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の月間公式MVPになったアーセナル冨安に続き、遠藤もリバプールの12月の月間公式MVPを受賞しました
EPLビッグクラブで二人とも凄い活躍ですね
遠藤は南野と同じ運命になると死ぬほど願った韓国人達の自慰妄想が懐かしいです(笑)
엔도가 리버풀 공식 월간 MVP 수상
10월의 월간 공식 MVP가 된 아스날부안에 이어, 엔도도 리버풀의 12월의 월간 공식 MVP를 수상했던
EPL 빅 클럽에서 두 사람 모두 굉장한 활약이군요
엔도는 미나미노와 같은 운명이 되면 죽을 만큼 바란 한국인들의 자위 망상이 그립습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