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編集のほうが上手なマンガ家さんっているんですよね。
今回は藤原ここあ氏の短編集の紹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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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嬢様と妖怪執事
表¥題にもなってる作品です。昔の作品と比べると絵が上手になっていて見やすくなっています。
内容はお金持ちだけど身体の弱いお嬢様が座敷わらしを名乗る執事が家の運気が悪くなった原因を探るという話。
刺激のある話じゃなくて、すっごく平凡な話なんですけど、みょーに心に残る話です。
（…結局、努力しても自立できないお嬢様とかね。読みようによっては、かなり痛い内容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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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たぶん私が今まで見てきた中で最強のギャグマンガ。
これに匹敵するのは、すごいよマサルさん！か七瀬君の馬鹿ぐらいなものでしょうｗ
教師なりたての有沢に絡んできたのは、自他ともに変態を認める2年生の山田。
彼は悩みを抱える有沢のために変態になるためのレッスンを施すが…（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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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
17歳の女子高生と70代の老人の恋話（おいおい）
…というのは冗談で、先の山田とは打って変わってかなりシリアスな話です。
でも、いい話ですよ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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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 쪽이 능숙한 만화가씨는 있습니다.
이번은 후지와라 여기아씨의 단편집의 소개입니다.
아가씨와 요괴 집사
표제로도 되어있는 작품입니다.옛 작품과 비교하면 그림이 능숙하게 되어 있어 보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내용은 부자이지만 신체의 약한 아가씨가 다다미방 짚 해를 자칭하는 집사가 집의 운기가 나빠진 원인을 찾는다고 하는 이야기.
자극이 있는 이야기가 아니고, 대단히 평범한 이야기입니다만, -에 마음에 남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노력해도 자립할 수 없는 아가씨라든지.읽기나름에 따라서는, 꽤 아픈 내용입니다)
야마다
아마 내가 지금까지 봐 온 가운데 최강의 개그만가.
이것에 필적하는 것은, 대단히마살씨!인가 나나세군의 바보 정도인 물건이지요 w
교사든지 내세워의 아리사와에 관련되어 온 것은, 자타 모두 변태를 인정하는 2 학년의 야마다.
그는 고민을 안는 아리사와를 위해서 변태가 되기 위한 레슨을 베풀지만…(w
나는
17세의 여고생과 70대의 노인의 련화(이봐 이봐)
…그렇다고 하는 것은 농담으로, 앞의 야마다와는 돌변해 꽤 진지함인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좋은 이야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