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ラゴンボールZ』が映画化! “ZとGT”空白の10年間を描く 公開は2013年3月
鳥山明原作による大ヒット漫画のテレビアニメシリーズ『ドラゴンボールZ』が、劇場版作品として2013年3月に全国公開されることが発表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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数日前から『少年ジャンプ』の公式サイト上では、謎の「最強、始動。」の文字と「D」カウントダウンが公開され、さまざまな噂を呼び話題となっていた |
原作『ドラゴンボール』は、1984年より95年まで約10年半にわたり『週刊少年ジャンプ』上で連載、単行本は24カ国語に翻訳され、全世界発行部数は2億3千万部、文字通り日本を代表する漫画作品。1986年からはフジテレビ系にてアニメーションが放映され、『ドラゴンボール』『ドラゴンボールZ』『ドラゴンボールGT』と各シリーズの平均視聴率は20％超え、全世界40カ国以上で放送されるなど、その人気は日本のみならず世界基準のアニメとして不動の地位を確立している。
そして、約17年ぶり、通算18作目の劇場版として制作される本作は、原作者の鳥山自らが、初めて脚本の段階から深く制作に関わり、これまで一貫して鳥山作品を映像化してきた東映アニメーションの最新技術によって映画化。監督は『ドラゴンボールZ』の演出や『遊☆戯☆王デュエルモンスターズ』絵コンテなどで知られる細田雅弘、脚本は『GANTZ』や『20世紀少年』シリーズを手がけた渡辺雄介。さらに作画監督には『ドラゴンボール』シリーズの山室直儀、美術監督には『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や『宇宙兄弟』の加藤浩が名を連ね、この布陣と鳥山によって新時代の『ドラゴンボール』が描かれることになる。
舞台はアニメーションシリーズ『Z』と『GT』の間、つまり原作517話で魔人ブウとの戦いが終わった後から518話までの空白の10年――その間に起こったエピソードが本作で初めて明かされる。物語には、ピッコロからクリリン、べジータなどおなじみのキャラクターが総出演し、スピンオフでも番外編でもない、完全なドラゴンボール正史のストーリーが展開されるという。全人類が待ち望んだ偉大なアニメがいよいよ再始動する。
映画『ドラゴンボールZ』(仮タイトル)
| 公開日 | 2013年3月30日(土) |
| 監督 | 細田雅弘 |
| 脚本 | 渡辺雄介 |
| 作画監督 | 山室直儀 |
| 美術監督 | 加藤浩 |
| 原作 | 鳥山明 |
(C)バードスタジオ／集英社 (C)「2013ドラゴンボールＺ」製作委員会
映画「ドラゴンボールZ」17年ぶり新作！空白の10年間描く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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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ドラゴンボールZ」ビジュアル (C)バードスタジオ／集英社 (C)「2013ドラゴンボールＺ」製作委員会 |
鳥山明原作のアニメ「ドラゴンボールZ」の新作劇場版が、2013年3月30日に全国の劇場にて公開される。「ドラゴンボールZ」の劇場版が制作されるのは17年ぶりで、今作が18作目。
劇場アニメ化されるのは、アニメシリーズの「ドラゴンボールZ」と「ドラゴンボールGT」の間となるエピソード。原作の517話で魔人ブウとの戦いが終わった後、518話までの空白の10年間に起こった出来事が初めて描かれることとなる。クリリンやピッコロ、べジータなど、おなじみのキャラクターも総出演。スピンオフではない、ドラゴンボール正史のストーリーが誕生する。
監督は「遊☆戯☆王デュエルモンスターズ」絵コンテ・演出などを担当した細田雅弘、脚本は「20世紀少年」シリーズなどの渡辺雄介。作画監督はこれまでも「ドラゴンボール」シリーズを手がけてきた山室直儀が担当する。本日7月14日に発売された週刊少年ジャンプ33号（集英社）には鳥山のコメントを掲載。「オリジナルの雰囲気はそのままに、ほんの少しだけ味付けを現代風にして、昔どおりの楽しい娯楽作品になると思います！」と期待を寄せた。
「ドラゴンボール」は、週刊少年ジャンプにて1984年から1995年までの約10年にわたり連載。単行本は24カ国語に翻訳され、全世界発行部数2億3000万部を記録する。1986年からはフジテレビ系にてアニメ放送を開始した。「ドラゴンボール」「ドラゴンボールZ」「ドラゴンボールGT」とタイトルを変え、約11年間にわたり放送。11年間の平均視聴率は20%を超えた。また2009年から2011年には、デジタルリマスター再編集版となる「ドラゴンボール改」が放送されていた。
鳥山明コメント
珍しく、というより初めてアニメーションに脚本の段階から
深く関わらせてもらいました。
なにしろ久しぶりだったので忘れていることも多かったのですが、
さすが原作者、すぐにテンポだけは思い出すことができました。
今回の映画は、オリジナルの雰囲気はそのままに、
ほんの少しだけ味付けを現代風にして、
昔どおりの楽しい娯楽作品になると思います！
「드래곤 볼 Z」가 영화화! "Z로 GT"공백의 10년간을 그리는 공개는 2013년 3월
토리야마 아케하라작에 의한 대히트 만화의 텔레비젼 애니메이션 시리즈 「드래곤 볼 Z」가, 극장판 작품으로서 2013년 3월에 전국 공개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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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소년 점프」의 공식 사이트상에서는, 수수께끼의 「최강, 시동.」의 문자와 「D」카운트다운이 공개되어 다양한 소문을 불러 화제가 되고 있었다 |
원작 「드래곤 볼」은, 1984년부터 95년까지 약 10년반에 걸쳐 「주간 소년 점프」상에서 연재, 단행본은 24개국어로 번역되어 전세계 발행 부수는 2억 3 천만부, 문자 그대로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 작품.1986년부터는 후지텔레비계에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어 「드래곤 볼」 「드래곤 볼 Z」 「드래곤 볼 GT」와 각 시리즈의 평균 시청률은 20％넘어 전세계 40개국 이상으로 방송되는 등, 그 인기는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 기준의 애니메이션으로서 부동의 지위를 확립해 있다.
