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や、良い時代になったね。昔は現地まで行ってムービー見たり、デモプレイしたり、配布物貰って家でじっくり読んだりしたけど、今だとネットで動画とか情報が公開されているんで、行かなくても気軽に最新情報に触れられる。まぁ実際に行かないと判らない事もあるんだけどね。
そーいや韓国にも確かゲームショウみたいのあったよね。何時頃だっけ？ やっぱネットゲームの紹介がほとんどなのかな。
지금 도쿄 게임쇼 하고 있지만
아니, 좋은 시대가 되었군요.옛날은 현지까지 가서 무비 보거나 데모 플레이 하거나 배포물 받아 집에서 차분히 읽거나 했지만, 지금이라고 넷에서 동영상이라든지 정보가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가지 않아도 부담없이 최신 정보로 접할 수 있다.아무튼 실제로 가지 않으면 모르는 것도 있지만. 그래 아니 한국에도 확실히 게임쇼 보고 싶은 것 있었지.몇시쯤이던가? 역시 넷 게임의 소개가 대부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