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川派もいるだろうから早川派のSFでも上げておこう＾＾
神林長平氏の「敵は海賊」
古い上に人気がいまひとつ振るわなかったので知らない人も多いだろうなぁ；；
でも「モーレツ宇宙海賊」のスレ書き込んでいた人は全員知っているかも知れないなと、ちょっとこの板の年齢層に危惧を抱いていたりｗ
神林さんは「戦闘妖精雪風」の方が知名度があるかと思いますが、どちらかというとアニメ作品としてはこちらの方が好きだったり。
単純に好みの問題でしょうけどねｗ
私は神林さんの小説も結構好きなのですが、作風がかなり独特ですので毛嫌いする人もそれなりにいるようですね。
実はうちのかみさんも余り好きでないと言うことで、たまに酒を飲みながら喧々囂々と言い合ったりしています。
ちなみに私のHNはこの作品から来ていたりｗ
私の学生時代からのあだ名でしたが、当時から性格破綻者でしたからな。
しかし、「モーレツ宇宙海賊」のすぐ後に「敵は海賊」というのもなんだかなぁｗｗｗ
アニメ界では戦車にも注目が集まっていることですし、次は「今宵、銀河を杯にして」あたりの映像化をｷﾎﾞﾝﾇｗ 絶対受けないだろうけどｗ
カリカリチューン戦車のマヘルシャラル=ハズ=バズが家を破壊しながら爆走している所を見ながら酒を飲んでみたいもので。
하야카와파도 있을테니까 하야카와파의 SF에서도 올려 두자＾＾
칸바야시장 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의「적은 해적 」
낡은 데다가 인기가 하나 더 털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모레트 우주 해적」의 스레 쓰고 있던 사람은 전원 알고 있을지도 모르다와 조금 이 판의 연령층에 위구심을 안아 있거나 w
칸바야시씨는「전투 요정설풍」(분)편이 지명도가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어느 쪽인가 하면 애니메이션 작품으로서는 이 쪽이 좋아하기도 하고.
단순하게 기호의 문제지요지만w
나는 칸바야시씨의 소설도 상당히 좋아합니다만, 작풍이 꽤 독특하므로 덮어 놓고 싫어하는 사람도 그 나름대로 있는 것 같네요.
실은 우리 아낙네도 남는 것을 좋아하지 않다고 하는 것으로, 이따금 술을 마시면서 훤들효들서로 라고 말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나의 HN는 이 작품으로부터 와있거나 w
나의 학생시절부터의 별명이었지만, 당시부터 성격 파탄자였기 때문에.
그러나, 「모레트 우주 해적」의 바로 후에「적은 해적」라고 하는 것도 어쩐지www
애니메이션계에서는 전차에도 주목이 모여 있는 것이고, 다음은「오늘 밤, 은하를 잔으로 해」근처의 영상화를 ｷﾎﾞﾝﾇw 절대 받지 않겠지만 w
카리카리츄 전차의마헤르샤랄=하즈=바즈 이 집을 파괴하면서 폭주하고 있는 곳을 보면서 술을 마셔 보고 싶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