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ポーツ朝鮮リュドングヒョック記者] ソンフングミン(トトノム)とキム・ミン嶺(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の力だ. 韓国が 2026年北中米ワールドカップパワーランキングでアジア最強席に上がった. 15位だ.
アメリカスポーツ専門媒体 CBSスポーツは特別なランキングを付けた. 2026年に合わせて各お吸物代表チームの戦力変化を測定して, そこによるランキングを付けた.
韓国はアジアで一番高い 15位にランクされたし, 日本は 16位に後を引き継いだ. トップ 15に唯一に含まれたアジアチームだ.
ソンフングミンとキム・ミン嶺の力だ.
が媒体は “ソンフングミンのウォンチームと知られたが, ワールドクラス守備手キム・ミン嶺が 2026年に絶頂のフォームを誇示するように見える. それにゾングウヤングなど良い選手たちが頭角を現わしている”と言った. この媒体は PSGで走っている李剛人に対して言及しなかった. ただ, 李剛であるやっぱり攻撃型ミッドフィルダーとウィングオでソンフングミンとともに破壊的シナジー效果を出すことができる.
1位はフランスだ. この媒体は “キルリアンウムバペが絶頂の時期になる. ここにオレルリアングツアメだから, ウィリアムサルリバ, エドアルもカマビングが, クリストファーウンクンクも各自のポジションで世界最高の選手になる確率がある”と分析した.
2位はイングランドだ.
2位はイングランドの足が強かった. この媒体は “ズドベルリングオム, デクルと言う(のは)ライス, トレントアレクサンダー-アーノルド, リースジェイムズ, ブカです坂, 敷く砲でも, レビーコルウィルは皆次のワールドカップに出場する 27歳以下選手になるはずで少なくとも今後 3年の間一緒に成長するでしょう. 海里ケーンがずっと走ったらこのスクウォッドに弱点はないこと”と見通した.
アルゼンチンは 4位にランクされた. カタールワールドカップ優勝国だ. リオネルメッシュの存在可否が重要だ.
CBSスポーツは “リオネル担ぐ 3年の内にアメリカで相変らず高い水準の競技力を維持しながら走ることができるようだ. カタールのように優勝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てもアルゼンチンは競争力を維持すること”と言いながら “メッシュ外にもエンゾペルナンデス, フルリアンバイトレッズ, アレクシス脈アリストのような選手たちが最高水準で走っているしメッシュ依存度を低めることができる”と言った.
一方ドイツとイタリアに対しては “短期見込みはあまりばら色ではない”と指摘した.
6位はウルグアイ, 7ウィスペである, 8危篤である, 9位オランダ, 10位はアメリカだった. その後をイタリア, モロッコ, ナイジェリア, ノルウェーが引き継いだ.
日本の場合, “さむらいブルーはカタールトーナメント組別予選で世界を驚かしたし, ヨーロッパの主要クラブたちは日本の若い選手たちに関心を傾けている”と肯定的見込みを出した. ただ, 韓国よりは一段階下だ. ソンフングミン, キム・ミン嶺のようなワールドクラス選手たちがいないからだ. 未トーマカオでなどヨーロッパ舞台で注目される選手たちがいるが, いまだにソンフングミンとキム・ミン嶺に似ている存在感には及ぶことができないと評価した. リュドングヒョック記者sfryu@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힘이다. 한국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파워랭킹에서 아시아 최강 자리에 올랐다. 15위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CBS스포츠는 특별한 랭킹을 매겼다. 2026년에 맞춰 각 국 대표팀의 전력 변화를 측정하고, 거기에 따른 랭킹을 매겼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15위에 랭크됐고, 일본은 16위로 뒤를 이었다. 톱 15에 유일하게 포함된 아시아 팀이다.
손흥민과 김민재의 힘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원팀으로 알려졌지만, 월드 클래스 수비수 김민재가 2026년에 절정의 폼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정우영 등 좋은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단, 이강인 역시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로 손흥민과 함께 파괴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1위는 프랑스다. 이 매체는 "킬리안 음바페가 절정의 시기가 된다. 여기에 오렐리앙 추아메니, 윌리엄 살리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크리스토퍼 은쿤쿠도 각자의 포지션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확률이 있다"고 분석했다.
2위는 잉글랜드다.
2위는 잉글랜드의 차지였다. 이 매체는 "주드 벨링엄, 데클란 라이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스 제임스, 부카요 사카, 필 포든, 레비 콜윌은 모두 다음 월드컵에 출전하는 27세 이하 선수가 될 것이며 적어도 향후 3년 동안 함께 성장할 것이다. 해리 케인이 계속 뛴다면 이 스쿼드에 약점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르헨티나는 4위에 랭크됐다. 카타르월드컵 우승국이다. 리오넬 메시의 존재 여부가 중요하다.
CBS스포츠는 "리오넬 메시는 3년 안에 미국에서 여전히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하면서 뛸 수 있을 것 같다. 카타르에서처럼 우승할 순 없더라도 아르헨티나는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며 "메시 외에도 엔조 페르난데스, 훌리안 알바레즈, 알렉시스 맥 아리스터와 같은 선수들이 최고 수준에서 뛰고 있으며 메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고 했다.
반면 독일과 이탈리아에 대해서는 "단기 전망은 그리 장밋빛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6위는 우루과이, 7위스페인, 8위독일, 9위 네덜란드, 10위는 미국이었다. 그 뒤를 이탈리아, 모로코, 나이지리아, 노르웨이가 이었다.
일본의 경우, "사무라이 블루는 카타르 토너먼트 조별 예선에서 세계를 놀라게 했고, 유럽의 주요 클럽들은 일본의 젊은 선수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단, 한국보다는 한 단계 밑이다. 손흥민, 김민재와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없기 때문이다. 미토마 카오루 등 유럽 무대에서 주목받는 선수들이 있지만, 아직까지 손흥민과 김민재와 비슷한 존재감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