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ーセナル公式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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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代表DF冨安健洋がアーセナル移籍へ 移籍金は最大30億円(スポーツ報知) - Yahoo!ニュース
イタリア1部(セリエA)ボローニャに所属する日本代表DF冨安健洋が、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のアーセナルへ移籍する見通しであると31日、複数の欧州メディアが報じた。伊スカイスポーツによると移籍金は最大で2300万ユーロ(約30億円)に上る。
冨安は2018年1月に当時J2の福岡からベルギー1部シントトロイデンに加入。翌年夏にボローニャへ移籍すると、センターバックとサイドバックをこなす能力を買われ主力選手へと成長した。これまでもトットナムなど複数の強豪クラブが獲得に興味を示していたが、13度のリーグ優勝を誇る名門でありながら、今季は開幕3連敗で最下位に沈むアーセナルが移籍先へと急浮上した。
日本代表の主力センターバックである22歳は、今夏の東京五輪にも出場。W杯アジア最終予選での活躍も期待されているが、日本協会は欧州に残って交渉や手続きを優先したい本人の意向に配慮し、2日のオマーン戦(パナスタ)に向けた帰国を見送った。今後は7日に中国戦が開催されるドーハから代表チームに合流する。
アルテタ監督の談話
「タケヒロは、セリエAと国際レベルでの経験を持つ強力なディフェンダーだ。彼は優れた守備力、高い技術力、ボールを持ったときの冷静さを備えた万能型のディフェンダーだ。彼は我々のチームの重要なメンバーとなるはずだ。彼が代表戦から戻ってきたときに、合流す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る」
아스날 공식 twitter
일본 대표 DF부안건양이 아스날 이적에 이적금은 최대 30억엔(스포츠 알림) - Yahoo!뉴스
이탈리아 1부(세리에 A) 볼로냐에 소속하는 일본 대표 DF부안건양이, 잉글랜드·프리미어 리그의아스날에 이적할 전망이라고 31일, 복수의 유럽 미디어가 알렸다.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이적금은 최대로 2300만 유로( 약 30억엔)에 오른다.
부안은 2018년 1월에 당시 J2의 후쿠오카에서벨기에1부신트트로이덴에 가입.다음 해여름에 볼로냐에 이적하면, 센터 가방과 사이드 가방을 해내는 능력을 팔려 주력 선수로 성장했다.지금까지도 토튼햄 등 복수의 강호 클럽이 획득에 흥미를 나타내고 있었지만, 13도의 리그 우승을 자랑하는 명문이면서, 이번 시즌은 개막 3 연패로 최하위에 가라앉는 아스날이 이적처로 급부상했다.
일본 대표의 주력 센터 가방인 22세는, 올여름의 도쿄 올림픽에도 출장.월드컵배 아시아 최종 예선으로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지만, 일본 협회는 유럽에 남아 교섭이나 수속을 우선하고 싶은 본인의 의향에 배려해, 2일의 오만전(파나스타)으로 향한 귀국을 보류했다.향후는 7일에 중국전이 개최되는 도하로부터 대표 팀에 합류한다.
아르테타 감독의 담화
「타케히로는, 세리에 A와 국제 레벨로의 경험을 가지는 강력한 디펜더다.그는 뛰어난 수비력, 높은 기술력, 볼을 가졌을 때의 냉정함을 갖춘 만능형의 디펜더다.그는 우리의 팀의 중요한 멤버가 될 것이다.그가 대표전으로부터 돌아왔을 때에, 합류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