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レビ朝日が８月３０日に放送した特撮番組「仮面ライダーディケイド」の最終回で、本編終了直後に同作品の映画告知を続けて放送したことについて、同社の早河洋社長は、２９日の定例会見で「表現方法として不適切だった」と発言した。
最終回は、戦闘シーンの途中で番組が終了。
その直後に、「ライダー大戦は劇場へ」の字幕とともに、１２月公開予定の映画の予告編が流された。
(詳細はこちら．．．)
http://www.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091029-OYT1T0102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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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ので不適切なら、アニメで中途半端に終わった作品なんて、数多くあるのに．．．
同じ「あのね商法」で、「東のエデン」について不適切と判断されないのは、放送倫理・番組向上機構は平等な視点で番組を確認していない証拠かも．．．
텔레비 아사히가 8월 30일에 방송한 특수 촬영 프로그램 「가면 라이더 디 케이드」의 최종회에서, 본편 종료 직후에 동작품의 영화 고지를 계속해 방송했던 것에 대해서, 동사의 하야카와 히로시 사장은, 29일의 정례회 봐로 「표현 방법으로서 부적절했다」라고 발언했다.
최종회는, 전투 씬의 도중에 프로그램이 종료.
그 직후에, 「라이더 대전은 극장에」의 자막과 함께, 12월 공개 예정의 영화의 예고편이 흘러갔다.
(자세한 것은 이쪽. . .)
http://www.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091029-OYT1T0102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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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으로 부적절하면, 애니메이션으로 어중간하게 끝난 작품은, 많이 있는데. . .
같을 「저기요 상법」으로, 「동쪽의 에덴」에 도착해 부적절이라고 판단되지 않는 것은, 방송 윤리·프로그램 향상 기구는 평등한 시점에서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있지 않는 증거일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