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うやく 観に行けました。
![](¥"/UploadFile/exc_board_7/2009/05/10/untitled2.JPG¥")
内容は ネタバレになるから、詳しくは書けないけど。。。
（なんせ、今 公開中の映画だからねぇ）
幾つか、この程度なら良いだろうということを 書きます。
・予¥告編にあった、ジン（Gin）に口を押さえられ 銃口を突きつけられる場面は、案の定”夢オチ”。
・コナン君とベルモット(vermouth)は、もはや「お友達」。＾＾
・冒頭にアガサ博士の ある発明品のエピソ¥ードが有るけど、
これが クライマックスで使われるんだろうなと 読めてしまう。。。
（でも これは、きちんと伏線を張って 観客にも推理が出来るようにしている この作品の長所でもある）
・スーパーマンじゃないんだから、いくらなんでも 銃弾をよけるのはやりすぎだろー と思うシーンがある。
・実際に 原作もTVアニメも 続いているわけで、最終的には 主役の永劫回帰性は持続される。
→ コナンの正体は 組織にバレない。 （アイリッシュ （Irish）には バレる）。
ま、物足りないという感覚も 有ることは有るんですが、
全体的には 十¥分 満足出来ました。
간신히 관에 갈 수 있었습니다.
내용은 재료 바레가 되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쓸 수 없는데...
(키, 지금 공개중의 영화니까 )
몇인가, 이 정도라면 좋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씁니다.
·예고편에 있던, 진(Gin)에 입을 누를 수 있는 총구를 들이댈 수 있는 장면은, 아니나 다를까”꿈끝”.
·코난 군과 베르무트(vermouth)는, 이미 「친구」.＾＾
·모두에 아가사 박사가 있는 발명품의 에피소드가 있지만,
이것이 클라이막스로 사용되는 것일까라고 읽을 수 있어 버린다...
(에서도 이것은, 제대로 복선을 쳐 관객에게도 추리를 할 수 있도록(듯이) 하고 있는 이 작품의 장점이기도 하다)
·슈퍼맨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뭐라해도 총탄을 피하는 것은 너무 하겠지― (이)라고 생각하는 씬이 있다.
·실제로 원작도 TV애니메이션도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최종적으로는 주역의 영겁 회귀성은 지속된다.
→ 코난의 정체는 조직에 들키지 않는다. (Irish (Irish)에는 들킨다).
뭐, 어딘지 부족하다고 하는 감각도 있는 것은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10분 만족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