純粋な戦力差は明らかでしょう
日本はU22の3軍で大学生10人で構成しています
技術の差よりフィジカル差が大きいと感じます
韓国に7割近い時間でボールを支配されるでしょう
シュート本数は日本6本、韓国15本程度でしょう
日本が勝つとすればブレーメン所属で背番号13番の佐藤の活躍で
決定力を発揮した時ですね
彼は韓国の英雄であるパクチソンの特徴によく似ています
日本が勝つなら延長PK戦、韓国が勝つなら3-1でしょう
日本代表U22の3軍が韓国の精鋭と決勝でよい経験が積めると良いですね(笑)
일한 결승전 시합 전개 예상
순수한 전력차이는 분명하겠지요
일본은 U22의 3군에서 대학생 10명이서 구성해 있는
기술의 차이보다 피지컬차이가 크다고 느끼는
한국에 7할 가까운 시간에 볼이 지배되겠지요
슛 갯수는 일본 6개, 한국 15개 정도지요
일본이 이긴다고 하면 브레멘 소속으로 등번호 13번의 사토의 활약으로
결정력을 발휘했을 때군요
그는 한국의 영웅인 박지성의 특징에 잘 닮는
일본이 이긴다면 연장 PK전, 한국이 이긴다면3-1이지요
일본 대표 U22의 3군이 한국의 정예와 결승으로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