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ぼベスメン”のU22アルゼンチン代表…マスチェラーノ監督は「強豪の日本と試合ができて嬉しい」(SOCCER KING) - Yahoo!ニュース
U-22アルゼンチン代表を率いるハビエル・マスチェラーノ監督が、18日に行われるU-22日本代表との国際親善試合に向けた前日会見に出席した。 来夏のパリ・オリンピック出場権がかかる南米予選を年明けに控えるU-22アルゼンチン代表。
3大会連続出場、そして北京オリンピック以来となる16年ぶりの金メダル獲得を目指すマスチェラーノ監督は「日本に来て、日本という強豪と試合ができることがうれしい。来年1月に控える南米予選に向け、非常に良いテストの機会だと思っている」と日本遠征の重要度を語った。 今回の招集メンバーには、MFフェデリコ・レドンドやMFニコラス・パス、FWティアゴ・アルマダら逸材がこぞって選出されている。
マスチェラーノ監督は「今回を含め、FIFAマッチデーを生かして、選手のパフォーマンスを見たいと思っている。12月には、よりハードな合宿を組める予定。だからこそそれに向けて、できるだけ多くの選手を見たい。日本遠征に関しては、2、3名はケガなどで招集できなかったけど、大半は呼びたい選手を呼ぶことができた」と現状の“ほぼベストメンバー”としつつ、「明日のメンバーはすでに頭の中に思い描いているけど、まだ選手には伝えていない。この後の練習でも状態を確認して、今夜にスタートメンバーを決める」と明かしている。
続けて、「今回の2試合は選手たち個々のパフォーマンス分析には非常にいい機会。それを基に、1月の予選へと結論を導いていきたい」と告白。さらに「個々だけでなく、組織でもそうだ。このチームを形作る、ピッチ内におけるプレーに必要な習慣をよりチームに浸透させる意味でも、個人レベル、チームレベルで大事な機会。ここ数カ月のFIFAマッチデーでは、今回招集していない選手も見ることができているし、今回もその流れを継続したい」と強調した。
またマスチェラーノ監督は、U-22日本代表にも言及。直近数試合に目を通していることを口にした同指揮官は「日本代表の最近の試合はすべて見ている。アメリカ遠征や、韓国戦や香港戦など。ボールを握ろうとしている点、支配しようとしている点が素晴らしい。それぞれのポジションにおいて興味深い選手もいるね。我々にとって良い対戦相手。分析した試合では、常に積極的に相手ゴールに向かい、前からプレスに行っていた。攻撃の選手たちのレベルも非常に高かったよ」と述べている。
“거의 베스멘”의 U22 아르헨티나 대표 마스체라노 감독은 「강호의 일본과 시합을 할 수 있어 기쁘다」(SOCCER KING) - Yahoo!뉴스
U22아르헨티나 대표를 인솔하는하비엘·마스체라노감독이, 18일에 행해지는 U22 일본 대표와의 국제 친선 시합을 향한 전날 회견에 출석했다. 내년 여름의 파리·올림픽 출장권이 걸리는 남미 예선을 년초에 앞두는 U22 아르헨티나 대표.
3 대회 연속 출장, 그리고 북경 올림픽 이래가 되는 16년만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는 마스체라노 감독은 「일본에 오고, 일본이라고 하는 강호와 시합을 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내년 1월에 앞두는 남미 예선을 향해서 매우 좋은 테스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일본 원정의 중요도를 말했다. 이번 소집 멤버에게는, MF페데리코·레돈도나 MF니콜라스·파스, FW티아고·아르마다등 일재가 빠짐없이 선출되고 있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이번을 포함해FIFA매치 데이를 살리고, 선수의 퍼포먼스를 보고 싶다.12월에는, 보다 하드한 합숙을 짤 수 있을 예정.그러니까 거기에 향하여, 가능한 한 많은 선수를 보고 싶다.일본 원정에 관해서는, 2, 3명은 상처등에서 소집할 수 없었지만, 대부분은 부르고 싶은 선수를 부를 수 있었다」라고 현상의“거의 베스트 멤버”로 하면서, 「내일의 멤버는 벌써 머릿속에 마음에 그리고 있지만, 아직 선수에게는 전하지 않았다.이 후의 연습에서도 상태를 확인하고, 오늘 밤에 스타트 멤버를 결정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계속하고, 「이번 2 시합은 선수들개개의 퍼포먼스 분석에는 매우 좋을 기회.그것을 기본으로, 1월의 예선으로 결론을 이끌어 가고 싶다」라고 고백.한층 더 「개개 뿐만이 아니라, 조직에서도 그렇다.이 팀을 형태 만드는, 피치내에 있어서의 플레이에 필요한 습관을 보다 팀에 침투시키는 의미에서도, 개인 레벨, 팀 레벨로 소중한 기회.여기수개월의 FIFA 매치 데이로는, 이번 소집하고 있지 않는 선수도 보는 것이 되어 있고, 이번도 그 흐름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또 마스체라노 감독은, U22 일본 대표에도 언급.바로 옆수시합에 대충 훑어보고 있는 것을 입에 댄 동지휘관은 「일본 대표의 최근의 시합은 모두 보고 있다.미국 원정이나, 한국전이나 홍콩전 등.볼을 잡으려 하고 있는 점, 지배하려고 하고 있는 점이 훌륭하다.각각의 포지션에 대해 흥미로운 선수도 있군요.우리에게 있어서 좋은 대전 상대.분석한 시합에서는, 항상 적극적으로 상대 골로 향해, 전부터 프레스에 가고 있었다.공격의 선수들의 레벨도 매우 높았어요」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