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崎駿、戦国時代を描いたマンガを披露 「映画化決定！」「引退は撤回」と盛り上がる
2013/11/20 18:52
映画監督を引退した宮崎駿さん（72）がテレビのドキュメンタリー番組に出演し、自分のアトリエでマンガを描いている姿が映し出された。
ネットではこのマンガが読みたいという声の一方で、絵コンテをさらに緻密に描いた画を見て、「やっぱり引退はウソ」「映画化するに決まっている」といった声が上がった。
実は、スタジオジブリのアニメ映画のもう一人の巨匠、高畑勲監督（78）が2013年11月7日に行った新作アニメ映画「かぐや姫の物語」 （11月23日公開）の完成報告会見で、宮崎さんについて「引退を撤回する可能性があるし、もしそうなっても全然驚かない」などと語り周りを驚かせてい た。
アイディアや表現方法など、「出てくる蛇口が細くなってしまった」
宮崎さんは2013年9月6日に都内のホテルで引退記者会見を開き、「これまで何度も引退すると言ってきたが今回ばかりは本当だ」と記者に話 した。引退後は何をするのかは決めていない、などと語っていたが、引退発表についても「どうせすぐにカムバックするはず」と考える人が多かった。それは宮 崎さんが大好きな映画製作から離れられるはずがない、という理由からだ。
宮崎さんは2013年11月18日放送のNHK「プロフェッショナル 仕事の流儀」に出演した。「風立ちぬ」制作から引退宣言するまで、「なぜ愛してやまないアニメーションから離れたのか」と題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だ。
放送では、引退を決意したのは「老い」だと強調した。集中して仕事に向かえる時間が短くなってしまったことと、アイディアや表現方法など、 「出てくる蛇口が細くなってしまった」ため、満足のいく作品が出来上がる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恐怖があった、などと説明した。出世作「風の谷のナウシカ」 （1984年劇場公開）が完成したときも、全てを出し尽くしたため引退するつもりだった。番組では「面倒くさい！」とつぶやくシーンが何度も出た。そんな に面倒くさいなら辞めればいい、と言われるが、
「大事なことは面倒くさい。面倒くさくないところにいれば、面倒くさいが羨ましい」
と語った。つまり、面倒くさいことをしているのは幸せなことであり、「風の谷のナウシカ」以降も監督を続けてきたのはそうした思いがあったからだと語った。
そして番組最後のシーンが流れると、見る人をハッとさせ、「また引退はウソだった」などと思わせる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
武将が戦をしているようなシーンの漫画が…
最後のシーンは引退記者会見を開いてから約2か月後の13年10月17日だった。「けっこう楽しくやっているだろ、オレ」と自分のアトリエで披露したのは、細かなタッチで描かれたマンガだった。武将が戦をしているようなシーンがあり、
「今までなかったものを描かないと意味がないよね。戦国ものなんて範疇に属さないものを描きたい」
と語り、デスクに向かってマンガの絵に着色する様子が映し出された。なぜこのシーンにハッとさせられたかといえば、宮崎さんの映画は宮崎さんの描い たマンガが基になっているからだ。「風の谷のナウシカ」は宮崎さんのマンガ連載後に映画化された。新作の「風立ちぬ」も自伝的なマンガだった。映画化する つもりはない道楽で描いたものだったが、スタジオジブリの鈴木敏夫プロデューサー（65）に見出され、映画化に踏み切っている。番組に出てきたマンガは 「映画になりそうもない道楽のマンガ」と紹介されたが、「風立ちぬ」と同じ道を歩く可能性がないわけではない。これを見てネットでは、
「映画化決定！」
「ぶっ倒れるまで現役だろうな」
「次が駿の引退作かもな。見にいかなきゃ」
「僕は長編を引退すると言っただけなんだけど？何か勘違いした人達が大勢いたみたいだけどｗｗｗ とか言って平気で映画つくるよこいつは」
などといった書き込みが出ている。ひょっとして本当に新作映画の製作が発表される日が来るのかもしれない。
미야자키 하야오, 전국시대를 그린 만화를 피로 「영화화 결정！」「은퇴는 철회」와 분위기가 산다
영화 감독을 은퇴한 미야자키 하야오씨(72)가 텔레비젼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아틀리에에서 만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비추어졌다.
