録画していた第2話も今朝視聴。
ストーリーラインは「進撃の巨人」とよく似ているのね。
壁の代わりに広大な宇宙空間があり、箱庭的居住環境の中で細々と生き残る人類。そして人類の生存を脅かす存在である巨人がガウナに置き換わっていると。
立体軌道装置を扱う兵士のかわりに衛士操縦士と。
ファンタジーがロボットSFに変わった感じかな
ただパクリだ！とかそういう話ではありませんぞよ。
生存戦争をシチュエーションとする創作作品が続きますのぉ、と単純に思ったにすぎません。
進撃が受けたから、これも受けそうな気がするね。
原作未読だけれど読んでみるかなぁ。
시드니아의 기사
녹화하고 있던 제2화나 오늘 아침 시청.
스토리 라인은「진격의 거인」와 잘 비슷한 군요.
벽 대신에 광대한 우주 공간이 있어, 모형정원적 거주 환경속에서 세들과 살아 남는 인류.그리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인 거인이 가우나에 옮겨지고 있으면.
입체 궤도 장치를 취급하는 병사의 대신에 위사 조종사와.
환타지가 로봇 SF로 바뀐 느낌일까
단지 파크리다！녹이자 하는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다.
생존 전쟁을 시추에이션으로 하는 창작 작품이 계속 되어요 ,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격이 받았기 때문에, 이것도 받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
원작미독이지만 읽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