幾多のリロードを経て無事ショートランドへ着任しました。
小一時間ほどこなして、何とか6隻体勢まで成長。
艦娘がさくさく手に入るのは心地良いですね。
しかし現時点で既に「白雪」のダブリが発生（^^;
こんなものなの？
ある程度のチュートリアルが付いてるので、手探りながら前に
進められていますが、建造のパラメータ設定とか装備の存在とか
微妙に説明不足と感じる向きもあり戸惑う次第です。
以下のレビューでもその点が挙げられていますが・・・
http://www.onlinegamer.jp/review/8758/
ファミ通.comの「艦これ」応援企画漫画より。
http://www.famitsu.com/cominy/?m=pc&a=page_fh_diary_list&target_c_member_id=127105
ゲーム始めたての身としては、いろんな意味で「すごくよく わかります」（^^;
演習で高レベルの相手に挑むなんて、この漫画見てなきゃやらなかったよ
そういえばノベライズ企画が3つほど進行しているようで。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309/20/news141.html
今後はこういったメディアミックス展開が増えていくのでしょう。
コミックアンソロジー本はちと残念な出来らしいですが（^^;.jpg)
現状はこんな感じ。
ダブリ以外は全て残して、とりあえず使ってみてるので面倒臭いこと（^^;
おまけ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309/23/news016.html
東京ゲームショウのコスプレレポより
・・・コスプレ？（^^;
무수한 리로드를 거쳐 무사 쇼트 랜드에 착임 했습니다.
소1시간 정도 해내고, 어떻게든 6척 몸의 자세까지 성장.
함낭이 싹싹함 구 손에 들어 오는 것은 기분 좋네요.
그러나 현시점에서 이미「백설」의 다브리가 발생(^^;
이런 것이야？
어느 정도의 튜토리얼이 붙고 있기 때문에, 모색이면서 전에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건조의 파라미터 설정이라든지 장비의 존재라든지
미묘하게 설명 부족이라고 느끼는 방향도 있어 당황할 따름입니다.
이하의 리뷰에서도 그 점을 들 수 있습니다만 ・・・
http://www.onlinegamer.jp/review/8758/
파미통.com의「함이것」응원 기획 만화보다.
http://www.famitsu.com/cominy/?m=pc&a=page_fh_diary_list&target_c_member_id=127105
게임 시작한 지 얼마 안되는 몸으로서는, 여러가지 의미로「몹시 잘 압니다」(^^;
연습으로 고레벨의 상대에게 도전하다니 이 만화 보지 않으면 하지 않았어요
그러고 보면 노베라이즈 기획이 3개 정도 진행되고 있는 것 같고.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309/20/news141.html
향후 입자 말한 미디어 믹스 전개가 증가해 가겠지요.
코믹 앤솔러지책은 좀 유감인 할 수 있어답습니다만(^^;
현상은 이런 느낌.
다브리 이외는 모두 남겨 우선 사용해 보고 있기 때문에 귀찮은 일(^^;
덤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309/23/news016.html
도쿄 게임 쇼의 코스프레레포보다
・・・코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