넷에서는 이 만화를 읽고 싶다고 하는 소리의 한편, 그림 콘티를 한층 더 치밀하게 그린 획을 보고, 「역시 은퇴는 거짓말」「영화화하게 되어 있는」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졌다.
실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영화의 또 한사람의 거장,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78)이 2013년 11월 7일에 간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가구점공주의 이야기 」 (11월 23일 공개)의 완성 보고 회견에서, 미야자키씨에 대해「은퇴를 철회할 가능성이 있고, 만약 그렇게 되어도 전혀 놀라지 않는」 등과 이야기 주위를 놀래키고 있어 .
아이디어나 표현 방법 등, 「나오는 수도꼭지가 가늘어져 버린 」
미야자키씨는 2013년 9월 6일에 도내의 호텔에서 은퇴 기자 회견을 열어, 「지금까지 몇번이나 은퇴한다고 해 왔지만 이번(뿐)만은 사실이다」와 기자에게 이야기 했다.은퇴 후는 무엇을 하는지는 결정하지 않은, 등이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은퇴 발표에 대해서도「어차피 곧바로 컴백 할 것」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그것은 궁 기씨를 아주 좋아하는 영화 제작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을 리가 없다는, 이유로부터다.
미야자키씨는 2013년 11월 18일 방송의 NHK「프로패셔널 일의 유파의 의식」에 출연했다.「가제타치누」제작으로부터 은퇴 선언할 때까지, 「왜 사랑해 마지않는 애니메이션으로부터 멀어졌는지」라고 제목을 붙인 다큐멘터리다.
방송에서는, 은퇴를 결의한 것은「늙음」라고 강조했다.집중해 일로 향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져 버린 것과 아이디어나 표현 방법 등, 「나오는 수도꼭지가 가늘어져 버린」모아 두고 만족이 가는 작품을 할 수 있어 상화도인가 모르는 공포가 있던, 등이라고 설명했다.출세작「바람의 계곡의 나우시카 」 (1984년 극장 공개) (이)가 완성되었을 때도, 모두를 다 냈기 때문에 은퇴할 생각이었다.프로그램에서는「귀찮다！」라고 중얼거리는 장면이 몇번이나 나왔다.그런 에 귀찮으면 그만두면 되는, 이라고 말해지지만,
「소중한 것은 귀찮다.귀찮지 않은 곳에 있으면, 귀찮지만 부러운 」
(이)라고 말했다.즉, 귀찮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은 행복한 것이어, 「바람의 계곡의 나우시카」이후도 감독을 계속해 온 것은 그러한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프로그램 마지막 장면이 흐르면, 보는 사람을 학과시켜,「또 은퇴는 거짓말이었다」 등이라고 생각하게 하게 되어 버렸다.
무장이 싸움을 하고 있는 장면의 만화가 …
마지막 장면은 은퇴 기자 회견을 열고 나서 약 2개월 후의 13년 10월 17일이었다.「꽤 즐겁게 하고 있겠지, 나」와 자신의 아틀리에에서 피로한 것은, 섬세한 터치로 그려진 만화였다.무장이 싸움을 하고 있는 장면이 있어,
「지금까지 없었던 것을 그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지요.전국의 것은 범주에 속하지 않는 것을 그리고 싶은 」
(이)라고 말해, 데스크를 향해 만화의 그림에 착색하는 모습이 비추어졌다.왜 이 장면에 학과 하게 했는가라고 하면, 미야자키씨의 영화는 미야자키씨의 묘 있어 만화가 기본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바람의 계곡의 나우시카」는 미야자키씨의 만화 연재 후에 영화화되었다.신작의「가제타치누」도 자전적인 만화였다.영화화한다 작정은 없는 도락으로 그린 것이었지만,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65)에 찾아내져 영화화를 단행하고 있다.프로그램에 나온 만화는 「영화가 될 것 같지도 않은 도락의 만화」와 소개되었지만, 「가제타치누」와 같은 길을 걸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이것을 봐 넷에서는,
「영화화 결정！」
「넘어질 때까지 현역일 것이다」
「다음이 준의 은퇴작일지도.보러 가지 않으면 」
「나는 장편을 은퇴한다고 했을 뿐이지만？무엇인가 착각 한 사람들이 여럿 통증 도미이지만 www 라든가 말해 아무렇지도 않게 영화 만들어 진한 개는 」
등이라고 하는 기입이 나와 있다.혹시 정말로 신작 영화의 제작이 발표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