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年生まれベ・ジュンホの成長勢が恐ろしい. 短期間に補完店たちを捜し出して乗り越えている.
もうストークシティの核心選手になっている. 競技度先発出場
ベ・ジュンホが良い蟹
高等学校の時オプドボル, 守備加担ゼロだった,
ところでプロ入団の後 Bチーム下がって守備加担引き上げたし, その次のオプドボルもちょっと引き上げたら
それとともにまたプロ 1群入城して目に見え始めたことなのに
ところでボルチァはテンポがちょっと遅いのが惜しかったがストーク行く直前に敷布団テンポも引き上げ
ところでストーク行ってちょっと補ったらと思ったことがミドルサード地域でのプレーは申し分ないのに
ファイナルサード地域で直接的に何か作り上げるとか強く押して入って行くとかゴールポスト打撃を受けるのがちょっとブゾックヘッオで
これ補ったらと思ったが
ストーク行ってしばらく適応期間持ってベンチに降りているうちにファイナルサードで破壊力, 直接的機会創出に対して考えをしたのか
最近出た競技ウムチァルこっそりこっそり見て見るからもっと挑戦的にしようとする姿が現われはじめ
それとともに先発でも出るようなのに
その間姿見れば不足なこと,その次満たしたらと思うことをその時その時早く満たして上って来
もう経験するがもうちょっと積もればぐっと上って来るようだ
李ソン数はビッククルロブ主戦の才能
2003년생 배준호의 성장세가 무섭다. 단기간에 보완점들을 찾아내서 극복 하고 있다.
이제 스토크시티의 핵심 선수가 되고 있다. 매경기 선발 출전
배준호가 좋은 게
고등학교 때 오프더볼, 수비가담 제로였다,
근데 프로 입단후 B팀 내려가서 수비가담 끌어올렸고, 그 다음 오프더볼도 좀 끌어올렸음
그러면서 다시 프로 1군 입성하고 눈에 보이기 시작한 건데
근데 볼차는 템포가 좀 느린 게 아쉬웠는데 스토크 가기 직전에 요 템포도 끌어올림
근데 스토크 가서 좀 보완했으면 했던 게 미들 써드 지역에서의 플레이는 나무랄 데가 없는데
파이널 써드 지역에서 직접적으로 뭔가 만들어 내거나 강하게 밀고 들어가거나 골문 타격하는 게 좀 부족했어서
이거 보완했으면 했는데
스토크 가서 잠시 적응기간 갖고 벤치로 내려가 있는 동안 파이널 써드에서 파괴력, 직접적 기회창출에 대해서 생각을 했는지
최근 나온 경기들 움짤 살짝살짝 봐보니까 더 도전적으로 하려는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
그러면서 선발로도 나오는 거 같은데
그동안 모습 보면 부족한 거, 그 다음 채웠으면 하는 걸 그때그때 빠르게 채워 올라옴
이제 경험치만 조금 더 쌓이면 바짝 올라올 거 같다
이선수는 빅클럽 주전의 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