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ピュタの「バルス」世界新 まさに「風立ちぬ！」 いや「熱冷めた」かも
2013/8/ 3 17:24
スタジオジブリのアニメ映画「天空の城ラピュタ」が2013年8月2日、日本テレビ系列で放送された。事前の予想通り、ネットユーザーは作品に登場する滅びの呪文「バルス」を主人公が発するのと同時に、ツイッターや2ちゃんねるなどへ一斉に書き込んだ。
結果として、ツイッターでの瞬間ツイート数（1秒間に同じ単語がツイートされる数）世界記録を塗りかえるほどの「バルス」がつぶやかれた。
テレビ各局も「バルス」ツイート
ツイッター社は8月3日、日本版公式アカウントで、
「昨日の『バルス』の記録がでました。ツイート数のピークは主人公が『バルス』と発したのとほぼ同じタイミングで日本時間の午後
11時21分50秒、ツイート数は143,199TPSで、これまでの最高である今年の『あけおめ』の33,388TPSを大幅に上回っています」
と発表した。前回放送時（11年12月）は1秒間に2万5088回の「バルス」がつぶやかれたが、今回はその5倍以上も上回る約14万回の「バル ス」が投稿されたのだという。これにより、1月1日未明の「あけおめ」（約3万3000回）が持っていた瞬間ツイート数の最高記録が更新された。
企業のツイッターアカウントによる便乗「バルス」も続出した。画面表示がくずれる「バルスボタン」をトップページに設置した 「Yahoo！Japan」広報をはじめ、Amazon.co.jp、プレイステーション、日産自動車、ケンタッキーフライドチキン、ローソンなどの公式 アカウントが午後11時21分前後に「バルス」とつぶやいた。
またテレビ各局の広報・宣伝用アカウントも、
「今夜はバルスなんて言わないもんねっ」（テレビ朝日）
「＼バルス！／」（テレビ東京）
「＼( ・д・) バルス !! ／のあとはNHK総合で！」（NHK）
「普通に同僚とバルス関係なく宣伝と言うものについて話し込んでいました」（TBSテレビ）
などと、放映を意識したツイートを投稿した。
「祭り」が商業的になってしまった…
ツイッター公式アカウントは、2日の放送前に「今回の『バルス』がどうなるのか楽しみです。（サーバーが持ちこたえますように！）」とつぶやいた。またニコニコ動画も「バルス祭り ニコニコ会場」と銘打ち、積極的な書き込みを促した。
このように、いままでゲリラ的に行われていた「祭り」が公認され、インターネット業界を挙げた「一大イベント」として行われたことに対し、興ざめしてしまった人が多いようだ。
「祭り」を振り返って、2ちゃんねるでは、
「世間に認知されると途端に冷める」
「企業がしゃしゃり出てきて、さぁバルスしましょう！とか言い出したら、急に熱って冷めるもんだと思うんだけどなぁ」
「前回のバルスは示し合わせたわけではないのに結局みんな同じバカやっちゃったって面白さがあったけど、今回のバルスはいい大人が悪ノリして金動かしてるだけだから大した面白さはない。この先エスカレートするだけ」
などと、「バルス祭り」が商業的になってしまったとの声が多く見られた。その一方で、「引き篭もりの僕でも社会の一員なんだって一体感がいい」といった感想も根強い。
また、そもそも「祭り」に批判的な人も多く、
「なんかあの無駄な祭りノリ大嫌いだわ…一体何が面白いんだか」
「普段メディアを叩いてるのに完全にメディアに操られているバルス民達」
「まあ日本には1億数千万も人口がいるわけで、圧倒的多数派はこの件と関わってないってのが唯一の救いだな」
などの声に対して、
「まぁ批判するヤツもいるけどこれが日本人の国民性だからしょーがない」
「祭り参加で楽しむ人もいれば、それを叩いて楽しむ人もいる。人それぞれの楽しみ方なんだなあ。バルス」
と達観した視点からの擁護も見られた。賛否両論あれど、これほど話題になったのなら、「バルス」には新作ジブリ映画「風立ちぬ」ならぬ「大風」が吹いたと言えるだろう。
라퓨타의「바르스」세계 신 확실히「가제타치누！」 아니「열 식은」일지도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영화「천공의 성라퓨타」가 2013년 8월 2일, 일본 TV 계열로 방송되었다.사전의 예상대로, 넷 유저는 작품에 등장하는 멸망해의 주문「바르스」를 주인공이 발하는 것과 동시에, 트잇타나 2 자는 등에 일제히 썼다.
