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7NGvbiQ-U4?si=IBZEsCiKGyyIvCEc
韓国火薬と HD重工業, 二会社が同じ忠南級で提案した. それで韓国政府の支援がいなかった.
そして , 忠南級は立派な拡張性と高い居住性を持つ艦船ではない..
(どんな馬鹿が作ったかは分からないが, 同じ事業で 20%以上拡張不可...もし 20%以上確張しようとすれば事業を別にまた始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あほらしい法が存在する w)
日本はモがミグブの原型だと言えるドイツのバーデンブィルテンベルグブの作戦概念を真似った..
ドイツバーデンブィルテンボルグブはすぐれた居住性で一度投入の時最大 2年まで作戦地域に山葡萄をことがあるようにしました.
乗務員たちに最大限快適な居住性を保障. 乗務員だけ交代しながら作戦ができるようにした艦船.
一隻の艦船が作戦地域から帰って来ないでずっととどまりながら作戦ができる概念..
(1台が 2-3代の役目をする概念?)
アメリカの戦略原子力潜水艦は艦長もそれぞれあるゴールドチームレッドチームが相互に搭乗をする..( 1尺潜水艦を 2個のチームで交代しながら勤務, 乗務員疲れ島を減らしてくれる概念)
日本もこんな概念を研究中だ.
.
韓国の忠南級(FFX3)は小さな艦船に最大限多い武将を搭載, それで乗務員の居住性が犠牲された..
当然先進国では願わないスタイルの艦船だ..
オーストラリアがプリキッグブ事業で望むのは戦闘力高い艦船ではなく広いオーストラリア周辺海を防御する概念.
( 攻撃用駆逐艦事業は別に別にあったら)
- 内容省略 -
したがって FFX-4は新しい概念で新しい艦船を開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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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点:
- 韓国火薬と HD重工業, 二会社が同じ忠南級で別に別に提案した. それで韓国政府が支援を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二会社が協力をしてもモザラルパンにお互いに争っている状態)
( 国家よりは会社利益がまず(??)という韓国火薬と HDがお互いにサウヌンズングだから, 国内KDDX 事業も計画が延期されているあほらしい状況が発生中)
- 配水量が小さな忠南級は立派な拡張性と高い居住性を持つ艦船ではない. オーストラリアが願う概念の軍艦ではない.
(オーストラリアはフィリピンみたいな東南アジア国家ではない. 先進国で moneyもあって, 軍艦乗務員福祉も重要視思って, 海洋領土が広い国家)
- 韓国海軍の古い作戦概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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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7NGvbiQ-U4?si=IBZEsCiKGyyIvCEc
한화와 HD중공업, 두회사가 같은 충남급으로 제안했다. 그래서 한국 정부의 지원이 없었다.
그리고 , 충남급은 훌륭한 확장성과 높은 거주성을 가지는 함선이 아니다..
(어떤 바보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사업에서 20%이상 확장 불가...만약 20%이상 확장 할려면 사업을 따로 다시 시작 해야 한다는 바보같은 법이 존재함 w)
일본은 모가미급의 원형이라고 할수 있는 독일의 바덴 뷔르텐베르급의 작전 개념을 따라했다..
독일 바덴 뷔르텐버르급은 뛰어난 거주성으로 한번 투입시 최대 2년까지 작전지역에 머룰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승무원들에게 최대한 쾌적한 거주성을 보장. 승무원만 교대하면서 작전을 할수 있게 만든 함선.
한척의 함선이 작전지역에서 돌아오지 않고 계속 머물면서 작전을 할수 있는 개념..
(1대가 2-3대의 역할을 하는 개념?)
미국의 전략 원자력 잠수함은 함장도 각각 있는 골드팀 레드팀이 교대로 탑승을 한다..( 1척 잠수함을 2개의 팀으로 교대하면서 근무, 승무원 피로도를 줄여주는 개념)
일본도 이런 개념을 연구중이다.
.
한국의 충남급(FFX3)은 작은 함선에 최대한 많은 무장을 탑재, 그래서 승무원의 거주성이 희생되었다..
당연히 선진국에서는 원하지 않는 스타일의 함선이다..
호주가 프리킷급 사업에서 바라는건 전투력 높은 함선이 아니라 넓은 호주주변 바다를 방어하는 개념.
( 공격용 구축함 사업은 별도로 따로 있음)
- 내용생략 -
따라서 FFX-4는 새로운 개념으로 새로운 함선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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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 한화와 HD중공업, 두회사가 같은 충남급으로 따로 따로 제안했다. 그래서 한국 정부가 지원을 할수가 없었다. (두회사가 협력을 해도 모자랄판에 서로 싸우고 있는 상태)
( 국가 보다는 회사 이익이 우선(??)이라는 한화와 HD가 서로 싸우는중이라, 국내 KDDX 사업도 계획이 연기되고 있는 바보같은 상황이 발생중)
- 배수량이 작은 충남급은 훌륭한 확장성과 높은 거주성을 가지는 함선이 아니다. 호주가 원하는 개념의 군함이 아니다.
(호주는 필리핀 같은 동남아 국가가 아니다. 선진국이고 money도 있고, 군함 승무원 복지도 중요시 여기고, 해양 영토가 넓은 국가)
- 한국 해군의 낡은 작전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