茨城新聞より
http://ibarakinews.jp/news/news.php?f_jun=13706150890883
大洗町を舞台にした人気アニメ「ガールズ＆パンツアー」(通称ガルパン)の主人公5人の住民登録を受け、町が発行するガルパン特別住民票の発行件数が7日までに、1万件を超えた。同町は「ガルパンの聖地」とされ、実際に町内を訪れるファンも多く、発行件数の増加はアニメの人気を裏付けている。
引用終了
台湾や香港からも請求してきたらしい。結構人気あるね。
結構な街の副収入になっているらしい。こういう事あると「うちもアニメで町興しを」ってのが増えるんだろうね。
町興しにはアニメかB級グルメか、ゆるキャラかって感じになってきたね。
日本は平和だなぁ。
가르판 오아라이마치 주민표 발행 1만건 돌파 애니메이션 인기를 증명
이바라키 신문보다 http://ibarakinews.jp/news/news.php?f_jun=13706150890883 오아라이마치를 무대로 한 인기 애니메이션「걸즈＆판트아」 (통칭 가르판)의 주인공 5명의 주민 등록을 받아 마을이 발행하는 가르판 특별 주민표의 발행 건수가 7일까지, 1만건을 넘었다.동마을은「가르판의 성지」로 여겨져 실제로 동내를 방문하는 팬도 많아, 발행 건수의 증가는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인용 종료 대만이나 홍콩으로부터도 청구해 온 것 같다.상당히 인기 있군요. 좋은 거리의 부수입이 되어 있는 것 같다.이런 일 있으면「집도 애니메이션으로 마을 부흥을」는의가 증가하겠지. 마을 부흥에는 애니메이션이나 B급 음식인가, 캐릭터나라는 느낌이 되어 왔군요. 일본은 평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