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だとPC88とかMSXの時代から、素人が同人でゲーム作って発表¥したり売ったりしているんだけど、韓国でもそういう事は行われているんだろうか？
そして行われているとしたら、それはどんなジャンルのゲームなの？ 韓国のPCゲームってネットゲー(FPSかMOかMMO)ばっかりってイメージだけど同人もそうなんだろうか？
日本の場合は作りやすいからか、カードゲームとかアドベンチャーゲームとか「ノベル物」って言われる物語中たまに選択肢がある程度の奴が多いね。
ちなみに同人が話題になってメジャーデビューした奴とか、同人ゲームがきっかけでゲーム会社に就職なんてのも日本ではある。
한국에는 동인 게임은 있는 거야?
일본이라면 PC88라든지 MSX의 시대부터, 아마추어가 동인으로 게임 만들어 발표하거나 팔거나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그러한 일은 행해지고 있을 것인가? 그리고 행해지고 있다고 하면, 그것은 어떤 장르의 게임이야? 한국의 PC게임은 넷트게이(FPS인가 MO나 MMO)뿐은 이미지이지만 동인도 그렇겠지인가? 일본의 경우는 만들기 쉽기 때문인지, 카드게임이라든지 어드벤쳐 게임이라든지 「노벨물」이라고 말을 듣는 이야기중 이따금 선택사항이 어느 정도의 놈이 많다. 덧붙여서 동인이 화제가 되어 메이저 데뷔한 놈이라든지, 동인 게임이 계기로 게임 회사에 취직은의도 일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