漫画の買い方。ジャケ買いですね。題名と絵で決めます。大体外れは有りません。
ってか、外した事が有りません。
最近は、試し読みが出来ない場合が多いので、この勘が特に重要。
勿論、以前から好きな作家だから買うってのは当然ありますけど。
漫画の精(笑)が俺を呼びとめる訳です。
(読め!)その囁きに従って購入してしまうんです。(※入院必要)
不思議なもんで、何故か作風について行けなくなり敬遠していた作家の本も或る日
俺を呼び止める事が有るんですね。
で、読むとこれが面白い。
ついでにブランクだった時期の作品にまで手を伸ばすと、ミッシングリンクが繋がって
非常にすんなり腑に落ちたりするんですよ。
不思議と言えば不思議当然と言えば当然？
山口貴由さんの[シグルイ]なんかが正にそのパターン。その後、[蛮勇引力]なんかも
漁ったりしました。
シリーズで、行っちゃいますよｗ
漁ったりしました。
シリーズで、行っちゃいますよｗ
만화를 사는＆만난다―1
만화의 사는 편.쟈케 구매군요.제목과 그림으로 결정합니다.대개 빗나가는 없습니다.
라고인가, 제외한 일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시험 읽기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감이 특히 중요.
물론, 이전부터 좋아하는 작가이니까 산다 라고 것은 당연 있습니다만.
만화의 정령 (웃음)이 나를 호세우는 것입니다.
(읽어라!) 그 속삭여에 따라서 구입해 버립니다.(※입원 필요)
이상한 것으로, 왜일까 작풍에 대해 갈 수 없게 되어 경원하고 있던 작가의 책도 혹일
나를 불러 세우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독와 이것이 재미있다.
하는 김에 블랭크였던 시기의 작품에까지 손을 뻗으면, 미싱 링크가 연결되어
매우 순조롭게 납득이 가거나 합니다.
이상하게 말하면 불가사의 당연이라고 하면 당연？
야마구치 타카시 사정씨의[스페셜 인터레스트 그룹 루이]등이 정말로 그 패턴.그 후,[만용 인력]도
찾아다니거나 했습니다.
시리즈로, 가버려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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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가버려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