결과적으로, 트잇타로의 순간 트이트수(1초간에 같은 단어가 트이트 되는 수) 세계 기록을 바꾸어 칠할 정도의「바르스」가 중얼거려졌다.
텔레비젼 각 국도「바르스」트이트
트잇타사는 8월 3일, 일본판 공식 어카운트로,
「어제의『바르스』의 기록이 나왔습니다.트이트수의 피크는 주인공이『바르스』라고 발한 것과 거의 같은 타이밍에 일본 시간의 오후 11시 21분 50초, 트이트수는 143,199 TPS로, 지금까지의 최고인 금년의『주홍색째』의 33,388 TPS를 큰폭으로 웃돌고 있습니다 」
(이)라고 발표했다.전회 방송시(11년 12월)는 1초간에 2만 5088회의「바르스」가 중얼거려졌지만, 이번은 그 5배 이상이나 웃도는 약 14만회의「발 스」가 투고되었던 것이라고 한다.이것에 의해, 1월 1일 미명의「주홍색째」( 약 3만 3000회)가 가지고 있던 순간 트이트수의 최고 기록이 갱신되었다.
기업의 트잇타아카운트에 의한 편승「바르스」도 속출했다.화면 표시 금액 어긋나는「바르스보탄」를 톱 페이지에 설치했다 「Yahoo！Japan」홍보를 시작해 Amazon.co.jp, 플레이 스테이션, 닛산 자동차, 켄터키 프라이드치킨, 로손등의 공식 어카운트가 오후 11시 21분 전후에「바르스」라고 중얼거렸다.
또 텔레비젼 각 국의 홍보・선전용 어카운트도,
「오늘 밤은 바르스라고 말하지 않는 걸」(텔레비 아사히)
「＼바르스！／」(텔레비젼 토쿄)
「＼( ・д・) 바르스 !! ／의 나머지는 NHK 종합으로！」(NHK)
「보통으로 동료와 바르스 관계없이 선전이라고 하는 것에 임해서 이야기하고 」(TBS TV)
등과 방영을 의식한 트이트를 투고했다.
「축제」가 상업적으로 되어 버린 …
트잇타 공식 어카운트는, 2일의 방송전에「이번『바르스』가 어떻게 되는지 기다려집니다.(서버가 유지하도록！)」라고 중얼거렸다.또 싱글벙글 동영상도「바르스 제사 지내 싱글벙글 회장」와 이름을 붙여, 적극적인 기입을 재촉했다.
이와 같이, 지금까지 게릴라적으로 행해지고 있던「축제」가 공인되어 인터넷 업계를 올린「일대 이벤트」로서 행해졌던 것에 대해, 흥 자리째 해 버린 사람이 많은 듯 하다.
「축제」를 되돌아 보고, 2 자지,
「세상에 인지되면 바로 그때 식는 」
「기업이 간섭해 오고, 바르스 합시다！라든가 말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열은 식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전회의 바르스는 미리 짜놓은 것은 아닌데 결국 모두 같은 바보 해 치워도 재미가 있었지만, 이번 바르스는 좋은 어른이 악김 해 돈 운용하고 있을 뿐이니까 대단한 재미는 없다.이 앞 에스컬레이트할 뿐(만큼) 」
등과「바르스 축제」가 상업적으로 되어 버렸다는 소리를 많이 볼 수 있었다.그 한편,「당겨 바구니 숲의 나라도 사회의 일원 라고 일체감이 좋은」라고 하는 감상도 뿌리 깊다.
또, 원래「축제」에 비판적인 사람도 많아,
「무슨 그 쓸데 없는 축제 김 정말 싫구나…도대체 무엇이 재미있다인가 」
「평상시 미디어를 두드리고 있는데 완전하게 미디어에 조종되고 있는 바르스민들 」
「뭐일본에는 1억 수천만도 인구가 있는 것으로, 압도적 다수파는 이 건으로 관련되지 않다고 것이 유일한 구제다 」
등의 소리에 대해서,
「아무튼 비판하는 녀석도 있지만 이것이 일본인의 국민성이니까 실마리-가 없는 」
「축제 참가로 즐기는 사람도 있으면, 그것을 두드리고 즐기는 사람도 있다.사람 각자의 즐기는 방법이야.바르스 」
(와)과 달관한 시점으로부터의 옹호도 볼 수 있었다.찬반양론아, 이 정도 화제가 된 것이라면, 「바르스」에는 신작 지브리 영화「가제타치누」되지 않는「센 바람」가 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