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番(回)
2002年生まれ FCソウルのエースになった百敍勳
おびただしい活動量と前進性プレーカングテを連想するようにする. 活動量, 見る看守, 守備加担, ドリブル, 圧迫大当り ‾
すぐ国家代表も上船可能そうだ. ヨーロッパ進出確かだ.
韓国は 01,02,03,04年生まれが黄金世代だ. おびただしい選手たちが二世台に集中的に出ている.
パリオリンピックメダルも可能だ.
韓 02년생 캉테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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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
2002년생 FC서울의 에이스가 된 백상훈
엄청난 활동량과 전진성 플레이 캉테를 연상케 한다. 활동량, 볼 간수, 수비가담, 드리블, 압박 대박 ~
곧 국가대표도 승선 가능할거 같다. 유럽 진출 확실하다.
한국은 01,02,03,04년생이 황금세대다. 엄청난 선수들이 이세대에 집중적으로 나오고 있다.
파리올림픽 메달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