래는 또 반드시 일본에 살고 싶은 」

세계 3억명의 잠재 팬

 일본을 사랑하는 오스트리아의 18세.그녀를 돌연변이의 특이점이라고 봐선 안 된다.PC에 갉아 먹어 붙어 일본의 컨텐츠에 열중하고 있는 외국인 팬은, 온 세상에 흩어져 있다.


7월 2일, 불파리에서 일본의 팝 문화의 제전「재팬 엑스포」가 개막.사진은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NARUTO」의 캐릭터를 본뜬 코스프레이야(사진=시사 통신)

 7월 2일, 케이크공주는 귀국한 그 다리로, 프랑스・파리로 향했다.세계 최대급의 일본의 팝 문화의 제전「재팬 엑스포」에 첫참가 유익이다.유럽중으로부터 스프레이야가 모이는 것도 알려져 있지만, 케이크공주도 첫피로가 되는 신작 애니메이션의 코스프레 의상을 준비했다.

 「재팬 엑스포는, 프랑스인 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나라로부터 여러 가지 사람이 모여 있고,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이나 음악과 무엇이든지 있으므로, 일본 좋아하는 외국인에게는 견딜 수 없는, 최고인 이벤트입니다!」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코스프레, 음악, 「Kawaii」문화 ….일본의 팝 문화의 거의 모든 것을 지상에 투영 시킨 것 같은 거대 이벤트.그녀가 말하도록(듯이), 재팬 엑스포에는 유럽중에서 일본의 팬, 총계 26만명이 회기중에 집결했다.


 그럼, 세계에는 어느 정도의 팬이 있는 것일까.매니어 문화를 영어로 발신하는 외국인 전용의 정보 사이트 「Tokyo Otaku Mode(매니어 모드) 」.그 페이스북크페이지에는 1500만명 이상의 팬이 있다.2012년 여름부터 약 2년에 팬수는 3배에 부풀었다.정보 사이 트의 페이스북크페이지로서는 세계 5위의 팬수를 자랑한다.

 내역은 북미가 약 20%, 남미가 약 20%, 유럽이 약 10%,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가 약 45%.매니어 모드의 창업 사장, 카메이 사토시영은「영어권만으로 5000만명 이상, 비영어권도 포함하면 3억명 이상까지 늘릴 수 있는」라고 밟고 있다.케이크공주와 같은 10대가 그 중심층이다.

 금년 6월, 매니어 모드의 협력을 얻고, 일본의 컨텐츠에 관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결과는 일경 비즈니스 7월 14일호37 페이지 참조).외국인의 회답자, 2689명의 속성을 보면, 남성은 57%, 10대가 49%.세계에는 젊고, 남녀비도 적당히 균형이 맞은 유망한 마켓이 퍼지고 있다.

일본의 외국인 팬을 소중히

 그들 그녀들과 매니어 문화의 접점은 케이크공주의 예로 알 수 있듯이 넷이 중심.그리고, 일본어 이외로의 정보를 바라고 있다.케이크공주는 말한다.「애니메이션은 자막을 좋아해.영어의 더빙이라면 원래의 이미지와 떨어져 있어 실망해 버린다.외국인은 서투른 더빙을 요구하지 않은 」

 그리고 그들 그녀들은, 넷 만이 아니고, 리얼한 일본과의 접점도 요구하고 있다.재팬 엑스포에 대거 해 밀려 드는 것은 그 일단.케이크공주의 같게, 방일하고 싶다고 하는 의욕도 강하다.단지, 케이크공주와는 달라, 일본어를 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팬은 적다.해외에의 정보 발신과 동시에, 방일하는 외국인 팬의 인수태세 만들기도 급무라고 말할 수 있다.

 무엇보다 케이크공주가 주는 시사는, 거기까지 일본의 문화를 좋아하게 되어 주는 젊은 외국인이 존재한다, 라고 하는 것.그러한 외국인이, 일본의 앰베서더가 되어, 모국에서 해외에서, 새로운 팬 만들기에 한 역할 사 주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코어인 팬을 서포트하는 시책은, 지금의 일본에는 거의 없다.재팬 엑스포도 프랑스 기업의 주최이며, 약 800의 출전자 가운데, 일본으로부터의 출전자는 100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우리는 고객인 팬을 더 소중히 해야 하지 않는가.

 취재의 최후, 일본인으로서 답례를 말하고 싶어진다, 라고 케이크공주에게 전하면,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아니아니, 자신이 답례를 말하는 입장입니다.자신이 마음대로 좋아하게 되어 버렸기 때문에.있을 곳을 주어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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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최후로 지적되고 있는 일은 희미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모처럼 일본의 컨텐츠에 흥미를 나타내 주고 있는데
일본측의 리액션이 얇다, 라고.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라고 추궁 당하면 어려운 문제일지도 모릅니다만 ・・・


테일즈라고 하면, F1왕자 페르난도・아론소가 팬이라고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군요














일본의 코스프레의 진심을 봐・・・・・・무슨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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