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選手が急速に“巨人化”している 消えてきた高さ、パワーへのコンプレックス(theWORLD(ザ・ワールドWeb)) - Yahoo!ニュース
日本代表は高さに不安がある。 これは長らく続いてきた課題だったが、最近になって状況が大きく変わり始めている。
日本人センターバックとして世界で戦うサンプドリアDF吉田麻也(189cm)、ボローニャで評価を伸ばすDF冨安健洋(188cm)、マルセイユでポジションを守ってきたDF酒井宏樹(185cm)も、サイドバックとしては大型のプレイヤーだ。
東京五輪世代でも23歳の鹿島アントラーズDF町田浩樹(190cm)、守備的MFとセンターバックの両方をこなすフローニンヘンDF板倉滉(186cm)、ジュビロ磐田からシュツットガルトへのレンタル移籍が決まった22歳MF伊藤洋輝(188cm)、さらにクロアチアのNKイストラからスペイン1部アラベスへの移籍が決まった22歳のFW原大智(191cm)など、190cm近い選手も珍しくなくなってきた。
単純な高さだけでなく、今季のブンデスリーガではシュツットガルトMF遠藤航がリーグ最多となる476回のデュエル勝利数を記録。パワー勝負では分が悪いと考えられていた日本人選手がデュエル部門でトップに立つなど、数年前では考えられなかったことだ。
いつしかパワー、高さのコンプレックスは消えつつあり、欧州や南米のチームともパワー勝負で十分に張り合っていけるだろう。ここ数年で日本人選手の巨人化が進んでいるのは間違いない。 デュエルの部分はワールドカップ・ロシア大会直前まで日本代表を指揮していたヴァイッド・ハリルホジッチ監督が口酸っぱく言ってきたことで、Jリーグ全体でもデュエルへの意識が強まっていた。
その成果が出ていると考えることもでき、ハリルジャパンでの時間も決して無駄ではなかった。
今では守備が日本のストロングポイントとなりつつあり、翌年のワールドカップ・カタール大会でも日本の守備は通用するはず。守備に自信を持ってワールドカップへ向かうのは珍しいことで、日本サッカー界にとっては大きな変化だ。サイズ、パワーの部分でも確実に世界との距離が近づいており、今後は高さやパワー不足を気にする機会も減っていくだろう。
일본인 선수가 급속히“거인화”하고 있는 사라져 온 높이, 파워에의 컴플렉스(theWORLD(더·월드 Web)) - Yahoo!뉴스
일본 대표는 높이에 불안이 있다. 이것은 오랫동안 계속 되어 온 과제였지만, 최근이 되어 상황이 크게 바뀌기 시작하고 있다.
일본인 센터 가방으로서 세계에서 싸우는 삼프도리아 DF요시다마야(189cm), 볼로냐에서 평가를 늘리는 DF부안건양(188cm), 마르세유에서 포지션을 지켜 온 DF사카이 히로키(185cm)도, 사이드 가방으로서는 대형의 플레이어다.
도쿄 올림픽 세대라도 23세의 카시마 안트라즈 DF마치다 히로키(190cm), 수비적 MF와 센터 가방의 양쪽 모두를 해내는 후로닌헨 DF이타쿠라황(186cm), 쥬빌로 이와타로부터 슈투트가르트에의 렌탈 이적이 정해진 22세 MF이토 히로시휘(188cm), 한층 더 크로아티아의 NK의자 호랑이로부터 스페인 1부 알라베스에의 이적이 정해진 22세의 FW원다이치(191cm) 등, 190 cm 가까운 선수도 드물게 않게 되어 왔다.
단순한 높이 뿐만이 아니라, 이번 시즌의 분데스리가에서는 슈투트가르트 MF엔도항이 리그 최다가 되는 476회의 듀엘 승리수를 기록.파워 승부에서는 분이 나쁘다고 생각되고 있던 일본인 선수가 듀엘 부문에서 톱에 서는 등, 몇년전으로는 생각할 수 없었던 것이다.
어느덧 파워, 높이의 컴플렉스는 사라지고 있고, 유럽이나 남미의 팀과도 파워 승부로 충분히 겨루어 할 수 있다일 것이다.최근 몇년에 일본인 선수의 거인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듀엘의 부분은 월드컵·러시아 대회 직전까지 일본 대표를 지휘하고 있던 바잇드·하리르호짓치 감독이 입 시큼하게 말해 온 것으로, J리그 전체에서도 듀엘에의 의식이 강해지고 있었다.
그 성과가 나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하리르쟈판으로의 시간도 결코 쓸데 없지 않았다.
지금은 수비가 일본의 파업 롱 포인트가 되고 있고, 다음 해의 월드컵·카타르 대회에서도 일본의 수비는 통용될 것.수비에 자신을 가져 월드컵으로 향하는 것은 드문 일로, 일본 축구계에 있어서는 큰 변화다.사이즈, 파워의 부분에서도 확실히 세계와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어 향후는 높이나 파워 부족을 신경쓸 기회도 줄어 들어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