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英雄的五輪選手が和風居酒屋に「売国奴」
アーチェリー英雄のアン・サン、日本風食堂に“売国奴多いね”
韓国国民が大喝采「よく言った!」「日本が好きなら日本に行って住め」「日本派の売国奴は嫌いだ」
결국 이 반일 감정이 한국의 현실
한국의 영웅적 올림픽 선수가 일본식 선술집에 「매국노」
archery 영웅의 안·산, 일본풍 식당에“매국노 많다”
한국 국민이 대갈채 「잘 말했다!」 「일본을 좋아하면 일본에 가서 살 수 있다」 「일본파의 매국노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