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ジアに米空母不在の事態か、アフガン撤退支援で１隻派遣へ
日本の米海軍横須賀基地を拠点にする空母「ロナルド・レーガン」が近く中東へ出動し、アジアに展開する米空母が皆無となり米国の地域的な海上戦力が低下する可能性が出て来た。
２人の米政府当局者が明らかにした。中東への派遣はアフガニスタン駐留米軍の撤退支援が目的で、オースティン米国防長官が早ければ今週、命令を出す見通し。
米空母の長期不在は、南シナ海や台湾問題などで軍事的な脅威を高める中国を利するとの指摘も出ている。
米政府当局者によると、ロナルド・レーガンに随伴する巡洋艦や駆逐艦の隻数は未定。同空母はアラビア海北部で同様の任務を遂行中の空母「ドワイト・Ｄ・アイゼンハワー」と交代する。
米海軍協会によると、アイゼンハワーの中東配備はここ１年で２回目で、修理のため今年７月に作戦海域を離れる必要がある。アフガン駐留米軍の撤収期限は今年９月１１日で、ペルシャ湾への空母配置は少なくともこの期限まで維持される可能性がある。
ロナルド・レーガンは米海軍の唯一の前方展開型の空母でインド太平洋では最大の戦力と目される。昨年夏には同地域に同じく配備された空母「ニミッツ」と南シナ海で合同軍事演習も実施した。ニミッツは今年３月、約１年の海上任務を終えワシントン州に戻った。
別の空母「セオドア・ルーズベルト」も今年、南シナ海に投入されたが今週、米サンディエゴに帰港した。
米海軍太平洋艦隊の元幹部はアジアでの空母不在を埋められる戦力の選択肢はあると主張。日本を拠点にし、戦闘機Ｆ３５を搭載出来る強襲揚陸艦の暫定配備の他、空軍による南シナ海への爆撃機派遣は空母配置と同等の政治的なメッセージの重みがあるとも述べた。
https://www.cnn.co.jp/world/35171522.html
아시아에 미 항공 모함 부재의 사태인가, 아프간 철퇴 지원으로 1척 파견에
일본의 미 해군 요코스카 기지를 거점으로 하는 항공 모함 「로날드·레이건」이 가까워 중동에 출동해, 아시아에 전개하는 미 항공 모함이 전무가 되어 미국의 지역적인 해상 전력이 저하할 가능성이 나왔다.
2명의 미 정부 당국자가 분명히 했다.중동에의 파견은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철퇴 지원이 목적으로, Austen 미국방 장관이 빠르면 이번 주, 명령을 내릴 전망.
미 항공 모함의 장기 부재는, 남지나해나 대만 문제등에서 군사적인 위협을 높이는 중국을 이익 한다라는 지적도 나와 있다.
미 정부 당국자에 의하면, 로날드·레이건에게 수반 하는 순양함이나 구축함의 척수는 미정.동항공 모함은 아라비아해 북부에서 같은 임무를 수행중의 항공 모함 「드와이트·D·아이젠하우어」라고 교대한다.
미 해군 협회에 의하면, 아이젠하우어의 중동 배치는 최근 1년에 2번째로, 수리를 위해 금년 7월에 작전 해역을 떠날 필요가 있다.아프간 주둔 미군의 철수 기한은 금년 9월 11일로, 페르시아만에의 항공 모함 배치는 적어도 이 기한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로날드·레이건은 미 해군의 유일한 전방 전개형의 항공 모함으로 인도 태평양에서는 최대의 전력이라고 주목받는다.작년 여름에는 동지역에 같이 배치된 항공 모함 「타 `j밋트」라고 남지나해에서 합동군사연습도 실시했다.니밋트는 금년 3월, 약 1년의 해상 임무를 끝내 워싱턴주로 돌아왔다.
다른 항공 모함 「세오도어·루즈벨트」도 금년, 남지나해에 투입되었지만 이번 주, 미 샌디에고에 귀항했다.
미 해군 태평양 함대 전 간부는 아시아에서의 항공 모함 부재를 묻히는 전력의 선택사항은 있다와 주장.일본을 거점으로 해, 전투기 F35를 탑재 할 수 있는 강습 양륙함의 잠정 배치의 외, 공군에 의한 남지나해에의 폭격기 파견은 항공 모함 배치와 동등의 정치적인 메세지의 중량감이 있다라고도 말했다.
https://www.cnn.co.jp/world/35171522.html