그리고, 약 17년만, 통산 18 작목의 극장판으로서 제작되는 본작은, 원작자 토리야마 스스로가, 처음으로 각본의 단계로부터 깊게 제작에 관련되어, 지금까지 일관해서 토리야마 작품을 영상화해 온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최신 기술에 의해서 영화화.감독은 「드래곤 볼 Z」의 연출이나 「유☆희☆왕듀에르몬스타즈」그림 콘티등에서 알려진 호소다 마사히로, 각본은 「GANTZ」나 「20 세기 소년」시리즈를 다룬 와타나베 유우개.한층 더 작화 감독에게는 「드래곤 볼」시리즈의 야마무로직의, 미술 감독에게는 「 신세기 에반게리온」이나 「우주 형제」 카토 히로시가 일원이 되어 이 포진과 토리야마에 의해서 신시대의 「드래곤 볼」이 그려지게 된다.
무대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Z」로 「GT」의 사이, 즉 원작 517화로 마인 브우와의 싸움이 끝난 나중에 518화까지의 공백의 10년--그 사이에 일어난 에피소드가 본작으로 처음으로 밝혀진다.이야기에는, 피콜로로부터 구리 인, 지타 등 친숙한 캐릭터가 총출동연 해, 스핀오프에서도 예외편도 아닌, 완전한 드래곤 볼 마사시의 스토리가 전개된다고 한다.전인류가 기다려 바란 위대한 애니메이션이 드디어 재시 동요한다.
영화 「드래곤 볼 Z」(가타이틀)
| 공개일 | 2013년 3월 30일 (토) |
| 감독 | 호소다 마사히로 |
| 각본 | 와타나베 유우개 |
| 작화 감독 | 야마무로직의 |
| 미술 감독 | 카토 히로시 |
| 원작 | 토리야마 아키라 |
(C) 버드 스튜디오／슈우에이샤 (C) 「2013 드래곤 볼 Z」제작 위원회
영화 「드래곤 볼 Z」17년만의 신작！공백의 10년간 그린다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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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래곤 볼 Z」비주얼 (C) 버드 스튜디오／슈우에이샤 (C) 「2013 드래곤 볼 Z」제작 위원회 |
토리야마 아케하라작의 애니메이션 「드래곤 볼 Z」의 신작 극장판이, 2013년 3월 30일에 전국의 극장에서 공개된다.「드래곤 볼 Z」의 극장판이 제작되는 것은 17년만으로, 지금 작이 18 작목.
극장 애니메이션화 되는 것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드래곤 볼 Z」와「드래곤 볼 GT」의 사이가 되는 에피소드.원작의 517화로 마인 브우와의 싸움이 끝난 후, 518화까지의 공백의 10년간에 일어난 사건이 처음으로 그려지게 된다.구리 인이나 피콜로, 지타 등, 친숙한 캐릭터도 총출동연.스핀오프는 아닌, 드래곤 볼 마사시의 스토리가 탄생한다.
감독은 「유☆희☆왕듀에르몬스타즈」그림 콘티·연출등을 담당한 호소다 마사히로, 각본은 「20 세기 소년」시리즈등의 와타나베 유우개.작화 감독은 지금까지도 「드래곤 볼」시리즈를 다루어 온 야마무로직의가 담당한다.오늘 7월 14일에 발매된 주간 소년 점프 33호(슈우에이샤)에는 토리야마의 코멘트를 게재.「오리지날의 분위기는 그대로, 아주 조금만 맛내기를 현대풍으로 하고, 옛날 대로의 즐거운 오락 작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기대를 걸었다.
「드래곤 볼」은, 주간 소년 점프에서 1984년부터 1995년까지의 약 10년에 걸쳐 연재.단행본은 24개국어로 번역되어 전세계 발행 부수 2억 3000만부를 기록한다.1986년부터는 후지텔레비계에서 애니메이션 방송을 개시했다.「드래곤 볼」 「드래곤 볼 Z」 「드래곤 볼 GT」라고 타이틀을 바꾸어 약 11년간에 걸쳐 방송.11년간의 평균 시청률은20%를 넘었다.또 2009년부터 2011년에는, 디지털 리마 스타 재편집판이 되는 「드래곤 볼개」가 방송되고 있었다.
토리야마 아키라 코멘트
드물고, 라고 하는 것보다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에 각본의 단계로부터
깊게 관련되게 해 주었습니다.
어쨌든 오래간만이었으므로 잊고 있는 것도 많았습니다만,
과연 원작자, 곧바로 템포만은 생각해 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화는, 오리지날의 분위기는 그대로,
아주 조금만 맛내기를 현대풍으로 하고,
옛날 대로의 즐거운 오락 작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