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剛である(20・マヨルカ)がスペインプロサッカーラリが(1部リーグ) 所属チーム縁故地言論から非常に肯定的な評価を受けた.
スペイン日刊紙 ‘ウルティマ来なさい’は 28日(以下韓国時間) “李剛人は 2021-22 マヨルカ選手団で一番独創的で創意的だ. 技倆ももう検証された選手”と報道した.
‘ウルティマ来なさい’はマヨルカホーム球場があるパルマを含んだバレーアレス制度で販売部首 1位を記録中の地域新聞だ. “李剛人は (実力だけではなく) 精神力も良い. いつも逞しくて勇気がある”と気に入った.
‘ウルティマ来なさい’は “李剛人は活気に満ちて果敢ながらも結んで切ることが明らかなプレーでマヨルカペンドムに好感を得た. もうホーム球場で大きい拍手を浴びている”と現地雰囲気を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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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ームのエースになった李剛である
.이강인(20·마요르카)이 스페인프로축구 라리가(1부리그) 소속팀 연고지 언론으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스페인 일간지 ‘울티마 오라’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2021-22 마요르카 선수단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창의적이다. 기량도 이미 검증된 선수”라고 보도했다.
‘울티마 오라’는 마요르카 홈구장이 있는 팔마를 포함한 발레아레스 제도에서 판매 부수 1위를 기록 중인 지역 신문이다. “이강인은 (실력뿐 아니라) 정신력도 좋다. 언제나 씩씩하고 용기가 있다”며 마음에 들어했다.
‘울티마 오라’는 “이강인은 활기차고 과감하면서도 맺고 끊음이 분명한 플레이로 마요르카 팬덤에 호감을 얻었다. 이미 홈구장에서 큰 박수를 받고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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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에이스가 된 이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