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takei.otakuma.net/archives/2014042205.html
日本でいうNHK－Eテレポジションの韓国教育放送公社（EBS）が、これまで人気がなかった中学2年生のウェブ数学番組に、突然“美少女キャラクター”を投入し、現地ネット民の熱い視線を集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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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題のキャラクターは「セミ」。EBSの数学教育サイト『EBS Math』の中学2年生向け数学アニメ講義に登場し、“魔法数学学園を主席で卒業”した“数学術士”で“美少女”という設定。
3月頃に『EBS Math』サイトに初登場した時点ではそこまで注目されていなかったようだが、4月中旬頃に韓国・ネット民らの目にとまり大きな話題に。既に二次創作も行われるなど、その人気は加速するばかりの状況だ。
番組では、数学が苦手で人間界に落とされた天界の王子「ラオン」と、ラオンの執事「チウ」とともに、魔法数学解決所を運営し、毎回ストーリー仕立てで数学の問題を解いていく。
美少女キャラクターといえば、日本のキャラクターが現地でも人気だ。
韓国報道のプリカ社は19日、そうした背景を絡めた制作意図について、アニメ制作会社のヤンスマイルピクチャーズに行ったインタビュー記事の中で、こんな質問を行っている。
インタビューの中でプリカ社は「日本のアニメキャラを感じる」と指摘し経緯を質問。これに対し、ヤンスマイルピクチャーズは「日本のアニメキャラ というより、韓国的なスタイルでアプローチをすすめた」と説明し、セミが完成するまでに「数十の基本デザインを作ってから、対象の中学1・2・3年生に好 感度調査を行い、それにより学生が好むキャラクター像を分析してこの“セミ”が誕生した。」「日本のアニメキャラというより、最近の学生が好む理想がこう した美少女キャラなのじゃないだろうか」と語っている。
ちなみにこのアニメは企画から公開まで約2年がかけられており、アニメ制作に至ってはコンテから完成まで約1ヶ月ほどの時間をかけられ作られているとのこと。
現在『EBS Math』では、「セミ」以外にも、「ラオン」「チウ」「ドクターY」と「スモールY」「数学恐竜」「博士」などのキャラクターを主人公に、様々な中学数 学アニメを制作中としており、さらに今後は中学数学だけではなく、高校数学においてもこうした手法は活用できるだろうとも取材の中で語っている。
参考・引用：
単独インタビュー、EBSの美少女中学数学術士「セミ」が話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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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でもかんでも「日本のアニメキャラ」の影響下にあるとは思わないけど、
「最近の学生が好む理想」に日本のアニメキャラが影響を与えてる可能性は
無きにしもあらず？
このキャラに韓国的個性を見出すなら「衣装」でしょうか。
あとパッチリした「目」も何だか独特な感じがします。
http://otakei.otakuma.net/archives/2014042205.html
일본에서 말하는 NHK－E텔레 포지션의 한국 교육방송 공사(EBS)가, 지금까지 인기가 없었던 중학 2 학년의 웹 수학 프로그램에, 돌연“미소녀 캐릭터”를 투입해, 현지 넷민의 뜨거운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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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캐릭터는「세미 」.EBS의 수학 교육 사이트 『EBS Math』의 중학 2 학년을 위한 수학 애니메이션 강의에 등장해, “마법 수학 학원을 주석에서 졸업”한“수학술사”로“미소녀”라고 하는 설정.
3월 무렵에 『EBS Math』사이트에 첫등장 한 시점에서는 거기까지 주목되어 있지 않았던 것 같지만, 4월 중순무렵에 한국・넷민등의 눈에 멈추어 큰 화제에.이미 2차 창작도 행해지는 등, 그 인기는 가속할 뿐의 상황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수학에 약하고 인간계에 떨어뜨려진 천계의 왕자「라온」와 라온의 집사「치우」와 함께, 마법 수학 해결소를 운영해, 매회 스토리완성으로 수학의 문제를 풀어 간다.
미소녀 캐릭터라고 하면, 일본의 캐릭터가 현지에서도 인기다.
한국 보도의 프리카사는 19일, 그러한 배경을 관련된 제작 의도에 대해서,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의 얀 스마일 픽처에 간 인터뷰 기사 중(안)에서, 이런 질문을 실시하고 있다.
인터뷰 중(안)에서 프리카사는「일본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느끼는」라고 지적해 경위를 질문.이것에 대해, 얀 스마일 픽처는「일본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한국적인 스타일로 어프로치를 진행시킨」라고 설명해, 세미가 완성하기까지「수십의 기본 디자인을 만들고 나서, 대상의 중학 1・2・3 학년에 호 감도 조사를 실시해, 그것에 의해 학생이 좋아하는 캐릭터상을 분석해 이“세미”가 탄생했다.」「일본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라고 하는 것보다, 최근의 학생이 좋아하는 이상이 이렇게 한 미소녀 캐릭터인 것이 아닐까」라고 말하고 있다.
덧붙여서 이 애니메이션은 기획으로부터 공개까지 약 2년을 걸칠 수 있고 있어 애니메이션 제작에 이르러 콘티로부터 완성까지 약 1개월 정도의 시간을 들일 수 있는 만들어지고 있다라는 것.
현재 『EBS Math』에서는, 「세미」이외로도, 「라온」「치우」「닥터 Y」와「스몰 Y」「수학 공룡」「박사」등의 캐릭터를 주인공에게, 여러가지 중학수 학 애니메이션을 제작중으로 하고 있어, 한층 더 향후는 중학 수학 만이 아니고, 고교 수학에 있어도 이러한 수법은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취재 중(안)에서 말하고 있다.
참고・인용：
단독 인터뷰, EBS의 미소녀 중학 수학술사「세미」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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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물어도「일본의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영향하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최근의 학생이 좋아하는 이상」에 일본의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영향을 주고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이 캐릭터에게 한국적 개성을 찾아낸다면「의상」입니까.
그리고 팟치리 한「눈」도 왠지 독특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