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가 IMF에 요청했던 구제금융과 지원금등 모두 5조원 이상이 지급되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이집트는 아르헨티나에 이어 세계 2위의 채무국이 되었고, 이미 신용장 개설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화는 아직까지도 이집트에서 계약금 조차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집트 정부는 무기도입을 위한 신용장 개설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며, 이집트가 외환위기로 빠져든 이유가 이집트의 맹방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이집트 관광객의 주요 고객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관광객이 급감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만일, 한화가 이집트 K9 수출이 무산되면 호주에 수출하려는 레드백 장갑차의 경쟁에서 링스 장갑차에게 패하게 되는 일이 연달아 벌어지게 됩니다.

문재인이 수출입은행 대출을 결정해서 무기수출계약을 맺을 때 이미 이집트는 IMF에 금융위기 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시기여서 문재인은 방산주 주가작전을 위해서 이집트와 폴란드 무기수출에 개입을 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데, 폴란드 수출 총액 24조원 가량이 전액 한국대출로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어느 언론도 보도를 하지 않고 있고, 폴란드가 유럽연합의 지원금이 중단되었다는 사실도 보도를 하지 않는 것은 명백하게 방산주 주가조작을 해 이익을 챙기기 위한 것으로 볼 수뿐이 없는 정황으로, 이재명이 방산주를 구입을 했다는 사실로 이런 정황이 뒷받침 되기 때문입니다.

구독자님들과 시청자님들께서 직접 수출입 은행장이 국회에서 폴란드 무기 수출에 대한 수출입은행 지급 내용과 그 규모도 수출입은행이 혼자서 할 수가 없는 규모여서 해외금융까지 동원해서 한다는 발언을 직접 듣고 판단해 보시 길 바랍니다. 

현재 폴란드는 유럽연합에 1,400억 달러의 채무가 있고, 유럽연합은 폴란드에 더 이상 자금지원을 안한다고 선언을 했는데, 유럽연합이 폴란드에 지원금 상환을 명령하게 되면 한국은 폴란드에 지원한 무기수출지원 금융을 못받게 되는 사태를 맞게 될 수가 있음에도 이런 사실을 국민들을 속여가면서 까지 폴란드에 국력에 비해 무리한 대출을 해준다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taHAzgHCX4o"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