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に行って来ました。
言わずとも知れた「こちら葛飾区亀有公園前派出所」です。
と言っても葛飾区には”こち亀”に関する場所が有りません。
公園もありませんから。
と言うわけでそれに近い別の場所に行ってみました。
両津勘吉の実家は浅草にあると何度か出ていますが、浅草と言うと殆どが浅草寺周りと思われますが、実家は吉原大門の側の浅草2丁目と紹介された事がありましたので、このあたりかと推測してみました。
この辺りかと思います。
それと他の登場人物で家が紹介されたのは、白バイ警官「本田拓人」。
スサノウ神社の裏に在るオートバイ屋が実家と紹介してあるので行ってみましょう。
江戸時代に流行った富士山信仰が残っています。
残念ながら現在は入ることが出来ません。
さあ本田家に行ってみましょう。
設定上だとこのあたりになりますが、まあ有りませんw
この辺りに有名な人が住んでいました。
名前は知らなくても小学校の時に習った事があると思います。
ターヘルアナトミヤ（解体新書）をドイツ語から日本語に訳した蘭学者の家が有ったそうです。
次に両津が子供の時に見に行った野球場「東京スタジアム」に行って来ました。
東京スタジアムって味の素スタジアムだろ！と言う人もいるかも知れませんが、40年以上前に千葉ロッテが本拠地にしていた場所です。当時は大毎オリオンズだったかと。
光の球場として有名かと思います。
現在は
地域の総合スポーツセンターに変わっていました。
野球場は有りました。今日も少年野球が行われていました。
さて両津勘吉が子供の時のエピソードに度々登場する場所に行ってみましょう。
川の向こう側に大きなリングが有ります見に行ってみましょう。
自転車と比べても大きさが分かる大きなリングです。
正体は？
お化け煙突で有名な火力発電所の跡だそうです。
今は大学の敷地にあり、モニュメントも立っています。
さて、約２０年前に両津が公園前の交番から別の交番勤務になった事が有るのを覚えていますか？
谷中の駐在所勤務になった事が有りました。
その場所に行ってみましょう。
両津が勤務先の上司と待ち合わせした日暮里駅です。
牛が暴れて幼稚園児を救った階段が現在では
封鎖されていました。覗いてみると
階段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ここは仲間由紀恵さんのトリックでも出ていたと思います。
ここが両津が勤務した谷中駐在所です。
アデュー
여기에 갔다 왔습니다.
말하지 않고와도 알려진 「이쪽 카츠시카구 카메아리 공원 앞 출장소」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카츠시카구에는”여기거북이”에 관한 장소가 없습니다.
공원도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거기에 가까운 다른 장소에 가 보았습니다.
료츠감길의 친가는 아사쿠사에게 있으면 몇 번인가 나와 있습니다만, 아사쿠사라고 말하면 대부분이 센소사 주위라고 생각됩니다만, 친가는 요시하라 다이몬의 옆의 아사쿠사2가로 소개된 일이 있었으므로, 이 근처일까하고 추측해 보았습니다.
이 근처 리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다른 등장 인물로 집이 소개된 것은, 경찰 오토바이 경관 「혼다 타쿠토」.
스사노우 신사의 뒤에 있는 오토바이가게가 친가라고 소개되어 있으므로 가 봅시다.
에도시대에 유행한 후지산 신앙이 남아 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현재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자 혼다가에 가 봅시다.
설정상이라면 이 근처가 됩니다만, 뭐 없습니다 w
이 근처에 유명한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름은 몰라도 초등학교때에 배운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헤르아나트미야(해체 신서)를 독일어로부터 일본어로 번역한 난학자의 집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에 료츠가 아이때에 보러 간 야구장 「도쿄 스타디움」에 갔다 왔습니다.
도쿄 스타디움은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이겠지！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40년 이상전에 치바 롯데가 본거지로 하고 있던 장소입니다.당시는 오고토 오리온즈였는지와.
빛의 구장으로서 유명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는
지역의 종합 스포츠 센터로 변해있었습니다.
야구장은 있었습니다.오늘도 소년 야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료츠감길이 아이때의 에피소드에 종종 등장하는 장소에 가 봅시다.
강의 저쪽 편으로 큰 링이 있습니다 봐에 가 봅시다.
자전거와 비교해도 크기를 알 수 있는 큰 링입니다.
정체는？
도깨비 굴뚝에서 유명한 화력 발전소의 자취라고 합니다.
지금은 대학의 부지에 있어, 모뉴먼트도 서있습니다.
그런데, 약 20년전에 료츠가 공원 앞의 파출소로부터 다른 파출소 근무가 된 일이 있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야나카의 주재소 근무가 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소에 가 봅시다.
료츠가 근무처의 상사와 만나 한 닛포리역입니다.
소가 날뛰어 유치원아를 구한 계단이 현재는
봉쇄되고 있었습니다.보면
계단은 없었습니다.
여기는 나카마 유키에씨의 트릭에서도 나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료츠가 근무한 야나카 주재소입니다.
아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