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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争をテーマにした短編マンガのアンソロジー「漫画が語る戦争 戦場の挽歌」「漫画が語る戦争 焦土の鎮魂歌」の2冊が、本日7月29日に小学館クリエイティブより発売された。

このアンソロジーは戦争の悲惨さや平和の尊さを、若い世代に伝えるために編纂されたもの。戦争で生き残った男の不思議な体験を描く手塚治虫の「カノン」や、水木しげるの自伝的作品「敗走記」など、単行本2冊に全20作が収録されている。

 

収録作品

漫画が語る戦争 戦場の挽歌
水木しげる「敗走記」
楳図かずお「死者の行進」
野間宏原作、滝田ゆう「真空地帯」
古谷三敏「噺家戦記 柳亭円治」
新谷かおる「イカロスの飛ぶ日」
比嘉慂「砂の剣」
立原あゆみ「手紙・敬礼」(「銀翼―つばさ―」より)
湊谷夢吉「『マルクウ』兵器始末」
かわぐちかいじ「一人だけの聖戦」(「テロルの系譜」より)
白土三平「泣き原」
倉田よしみ「若竹煮」(「味いちもんめ」より)


漫画が語る戦争 焦土の鎮魂歌
手塚治虫「カノン」
巴里夫「石の戦場」
早乙女勝元原作、政岡としや「火の瞳」
北条司「少年たちのいた夏」
中沢啓治「黒い鳩の群れに」
曽根富美子「ヒロシマのおばちゃん」
ちばてつや「家路1945~2003」
山上たつひこ「回転」
村野守美「御身大事に」(「垣根の魔女」より)

     

        イメージ

「漫画が語る戦争 戦場の挽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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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んでないので内容については言及できませんが
作家の顔ぶれが多岐に渡っていて目を惹きますね。
さすがに本宮ひろ志は入らなかったようですが(^^;

どちらかというとミリ板の方がふさわしいのかな?


데즈카 오사무나 수목 무성한들의 전쟁 작품 수록한 앤솔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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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테마로 한 단편 만화의 앤솔러지「만화가 말하는 전쟁 전장의 만가」「만화가 말하는 전쟁 초토의 진혼가」의 2권이, 오늘 7월 29일에 쇼우갓칸 크리에이티브보다 발매되었다.

이 앤솔러지는 전쟁의 비참함이나 평화의 고귀함을, 젊은 세대에게 전하기 위해서 편찬 된 것.전쟁으로 살아 남은 남자의 이상한 체험을 그리는 데즈카 오사무의「캐논」나, 수목 무성한 것 자전적 작품「패주기」 등, 단행본 2권에 전20작이 수록되고 있다.

수록 작품

만화가 말하는 전쟁 전장의 만가
수목 무성한「패주기」
모도나 두「사망자의 행진 」
노마히로시 원작, 타키카하는「진공 지대 」
후루야3민「신가 전기유정 마도카 오사무 」
아라타니인가 있는「오징어 로스가 나는 날 」
히가용「모래의 검」
타치하라 걸음「편지・경례」(「은빛 날개―츠바사―」보다 )
미나토다니몽길「『마르크우』병기 시말 」
하구야 글자「 한 명만의 성전」(「테러의 계보」보다 )
사라토 산페이「울음원」
쿠라타 친분「봄에 난 대나무를 끓인 요리」(「맛한도 째」보다 )


만화가 말하는 전쟁 초토의 진혼가
데즈카 오사무「캐논 」
파 사토남편「돌의 전장 」
사오토메 카츠모토 원작, 마사오카로 해나「불의 눈동자 」
키타죠사「소년 떠난 여름 」
나카자와 케이지「검은 비둘기의 무리에 」
소네 토미코「히로시마의 아줌마 」
치바라고 윤기「귀로 1945~2003」
산상 끊는 히 와「회전 」
마을 들을 지키는 사람미「몸 소중하게」(「울타리의 마녀」보다 )


이미지

「만화가 말하는 전쟁 전장의 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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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못하기 때문에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습니다만
작가의 멤버가 다방면에 건너고 있어 눈을 야 오네요.
과연모토미야 히로뜻은 들어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만(^^;

어느 쪽인가 하면 밀리판이 적격인 것인지?


TOTAL: 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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