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都の２次元児童ポルノ規制にちばてつやさんらが反対の記者会見
2010.3.15 14:51
民主党都議団の会議に出席した漫画家のちばてつやさん（前列左から２人目）、里中満智子さん（同３人目）ら＝１５日午前、東京都庁 子供の性行為を描く漫画など「２次元児童ポルノ」規制のため、東京都が今定例議会に提出した青少年健全育成条例の改正案で、改正案に反対する漫画家のちばてつやさんや里中満智子さんらが１５日、都庁で記者会見を開いた。
ちばさんらは都議会最大会派の民主党に意見書を提出。会見で、ちばさんは「文化や表現など新しいものが起きるときはいろんな種類の花が咲く。スミレやサクラなどかれんな花もあれば、ジャングルで形もにおいもすごいラフレシアのような花もあるが、根っこですべて繋がっている。『この花は汚い』と根を断つと、植物群全体が滅ぶ」と改正案を批判。また、漫画家の永井豪さんは「私は『ハレンチ学園』で世に出てきた。当時もたたかれたが、規制が始まるとこの作品も確実に出せない。くさい物にはふたをしろと規制するとかえってゆがんだ人間が増える」と述べた。このほか藤子不二雄Ａさんやさいとう・たかをさん、萩尾望都さん、西岸良平さんら著名な漫画家らが反対者リストに名を連ねている。
改正案は漫画やアニメ、ゲームなどに登場する１８歳未満と推定されるキャラクターを「非実在青少年」と規定。こうしたキャラとの性行為を描写する２次元児童ポルノの販売について、業界に自主規制を求め、婦女暴行などのシーンがある「悪質商品」は「不健全図書」に指定、青少年への販売と閲覧と禁じる。改正案は１９日の都議会総務委員会で採決される。
http://sankei.jp.msn.com/life/trend/100315/trd1003150712002-n1.htm
도쿄도의 2 차원 아동 포르노 규제에 치바라고 윤기씨등이 반대의 기자 회견
2010.3.15 14:51
민주당 도의회 의원단의 회의에 출석한 만화가의 치바라고 윤기씨(전열왼쪽에서 2명째), 사토나카 미츠루 토모코씨( 동3명째) 등=15일 오전, 도쿄도청아이의 성행위를 그리는 만화 등 「2 차원 아동 포르노」규제를 위해, 도쿄도가 지금 정례 의회에 제출한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의 개정안으로, 개정안에 반대하는 만화가의 치바라고 윤기씨랑 사토나카 미츠루 토모코씨등이 15일, 도청으로 기자 회견을 열었다.
치바씨등은 도의회 최대회파의 민주당에 의견서를 제출.회견에서,치바씨는 「문화나 표현 등 새로운 것이 일어날 때는 여러가지 종류의 꽃이 핀다.제비꽃이나 사쿠라 등 그응인 꽃도 있으면, 정글에서 형태도 냄새도 대단한 라후레시아와 같은 꽃도 있지만, 뿌리로 모두 연결되고 있다.「이 꽃은 더럽다」와 뿌리를 끊으면, 식물군전체가 멸망한다」라고 개정안을 비판.또,만화가 나가이 고씨는 「 나는 「파렴치 학원」에서 출세해 왔다.당시도 얻어맞았지만, 규제가 시작되는 곳의 작품도 확실히 낼 수 없다.냄새가 난 것에는 뚜껑을 하라고 규제하면 오히려 뒤틀린 인간이 증가한다」라고 말했다.이 외 후지코 불이수컷 A씨랑 사이토·인지를씨, 하기오 모치사토씨, 서해안 료헤이씨등 저명한 만화가등이 반대자 리스트에 일원이 되고 있다.
개정안은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등장하는18세 미만과 추정되는 캐릭터를 「비실재 청소년」이라고 규정.이러한 캐릭터와의 성행위를 묘사하는 2 차원 아동 포르노의 판매에 대해서, 업계에 자주규제를 요구해 부녀 폭행등의 장면이 있는 「악질 상품」은 「불건전 도서」로 지정, 청소년에게의 판매와 열람과 금지한다.개정안은 19일의 도의회 총무 위원회에서 채결된다.
http://sankei.jp.msn.com/life/trend/100315/trd1003150712002-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