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ルプスブルク -> オーストリアリーグで賃貸した韓国の 2002年生まれランキング 1位洪輪状
リーグ開幕戦デビュー戦選抜デビューゴール記録 ‾
サッカー知能が本当に良い. IQがとても高い.
ドリブル能力も非常に良い. 活動量はパク・チソン以上の水準守備まで積極的に見せてくれる. 李年にもうこの程度の経綸サッカーを見せてくれるのはまさに天才だから
最近にはフィジカルまで好きになったなヨーロッパ進出の後身がたくさん堅くなった.
李ソン数が負傷ではなかったら U17ワールドカップで韓国はもっと高い成績が可能だった.
チームでエースが抜けたのは惜しい. それでも 8強まで行ったのは 2002年生まれ世代たちに良い有望な人たちが多いから
国家代表まで成長する才能たちがあまりにも多かった.
もうプロで主戦競技度選抜に走る選手たちが多い.
ゾングサングビン, 親指性は A代表, オリンピック代表まで抜かれた.
FCソウルの主戦フルバック異態席はイ・ヨンピョウの後継者だ.
FCソウル主戦センター百離韓犯は第2のキム・ミン嶺
FCソウル主戦バックストバックスミッドフィルダー百敍勳はカングテを連想するようにする.
皆 A代表主戦ヨーロッパビッグリーグまで進出する才能たち
第2のファングウィゾと呼ばれるチェ・ミンではゴール決定力が非常に高い. ゴールポスト前落ち着き, シューテングが非常に長所フィジカルだけあげれば良い.
守備型ミッドフィルダーの尹碩与える布帛保護能力が非常にすぐれながらパス能力, 競技(景気)調律能力まで取り揃えたミッドフィルダー気成用の後継者
2002年生まれとても強いんじゃないの..
ところで問題はもっと化け物世代が 03,04年生まれたちだ...
볼프스부르크 -> 오스트리아리그로 임대한 한국의 2002년생 랭킹 1위 홍윤상
리그 개막전 데뷔전 선발 데뷔골 기록 ~
축구지능이 정말로 좋다. IQ가 너무 높다.
드리블 능력도 매우 좋다. 활동량은 박지성 이상의 수준 수비까지 적극적으로 보여준다. 이나이에 벌써 이정도의 경륜 축구를 보여주는건 그야말로 천재이기 때문
최근에는 피지컬까지 좋아졌구나 유럽 진출후 몸이 많이 단단해졌다.
이선수가 부상이 아니었다면 U17월드컵에서 한국은 더 높은 성적이 가능했다.
팀에서 에이스가 빠진건 아쉽다. 그럼에도 8강까지 간건 2002년생 세대들에 좋은 유망주들이 많기 때문
국가대표까지 성장할 재능들이 너무 많았다.
벌써 프로에서 주전 매경기 선발로 뛰는 선수들이 많다.
정상빈, 엄지성은 A대표, 올림픽대표까지 뽑혔다.
FC서울의 주전 풀백 이태석은 이영표의 후계자다.
FC서울 주전 센터백 이한범은 제2의 김민재
FC서울 주전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백상훈은 캉테를 연상케 한다.
모두 A대표 주전 유럽빅리그까지 진출할 재능들
제2의 황의조로 불리는 최민서는 골결정력이 매우 높다. 골문 앞 침착성, 슈팅이 매우 장점 피지컬만 올리면 된다.
수비형 미드필더의 윤석주는 포백 보호 능력이 매우 뛰어나면서 패스능력, 경기 조율 능력까지 갖춘 미드필더 기성용의 후계자
2002년생 너무 강하잖아..
그런데 문제는 더 괴물 세대가 03,04년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