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サンゼルス共同】米経済誌フォーブス(電子版)は16日、世界のアスリートの長者番付を発表し、米大リーグ、ドジャースの大谷翔平選手が8530万ドル(約132億2千万円)で13位に入った。
野球界ではトップで、公表された上位50選手に日本勢でただ一人ランクインした。
過去12カ月の給与、賞金やスポンサー収入などで算出。大谷はグラウンド内で2530万ドル、グラウンド外で6千万ドルを稼いだ。
1位はサッカーのポルトガル代表ロナルドで2億6千万ドル(約403億円)。2位はゴルフのラーム(スペイン)が2億1800万ドル、3位はサッカーのアルゼンチン代表メッシで1億3500万ドルだった。
오오타니, 132억엔으로 13위 세계의 애슬리트 부호 순위 쿄오도통신
【로스앤젤레스 공동】미 경제잡지 포브스(전자판)는 16일, 세계의 애슬리트의 부호 순위를 발표해, 미 메이저 리그, 다저스의 오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8530만 달러( 약 132억 2천만엔)로 13위에 들어갔다.
야구계에서는 톱으로, 공표된 상위 50 선수에게 일본세로 단지 한 명 랭크 인 했다.
과거 12개월의 급여, 상금이나 스폰서 수입등에서 산출.오오타니는 그라운드내에서 2530만 달러, 그라운드외에서 6 천만 달러를 벌었다.
1위는 축구의 포르투갈 대표 로날드로 2억 6 천만 달러( 약 403억엔).2위는 골프의 람(스페인)이 2억 1800만 달러, 3위는 축구의 아르헨티나 대표 멧시로 1억 3500만 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