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vとは？ 韓国のイラストレーター、漫画家。女性。高麗大学の日本文学科を中退後、SOFTMAXでグラフィック、NCSOFTで原画を担当、2005年からフリーランスのイラストレーターになった。 「アンニョン！」で漫画家デビュー。同漫画はコミックハイ！のWEB版で連載後、コミックスとして発刊された。清涼感がありながら可愛らしい絵は、見てて”癒される”と評判であ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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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 今回はそんなTiv氏の作品を紹介し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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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ニョン！ コミックハイ！WEB版でTiv氏が日本で初めて連載した漫画です。 食べるのが大好きなジウォンと、マンガ大好きっ子のミンジ、お洒落大好きっ子のアンナという三人の女子高生を主人公にしたライフストーリー。 女子高寮に住むことになった三人は呪われた部屋と呼ばれる202号室に住むことになります。いったい、なぜその202号室が呪われていると噂されているのかと調べる三人。 すると判明するその謎。ちょっとうるさくされただけで寮長先生に怒られるという、簡単に言えば、寮長先生の隣りの部屋なのでした。…という軽いテンポで進んでいく漫画。日本と細かい部分で言葉の言い回しとかが違っていたりして面白い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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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様のメモ帳 コミック電撃大王で連載中の漫画。原作は杉井光のライトノベル。 ニートであることを誇りとしニートこそ先進国における文明だと考えるニート達の仲間に無理矢理入れられた主人公。そこで彼はニート探偵を自称する「アリス」という名の少女を紹介され様々な事件に巻き込まれていくことに… ちなみに私事で恐縮ですが、今回の話のネタになっている外国人労働者問題って、かなり根深い話だったりします。しばらく昔、リクルートの海老原氏が農業実習生を利用した就職ビジネスを紹介していましたけど、その実態は国を利用した就職詐欺だったり、現代版奴隷制だったりします。だからこの本読んで日本の農家も、もっと外国人に頼らない雇用環境の整備に務めて欲しいなあ、とか考えてしまった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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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くラはミンナ生きテイル！ REXで連載中の漫画。 住み家を失った動物のうち、人間に憧れ、なりたいと思うものたちが暮らしている真森町。動物たちは異類生活管理局という互助組織に守られて、人にその正体がばれないようひっそりと共存生活を送っていた。 主人公の美心は、そんな真森町に姉を追って田舎からやってくる。しかし、とんだアクシデントで異類生活管理局と関わっていくことに・・・ わりとシリアスな要素も含まれた内容なのですが、コミカルな絵のためか、読んでてほわっといい気持ちにさせてくれます。 |
Tiv氏の漫画はホント、コミカルに動いてて、見てて癒される感じがします。
殺伐とした毎日に疲れた方には是非お勧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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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は良い午後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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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人公式ホームページ （韓国語・日本語） |
일본에서 활약하는 한국 화가 Tiv
| Tiv란？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여성.고려대학의 일본 문학과를 중퇴 후, SOFTMAX로 그래픽, NCSOFT로 원화를 담당, 2005년부터 프리랜스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안녕！」(으)로 만화가 데뷔.동만화는 코믹 하이！의 WEB판으로 연재 후, 코믹스로서 발간되었다.청시원한 느낌이 있으면서 사랑스러운 그림은, 보고 있어"치유되는"과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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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은 그런 Tiv씨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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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코믹 하이！WEB판으로 Tiv씨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연재한 만화입니다.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지워와 만화 너무 좋아자의 민지, 멋부려 너무 좋아자의 안나라고 하는 세 명의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한 라이프 스토리. 여고기숙사에 살게 된 세 명은 저주해진 방으로 불리는 202호실에 살게 됩니다.도대체, 왜 그 202호실이 저주해지고 있다고 소문되고 있는지 조사하는 세 명. 그러자(면) 판명되는 그 수수께끼.조금 시끄럽게 여겨진 것만으로 사감 선생님에게 혼난다고 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사감 선생님의 이웃의 방이므로 했다.…그렇다고 하는 가벼운 템포로 나가는 만화.일본과 세세한 부분에서 말의 표현이라든지가 차이가 나거나 해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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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메모장 코믹 전격 대왕으로 연재중의 만화.원작은 스기이 히카루의 라이트 노벨. 니트인 것을 자랑으로 해 니트야말로 선진국에 있어서의 문명이라고 생각하는 니트들 동료에게 무리하게 넣을 수 있던 주인공.거기서 그는 니트 탐정을 자칭 하는 「앨리스」라고 하는 이름의 소녀를 소개되어 여러가지 사건에 말려 들어가는 것에… 덧붙여서 사사로운 일로 황송합니다만, 이번 이야기의 재료가 되어 있는 외국인 노동자 문제는, 꽤 뿌리깊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당분간 옛날, 리크루트의 에비하라씨가 농업 실습생을 이용한 취직 비지니스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만, 그실태는 나라를 이용한 취직 사기였거나, 현대판 노예제이기도 합니다.그러니까 이 책 읽어 일본의 농가도, 더 외국인에게 의지하지 않는 고용 환경의 정비에 맡았으면 좋다, 라든지 생각해 버리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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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민나 살아 테일！ REX로 연재중의 만화. 주거를 잃은 동물 가운데, 인간을 동경해서 되고 싶은 들이 살고 있는 진모리쵸.동물들은 이류 생활 관리국이라고 하는 호조 조직에 지켜지고, 사람에게 그 정체가 발각되지 않게 적막하게 공존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주인공의 미심은, 그런 진모리쵸에 언니(누나)를 쫓고 시골로부터 온다.그러나, 터무니 없는 엑시던트로 이류 생활 관리국과 관련되어 가는 것에··· 비교적 진지함인 요소도 포함된 내용입니다만, 코믹컬한 그림이기 때문에인가, 독응으로 우르르 좋은 기분으로 만들어 줍니다. |
Tiv씨의 만화는 진짜, 코믹컬하게 움직이고 있어, 보고 있어 치유되는 느낌이 듭니다.
살벌로 한 매일에 지친 (분)편에는 부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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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좋은 오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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