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ームで一人だけ7試合連続先発出場で勝利に貢献しました
そしてリーグ戦で3試合連続90分出場です
アーセナル戦の死闘から中二日の試合で疲労も感じたがメガクラブで欠かせない存在になりました
南野と同じカップ戦要員を死ぬほど願った韓国人達は残念な結果でしょう(笑)
Liverpool 엔도는 7 시합 연속 선발 출장에서 승리에 공헌
팀에서 한 명만 7 시합 연속 선발 출장에서 승리에 공헌했던
그리고 리그전에서 3 시합 연속 90분 출장입니다
아스날전의 사투로부터 안이틀의 시합으로 피로도 느꼈지만 메가 클럽에서 빠뜨릴 수 없는 존재가 되었던
미나미노와 같은 컵전 요원을 죽을 만큼 바란 한국인들은 유감인 결과지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