モーレツ☆宇宙海賊をなんで今頃映画を作ったんだろ？という内容でした。
オリジナルDVDとしてA、Bパートとして２枚売った方が売り上げが上がるのに。
レンズマンやキャプテンフィーチャーなどのスペオペをかじった程度のSFしか解釈していないけど、亜空間航行は海流と同じ解釈で良いのか？って感じました。
ライトノベルのSFって、あんな感じなんだ。って
私としては色々言われていますが、ガイナックスのSF考証が心地よい温度なんです。
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も変わったのか、作画的にヤシガニになっていたのが残念でした。
銀の匙ですが、グロシーンがあるので彼氏彼女と見に行くとしたら注意してください。
吹石一恵さんのオッパイが見れただけで満足です。
でも、あの先生は私的には雛形あき子がイメージなんですけど。
ヒロインの父親はキャプテンリッキーより湯煙スナイパーの人だったりしています。
まあ、いつもと同じ原作れい ぷでした。
石釜と豚丼の話を併せた方が良かったのでは？
副ぶちょうが育たないのに違和感有りまくりｗ
今日のチラシの裏です。
모레트☆우주 해적을 어째서 지금 쯤 영화를 작 응이겠지？그렇다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오리지날 DVD로서 A, B파트로서 2매 파는 것이 매상이 오르는데.
렌즈 맨이나 캡틴 feature등의 스페오페를 갉아 먹은 정도의 SF 밖에 해석하고 있지 않지만, 아공간 항행은 해류와 같은 해석으로 좋은가？라고 느꼈습니다.
라이트 노벨의 SF는, 저런 느낌이야.라고
나로서는 여러가지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가이낙스의 SF고증이 기분 좋은 온도입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바뀌었는지, 작화적으로 야시가니가 되어 있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은의숟가락입니다만, 그로신이 있으므로 그이 그녀라고 보러 간다고 하면 주의해 주세요.
취석일 메구미씨의 젖가슴을 볼 수 있던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그렇지만, 그 선생님은 사적으로는 히나가타 아키코가 이미지입니다만.
히로인의 부친은 캐프텐릭키보다 수증기 스나이파의 사람이었거나 하고 있습니다.
뭐, 평상시와 같은 원작였습니다.
돌솥과 돼지사발의 이야기를 합치는 것이 좋았기 때문에는？
부나비가 자라지 않는데 위화감 마구 있어 w
오늘의 광고지의 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